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하워 : ㄲㄲ)

허스키 작전으로 이탈리아에 상륙하지만


(패튼/몽고메리 : 베를린은 내가 점령한다!)
방어에 나선 독일군의 강력한저항으로 20개 사단이 묶여버립니다.

(케셀링 : 꿈 깨 ㅄ아.)
결국 독일에게 결정타를 날리기 위해서는 북서유럽에 상륙이 절실했고.
때문에 루즈벨트,처칠,스탈린이 이란의 수도 테헤란(테란 아닙니다.)에 모입니다.

(이 회담에서 3국은 테란을 하향한다는 것에 합의를 봤습니다.)
(스탈린 : 불곰 개객기 해봐.)
(처칠/루즈벨트 : 불곰 개객기)
테헤란 회담에서 미-영-소 3국은
미-영 연합군이 유럽에 상륙 독일에 총공세를 펼친다는것에 합의를 했습니다.
이제 그 누구도 연합군이 상륙하는 사실을 부정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힛총통 까지 말이지요.
[2] 대서양 방벽
1941년 힛총통과 그의 군대가 소련을 신나게 관ㅋ광ㅋ시킬 때
한가지 불안한 점이 있었습니다.

(1차대전 판도)
바로 제 2전선의 형성의 불안감 이였습니다.
때문에 히틀러는 도버해협을 건너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연합군을 효율적으로 방어하기 위해서

길이가 3860km나 되는 대서양 방벽을 건설합니다.(참 효율적이다..)
노르웨이에서 비케이스만 까지 말입니다.

백만톤의 철재와 천오백만 제곱 킬로미터의 콘크리트가 동원된 거대한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야심찬 프로젝트는 프랑스가 독일의 침공을 대비한 마지노선 과 성격이 비슷해 보였습니다.
물론 반대한 장군들도 많았지만...

(히틀러 : 즐.)
총통의 밀덕질을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연합군이 상륙한 바로 그 날에도 이 방벽은 건설중이였고
병력이 부족한 시점에서도 독일 15군의 17개 사단이 철통같은
방어선을 전개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힛총통은 망각하고 있었습니다 불과 3년전
마지노선을 맹신하던 프랑스가 몇주만에 백기를 든 사실을...
그것도 바로 자신의 군대에 의해서 말입니다.
(레알 역사는 돌고 도는구나...)
[3]디예프 상륙작전

(바로 여기가 상륙전의 디에프였습니다.)
사실 연합군은 2년전 유럽대륙에 발을 디딘적이 있었습니다.
북프랑스의 작은항구의 디에프와
인근 5개의 방어진지를 잠깐 점령했다 온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되지않는 작전이였죠.
캐나다2사단과 영국군 특수부대 코만도스로 구성된
연합군 부대의 기습공격은 단 반나절만에
포풍 털리고 말았습니다.

상륙을 예견이라도 한 듯 독일군은 매우 빠른 대응을 보여주며
상륙한 연합군을 궁지에 몰아넣었습니다.
치열한 전투끝에 연합군은 참가병력 6090명중에
1027명 사망 2340명 포로
항공기 119대의 손실을 입고 곧바로 병력을 철수 시킵니다.
하지만 처참한 실패로 끝난 디에프 상륙작전은 훗날 방영될
본편의 훌륭한 예행연습이 됩니다.

(모건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디에프에서 있었던 수많은 실책은 모두 수정되어
본편에 반영되어
디에프 상륙작전에서 전사한 장병들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게 했습니다.
[4]Make it happen
1943년 1월 소련군은 스탈린그라드에서 6군의 항복을 받아내고,
7월달에는 쿠르스크 대전차전에서 독일군의 공세를 저지하는데 성공
전세를 역전시킵니다.


(주코프/바실리예프 : 역ㅋ관ㅋ광ㅋ시작!!!)
그리고 공수의 입장이 180도 바뀌죠
1943년 말
연합군은 북서유럽 상륙작전의 명칭을
절대군주(Overload)라고 명명하고
(스타에 나오는 유닛이라고 생각하시면 심히 곤란...)
연합군 총 사령부를 구성(SHAEF : Supreme Headquaters of the Ailled Expiditionatly Force)하고
총사령관으로 D의일족 아이젠하워 장군을 임명, 일사불란하게 작전을 짜기 시작했습니다.

(사진은 살짝 위엄있게 나왔으나. 현실은 옆집할배)
뱀발 :
최고사령부 구성원

최고 사령관 : 아이젠하워(미국...본인 스스로는 연합국이라고 했다.)

부사령관 : 아서 테더(영국)

참모장 : 프레드릭 모건(영국 좌),월터 비델 스미스(미국 우)

육군사령관 : 버나드 로 몽고메리(영국)

해군사령관 : 버트람 람세이(영국)

공군사령관 : 트래프트 레이 말로리(공군)
뱀발2
원래 마셜장군이 임명되려 했으나.

