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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한파에서 살아남기 by Stirling - 서바이빙 마스

작성자책읽는달팽|작성시간18.01.30|조회수1,316 목록 댓글 5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번에 해비몬트 게임즈의 보리안 스파소브(Boian Spasov, 포럼 닉 Blizzard_Haemimont), 그 불변의 디자이너겸 두번째 이름인 게임 메커닉스의 수호자께서 다음 신비로운 다이어리를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 Last time Boian Spasov of Haemimont (Blizzard_Haemimont), Eternal Designer, Second of his Name and Protector of Game Mechanics, promised you guys a Dev Diary that will be… mysterious.) 그리고 개발 다이어리가 우리가 말한대로 만들어졌지만, 일단 그 중간에 맛뵈기(애피타이저)를 드려야 될거 같군요. 이 다이어리는 한파에 관한것이고, 이것에 대한 영향과 어찌 살아남는지에 대해서 알려드릴겁니다. 이 게임은 화성에서 살아남기지, 절대로 일요일날 거니는 화성이 아니랍니다. [ps. 괄호 표시는 그 포럼의 낯 뜨거운 말의 원본입니다...]

그래서 수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거기 자리 잡고 말이죠. 이 정보는 여러분의 생명을 살릴지도 모르니까 말이죠

한파가 닥쳤을때 뭘 기대할수 있을까요?

[​IMG]

여튼 여러분의 식민지를 아작낼 모든 재앙에 대해서 깊게 이야기 해서 여러분의 놀라움을 망치고 싶지 않지만, 일단 화성의 환경은 드립다 가혹할 거라고 지장없이 생각하실수 있으실겁니다. 물론, 여기엔 돌과 붉은 모래는 매우 평화스럽고 아릅답지만, 바보가 되지 맙시다. 갑자기 모든 센서 타워가 이 붉은 행성을 가혹한 추위로 몰아넣을 한파가 전방향에서 닥칠지 모른다고 알릴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찌 되는데요?

[​IMG]

저장된 물이 얼어붇고, 전력량은 치솟고, 그리고 알기도 전에 모든 물류는 건물과 건물을 타면서 다 망가질거란 말이죠. 더 나쁜건 건물이 얼어버리게 되면 한파가 멈추거나 혹은 열로 덥혀서 수리하는 수밖에 없다는겁니다. 물이 없다? 작물과 ㅃㅃ 하세요. 전기가 없다? 식민지인들이 전 자원 네트워크를 끝내는 동안 동태가 되는걸 보실수 있습니다. 연료 생산이 중단되고, 기타 금속 채굴과 더불어 화성에서의 삶과 마찬가지로 말이죠. 조금 더 가면 산소 생산도 가동중단될겁니다. 네, 물도 없고 전기도 없고 공기도 없고 말이죠. 망했어요. 아 물론 식민지인들이 망한거지만 말이죠.

중요한건 이런 재해는 다른 이벤트 체인을 불러와 여러분의 콜로니 전체를 위기 상황에 빠트려 붕괴시킬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걸 원하지 않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우린 이걸 어찌 막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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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두려워하지 마세요'로 시작하고 싶군요. 근데 사실 이거 거짓말이었고, 여러분께서는 이것에 대해 매우 두려워해야 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한파를 보자면 문제는 크게 2가지로 연결될겁니다. 발전기가 초과 용량을 따라가지 못하고, 충분한 에너지가 쌓이지 않았다면 배터리를 소모시킬겁니다. 전기가 바닥나면 물론 치명적일수도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려면 지표면 아래 히터를 중요한 건물과 전기를 많이 먹는 곳에 배치하면 그나마 카운터가 될것입니다. 이건 전력량이 일반 전원량으로 먹게 해줍니다. 더 나아가서, 지표면 아래 히터는 구동시 많은 물을 필요로 합니다. 근데, 아시다시피 물은 화성에서 쉽게 이용할만한 자원이 아닙니다. 덤으로 다른 문제가 있는데, 이 기술은 시작시 연구되지 않은 기술로, 게임 초반에서 쓸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한파가 오지 않게 기도해야 겠지요. 혹은 한파가 안온 상태에서 살아남아야 겠지요

편리한 히터 옵션이나 혹은 파워풀한 전력 생산이 없다면, 건물의 우선순위를 설정하는것이 제일입니다. 일단 그닥 필요 없는 건물을 닫아서 물과 전기를 아끼세요. 여기서 중요한점은 이전에도 말했듯이 모든 건물은 한파가 오면 얼어붇고, 한파가 끝날때까지 사용할수 없다는 겁니다. 어디에다가 물과 에너지를 저장할것인지를 현명하게 선택하고, 신중하게 여러분의 자원 흐름을 유지하세요.

여기서 여러분은 어찌 돌아가는지 보실수 있는게, 서바이빙 마스에서는 여러분은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야 하고, 견고한 인프라를 세움과 동시에 자원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덤으로, 비상시 대처하는건 잊지 말아야 겠지요.

더 알고 싶나요?
다음 다이어리도 다시 보리안이 다시 작성할겁니다. 금방 나오니까 눈 크게 뜨고 기다리세요. 아 그리고 등록안해놨다면, 지금 등록해두세요. 등록해두시면 독점 뉴스 업데이트와 더불어서 약간의 인게임 아이템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확인하는걸 잊지 마세요!


그럼 이만

Stirling(Sebastian Forsström - 서바이빙 마스의 프로덕트 마케팅 매니저 혹은 Candyalien이 최근 스트림에서 언급한 돈줄을 쥐고 있는 사람)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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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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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고속정 | 작성시간 18.01.30 그리고보니 화성에서 지열발전이랑 태양열 발전은 힘들겠군요 결국 원자로가 답인가..
  • 작성자데르미크 | 작성시간 18.01.30 어여나와라...
  • 작성자서현이정 | 작성시간 18.01.30 최근에 우주형제랑 문라이트마일을 재탕했는데 이 겜 참기대되네요
    나오진않았지만 우주선 차폐에 대한것도 있겠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책읽는달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1.30 원래 단어는 Fear not 입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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