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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s of Iron

폴란드, 내 이눔을 그냥...

작성자이카피|작성시간04.05.31|조회수214 목록 댓글 5
1.06에 HSR 프로페셔널 깔았습니다.
난도는 하드에 퓨리어스-
36년 4월까지 영본토 점령. 36년 11월까지 프랑스 점령(비시이벤트 무시).
시간이 아까워 오스트리아는 뭉개버리고 헝가리 밑의 동구 3국을
즈려 밟았죠. 석유에 환장했거든요.
왜 체코하고 폴란드는 냅두고 지하철을 팠냐고요?
소련 상대하기 귀찮았거든요. 동구 3국을 까면 소련이 걍 선전포고
하니까 시간 좀 벌어보려구 했어요.
그리고 폴란드가 연합군 측에 붙어버리면 곤란하니까
계속 아양을 떨었죠. 정치성향이 파시즘이 될 때까지.

아니나 다를까 동구 3국을 뭉개고 나니 이반이 선전포고를 하더라구요.
그래도 소련과 접한 땅이 2개 뿐이라 안심하고 방어선을 쳤죠.
그리고 주력으로 터키를 뭉개고 이라크까지 집어 삼키려는 찰라
이놈의 폴란드가 선전포고를 하더라구요.
때가 39년 말인가?
뜨악 하는 심정에 정치성향을 보니까 파시즘 그대로였습니다.
그런데도 배신을 때려? 내 이놈들을 그냥...
정말 꼭지가 돕디다. 그렇게 아양을 떨었는데...
주력은 이라크에 있고 나머지는 오데사 쪽에서 러시아를 막는 상황.
밀고 들어오는 폴란드를 막을 방도가 없습디다.
그래서 헝가리와 동맹 채결하고 헝가리 병력을 빼다가 폴란드를
막았습니다. 기술 막 퍼주며 헝가리군을 강화시켜 가면서.

결국 막기는 막았는데 생각할 수록 폴란드가 괘씸해요.
그래서 테크 개발도 안 하고 전략 폭격기를 뽑았죠.
여기서 부터는 순전히 감정적이 되더라고요.
민간인 죽인다는 상상을 하며 전략 폭격을 계속하면서
폴란드 군 포위해서 공격도 안 하고 굶어 죽을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독재자의 분노는 무섭습니다. '이게 감히'하는 생각이 들면
도덕이 눈에 보이질 않더라고요.
그런데 대체 왜? 왜 파시즘 만땅인 폴란드가
나한테 선전포고를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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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__Arondite__ | 작성시간 04.05.31 걔덜 원래 그래요 -ㅅ- 정치성향이 독일과 가까워진다고 해서 전쟁선포하는 나라가 안하지는 않습니다. 외교력을 프랑스에 쏟아부으면 프랑스도 파시스트가 되서 연합국에서 탈퇴하지만 독일에게 선전포고하는건 여전합니다.
  • 작성자크리시아 | 작성시간 04.05.31 정치 성향외에도 정부형태도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닌지,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_- 갖은 아양을 떨면서 미국 성향을 파시즘으로 바꿔났는데, 40년에 전쟁을 선포하더군요.. 쩝.. 조금만 더 시간이 지났다면, 선거가 치뤄졌었을 텐데..과연 어땠을지..
  • 작성자크리시아 | 작성시간 04.05.31 혹시 미국이나 폴란드 등에 쿠데타를 성공시킨 분 있으신지? 그 뒤의 전개를 본다면... 제 생각이 틀린지 맞는지 알수 있을 것 같군요..
  • 작성자김지수 | 작성시간 04.06.01 AI 설정 탓이 아닐까요..?
  • 작성자톱메이지 아프나이델 | 작성시간 04.06.01 어? HSR 프로페셔널? 그런거 없는데요... 잘못 까신듯... 스토니로드 프로패셔널을 깐듯... 그건 고증에 정확한 모드는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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