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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데스사이즈 작성시간12.04.11 초기에는 확실히 강제성이 있었으리라 봅니다. 초창기는 그냥 군인들 뽑아가는 건데 종교도 바꿔야 되고 애들 강제로 뺐기는 거고. 그런데 정복지의 비이슬람교도 입장에서는 여기 들어가는 것만큼 확실한 신분 상승의 길이 또 없어서 나중에는 자발성이 커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오스만 제국이 대범한게 이렇게 뽑은 사람들도 능력 있으면 파샤 자 붙는 재상도 시켜주고 진짜 잘 풀린 경우에는 술탄 딸내미하고 결혼까지 하고 그러더군요. 다민족 국가에서 피정복 민족을 저렇게 대하기가 쉽지 않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