(루즈벨트 : 마셜은 내 곁에 있어야 하오!)
고집을 부려서 땜빵(?)용으로 아이젠하워 장군이 임명되었죠

(그래... 난 마셜 땜빵...으흑ㅠㅠ)
연합군 최고사령부가 첫번째로 한 일은 바로 상륙지역을 결정하는 일이였습니다.
디에프 상륙작전에서 아픈기억을 가지고 있던 연합군은
상륙지점의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아이젠하워 : 상륙지점의 조건 첫번째! 아군의 출혈을 최소한으로 한다. 두번째! 보다 효율적인 공세를 취할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상륙지점 후보는 6개가 떠올랐습니다.

기호1번 (빨강)
노르망디
기호2번 (초록)
카드 팔레
기호3번 (분홍)
네덜란드와 벨기에
기호4번 (갈색)
부르타뉴 반도 서안
기호5번 (보라)
에스파냐 서쪽 비스케이 만
기호6번 (검정)
센강 하구
이중 가장 유력한 후보는
콩번 카드 팔레였습니다.
이 지역은 영국과 아주 근접해 있었으며
항공지원이나 함포지원이 손쉬웠고, 물자를 수송하기에도 용이했습니다.
무엇보다도 곧장 독일본토로 진격하면 독일의 GG를 받아낼수 있는점은
아주 군침이 도는 점 이었습니다만.
BUT
독일군이 바보가 아닌이상 그쪽 방어를 허술하게 해 놓을리가 없지요.
설령 상륙한다 하더라도...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래서 연합군은 카드 팔레 대신
노르망디에 상륙하기로 결정합니다.
노르망디는 지리적으로 영국과 가까운데다가
결정적으로 상대적으로 방어가 허술하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사항이 결정된 시점에서
상륙준비에 박차를 가했고.
개념 사출한 물량의 보급품과 장비 미군 장병들이
영국으로 쏟아져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은 영국에서 활동하고있던 스파이들에 의해
총통의 귀에 들어가게 됩니다.

(히틀러 : 올게 오는구나...)
히틀러는 총통훈령 51호를 발령 제1전선을 동부전선에서 서부전선으로 돌리고
본격적으로 방어준비에 돌입합니다.
[5]포티튜드 작전

(총통은 우주방어를 하려 했습니다만... 과연 그게 니 생각대로 될까?)
연합군이 본격적으로 상륙할 것이라고 생각한 히틀러는
프랑스 서부해안의 방어를 견고히 다지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상륙작전 자체를 숨기려는 일은 불가능한 일이였습니다.

(아이젠하워 : 일났네...어떡하지?)

(모건 : 상륙한다는 사실을 숨기는건 물건너갔으니까 상륙지점을 노르망디 대신에 다른곳으로 믿도록 낚는게 어떨까?)

(몽고메리 : ㅋ굳ㅋ)
그렇게 기만작전인 포티튜드가 시작되었고.
수많은 유령사단과 가짜 전차/항공기/병사/막사 등 이 만들어졌습니다.

(풍ㅋ선ㅋ전ㅋ차ㅋ)

(풍ㅋ선ㅋ트ㅋ럭ㅋ)

(풍ㅋ선ㅋ포ㅋ)

(짜ㅋ가ㅋ전ㅋ투ㅋ기ㅋ)
하지만 이 정교하게 만들어진 짜가병기들은 항공사진으로 보기에는 진짜처럼 보였고.
항공사진이 물고오는 사진을 본 독일군 사령부는 점점 카트 팔레로 상륙한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부족했는지...

(모건 : 독일군 스파이를 이용! 노르웨이에 상륙하는 것처럼 훼이크를 넣어보자!)

(아이젠하워 : 부..부왘!!!)

(몽고메리 : 천재다!!)
가짜사단에 엄청난양의 스키(25만개 정도라고 합니다.)를 보급하라는 명령을 내려
독일 첩보부에게 포착되도록 정보를 흘렸으며.
당연히 독일 스파이는 이정보를 즉각 사령부에 갖다 바칩니다.

(사령관 : 그많은 스키가 필요한곳은 오직하나!! 바로 노르웨이다!!! 주공은 팔레!! 조공은 노르웨이로 온다!!)

(모건 : 낚ㅋ시ㅋ성ㅋ공ㅋ)

(아이젠하워 : 참 잘했어요!)
그리하여 카트 팔레와 노르웨이에 있던 사단들을 움직이지 않았고
이는 상륙 당일 연합군의 출혈을 줄여주는데 큰 기여를 합니다.

게다가 연합군은 노르망디에 1번 폭격하면
파드 칼레에 2번3번 폭격을 하는 식으로
작전을 감행했습니다.
결국 이러한 낚시질은 '연합군은 카트 팔레항에 상륙한다'라는 믿음을
확신으로 바꿔놓기에 충분했습니다.
1944년 5월 이제 무슨일이 일어날것만 같았습니다.
[6]총통의 결정적인 실수.
총통은 여태까지 경험했던 작전하고 차원이 다르다는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총통이자 육군사령관이였던 히틀러는 유능한 장군을 부릅니다.

(형왔다.)
바로 롬멜원수이죠.
롬멜원수는 연합군의 상륙을 경험한 몇 안되는 사람중 하나였는데
그에 따른 대비책을 마련해 두었던 유능한 장군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인사처리는 오히려 독이되었는데...
서부전선 사령관으로 임명된 사람이 이미 있었습니다.

(바로 룬트슈테드 원수!)
같은 전역에 원수 두명이 임명된다면...
엄청난 혼란이 일어날 것은 당연한일.
(나폴레옹曰 유능한 장군 2명에게 지휘권을 부여하는 것 보다 무능한 장군 한명에게 지휘권을 쥐어주는게 낫다.)
게다가 방어 전술에도 차이점이 있었는데.
룬트슈테드는 연합군이 상륙하면 전차를 앞세운 부대가
공군의 엄호를 바탕으로 몰아치면 연합군은 격퇴될 것이라고 믿었고
이에반헤 롬멜은
북아프리카에서 연합군의 압도적인 물량을 경험해본 그는
연합군이 해안에 한 발자국이라도 디딘다면 파멸은 예상된 수순이라고 생각했고.
'해안선에서 상륙을 저지해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전혀 반대되는 이러한 입장에선 두사람이 가장 크게 충돌했던 부분은
서유럽에 주둔하고 있던 7개 기계화 사단이였습니다.

(롬멜 : 야! 니가 그렇게 싸움을 잘해? 옥상으로 올라와!)

(룬트슈테드 : 호적에 잉크도 안마른 새키가. 맥주맛도 모르면서 나대지마라.)
결국 이 두사람은 치열한 키배와 병림픽을 벌였고.
보다못한 히틀러가 중재자로 나섰습니다.
중재안은 참으로 황당하기 짝이없었는데.

(롬멜 : 기계화사단 4개 준다면서요? 왜 3개밖에 없죠?)

(히틀러 : 나머지 한개는 너랑께?)
롬멜에게 3개를 나머지 4개는 히틀러의 명령만을 받는 직속사단으로 묶어버렸습니다.
히틀러의 판단착오로 시작된 이 병크는 결국 상륙이후로까지 이어지고.
서부전선이 무너지고~독일이 황폐화 되는데에 기여를 했습니다.
[7]상륙하는데에는 운도 필수요소.
함포지원이나 공중에서 작전하는데에는
날씨가 결정적인 조건중 하나인것은
삼척 동자도 다 아는 사실
그래서 연합군 사령부는 상륙하는 날에 미치는
기상조건을 철저히 묻고 따져야 했습니다.
예를들자면
1.바람은 약하게
2.바다가 얌전해야함.
3.해안가에는 안개가 끼면 안됌.
그외 여러 기상조건을 고려해본결과.
6월 초순 즉 4,5,6일이 가장 적절한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적절한 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야 세르게이, 포풍이 간다!)
노르망디 쪽에는 폭풍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었고.
이러한 사실을 안 독일군 수뇌부는
작전이 또다시 연기 될거라고 판단했습니다.

(상륙은 6월 중순에 할 듯ㄲㄲ)
(뱀발 : 기상조건이 맞는때는 6월 중순부터 였습니다.)
하지만 거대한 반전이 있었으니...
바로 6월5일 밤~6월 6일 새벽 이 사이에만
날씨가 좋아진다는 소식이였습니다.
바로 포풍이 그날 잠재워 진다는 것 이였습니다.
(뱀발을 붙이자면 이날을 제외한 한주 날씨가 영 좋지 않았습니다.)
물론 독일군은 이사실을 알아채지 못했고
'설마 폭풍이 부는데 상륙하겠어?'라고 굳게 믿으며
잠시 뒤에 닥칠일은
꿈에도 생각치도 못한채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장교들은 파티에 가고
심지어 롬멜원수는 아내의 생일을 챙기려 갔습니다.
적ㅋ절ㅋ한 낚시질로인한
상륙지점을 팔레로 오인하게하고
병신같은 히틀러의 판단으로
사령부가 분열 된 것도 모자라
더 병신같은 중재안으로
독일군을 총체적 난국에 빠트리고
게다가 날씨운까지 따라주니...

이제 모든 조건은 완벽하게 충족되었고
아이젠하워 장군만의 출격명령만 남은 상황이였습니다.
1944년 6월 6일
절대군주가 칼을뽑았고.
그 칼 끝은 노르망디로 향했습니다.
천년제국의 심판의 날이 시작된 것 입니다.
P.S. 잘못된 부분 있으면 지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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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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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앙겔루스 노부스
|
작성시간
11.01.19
대권후보님이 말씀하셨듯이 카드팔레가 아니고 파드 칼레이고, 비케이스만이 아니라 비스케이만입니다. 그 에스파냐와 프랑스 사이에 있는 만 말이죠.
사소한 오타가 있지만, 무척 재밌네요~ 디씨테이스트도 얼큰하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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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易설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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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1.01.19
굿굿굿굿굿 ㅋㅋㅋ 적절한 김대기 ㄳ 콩신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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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제네시스
|
작성시간
11.01.19
잘봤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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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종석
|
작성시간
11.01.19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적절한 글이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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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기묘한이야기
|
작성시간
11.01.20
ㅋㅋㅋㅋㅋ 퍼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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