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튼 함포를 담당하라의 개발 다이어리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이 확팩의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해군과 민주주의죠. 그래서 저희는 미국과 영국을 살펴보았고, 오늘은 두번째 테마를 이어서 여러분의 호스트 국가가 망명을 떠나고 그들의 정복자와 적대시하는걸 보게 될 것입니다. 또한 영국 제국 의회에 따라오는 것들을 좀 볼 생각입니다.
망명 정부들 피난시키기
많은 국가들이 추축국에 잡아먹히게 된다면, 전선에 몇몇(여기에 수 제한은 없습니다)의 망명정부 군대가 남아 있을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프랑스나 그리스, 노르웨이, 네덜란드, 심지어 체코도 말이죠. 망명 국가들은 육군만 오는게 아니라 공군과 함대도 같이 옵니다. 그러나 아마도 제일 잘 알려진건 폴란드일것입니다. 프랑스, 노르웨이, 북 아프리카, 노르망디 그리고 북유럽에서 25만명이 여기에 참여했으며, 폴란드 조종사들은 그들의 용기를 영국 항공전에 바쳤지요.
이 기능의 주요 초점은 점령당한 민주주의 국가들에게 좀더 힘을 나눠주기 위함입니다. 네, 독일이 호스트 국가로 역할을 하고, 다른 국가들에게 이를 빌려주는 방식입니다. 망명 국가들은 합법적인 정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본질적으로 얼마나 정부가 합법적으로 인정 받는지 말이죠. 높은 정당성을 가진다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것입니다.
각각의 스케일에 도달하게 되면 해금이 되게 됩니다 (일부는 한곳 이상이 포함됩니다)
- 망명 국가 사단을 유지하고 배치 (아래에 더 나올겁니다)
- 망명 국가의 인력으로 항전단을 운영. 처음부터 높은 경험을 쌓고 들어감.
- 망명 국가의 장군들. 이들은 망명 국가의 사단에 시너지를 부여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보고있는 저 콧수염이 움직이게 된다면 복수할 준비가 다 된 거겠죠
정당성은 항복전에도 얻게 됩니다. 여러분의 전쟁 스코어가 높을때 정당성을 시작하기 딱 좋을 때지요. 만약 여러분이 중간에 접고, 전 사단을 안전한데로 옮기거나 혹은 해산하게 된다면 정당성을 얻기가 힘들어질 것입니다. 여러분이 망명했을때 얻은 정당성은 여러분의 싸움을 도울 것입니다. 이건 역사적인 의미도 있으면서도 플레이어들이 가능한 한 잘 싸우게 할 것입니다.
어느 국가가 항복하고 그리고 망명하게 된다면, 망명 국가는 몇몇 개를 빼돌릴수 있습니다. 정당성에 의거하여 도망쳐 올때 몇몇 자재를 가져올수 있으며(그리고 몇몇 자재는 잃겠지만요), 그리고 몇몇 사단은 도망치거나(자재들을 잃은채로) 그리고 시간이 흐른후에 압제국에 나타날 것입니다(아마 작은 보트 혹은 긴 수로에 숨어 있었겠죠). 이 사단들은 망명 베테랑이 됩니다.
망명 국가의 베테랑들은 더 좋은 경험치 레벨을 받으벼, 그리고 또한 점령자와 싸울땐 전투 보너스를 받습니다. 그래서 이 사단들은 매우 귀중하면서도 강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Together of Victory의 식민지 세력처럼 훈련시킬수 있으며, 또한 그들의 템플릿과 더불어 여러분의 템플릿에 접근 가능하게 해줄것입니다. (단 TfV 확팩이 필요하죠):
망명 국가로 플레이
망명 국가로 플레이 하는건 싱글보다 멀티에서 더 인기일거 같은데, 이는 어느정도 제약이 걸려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도전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를 가능하게 하고 여러 이점들을 주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호스트가 AI인 경우 여러분에게 도착한 베테랑 사단의 통제권을 넘겨주게 될 것입니다. 또한 망명 국가의 장군들도 여러분 손아래로 가고요. 왜냐면 몇몇 망명 정부는 땅이 없기 때문에 망명국으로부터 장비를 랜드리스 해야 할 필요가 있을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진짜 땅이 없다면 정당성에 대한 인력을 갖게 될것입니다 (폴란드가 이 포지션에 가깝고, 네덜란드나 프랑스는 그렇지 않을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망명국가를 플레이하게 된다면, 여러분의 정통성을 국가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호스트 If you are totally landless you
will be getting a trickle of manpower based on your Legitimacy as well
(Poland is likely in this position while Netherlands or France wouldn’t
necessarily be). When you are an exiled nation you can keep track of
your legitimacy on the country screen as well as bring up the more
detailed view like the host nation can:
또한 망명 정부는 그들이 성장하고 또한 그들의 성취를 축하하기 위해 여럿 새로운 디시전들이 따라옵니다. 우리는 또한 체코슬로바키아의 경우처럼 정상적으로 망하지 않은 망명국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국 회의
안녕하세요! Bratyn 입니다. 영국 포커스 개발 트리에서 많은 커뮤니티 피드백을 받았고, 역사적인 루트에서 제국 회의가 빠졌다는걸 지적했습니다. 이미 지적했듯이 이제 수정되었습니다.
제국을 부흥하다(Reinforce the Empire) 경로의 자치령 개발을 다시 손봤으며, 그리고 새 포커스를 넣었습니다. 캐나다, 남아프리카, 호주, 뉴질랜드를 다 개발하고 나면, [여기에다가 년도를 기입하세요] 제국 회의를 열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당사자들에게(여러분에게도) 통보를 보내고, 제국 회의 디시전이 활성화 됩니다.
이 텍스트는 런던에서 열리는 컨퍼런스에 맞게 적절히 조절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회의가 60일 동안 열리고, 정치력 120을 요구하는터라, 어느정도의 정치력을 확보하셔야 할 것입니다. 당신의 뜻에 동의하도록 하려면 여러분은 그들을 구워삶아야 할 것입니다. (관계개선). 그래서 60일 이전에 관계를 개선하는게 좋겠지요. 마지막으로, 의견을 내기 위해, 게임에서는 절반으로 줄었고, 그리고 회의 기간내에서는 -100의 오피니언 모디파이어가 적용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0~100의 사이에서 여러분의 행위에 대한 AI의 우호도를 계산할수 있게 되었지요.
가능한 행동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제국 방어: 각각의 자치령들은 10%의 생산 보너스를 1년동안 받습니다. 여기엔 정치력 25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이를 받아들이는 자치령 갯수마다 3%의 이득을 봅니다. (최대가 15%입니다)
- 제국 무역: 자치령들이 자유 무역으로 돌리고(이는 더 많은 자원ㅇ을 수출하게 합니다), 영국은 그들로부터 50의 관계도 모디파이어를 받습니다.
- 제국 경제: 각각의 자치령은 군수공장, 소비재공장, 그리고 조선소에 대한 10%의 건설 보너스를 1년동안 받습니다. 여기엔 정치력 25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이를 받아들이는 자치령 갯수마다 3%의 이득을 봅니다. (최대가 15%입니다)
- 유화정책: 영국이 전쟁이 안났을때의 이야기입니다. 각각의 자치령이 10%의 전쟁 지지도를 받습니다. 각각의 자치령마다 영국은 3%의 전쟁 지지도를 받습니다.
거기다가, 네가지를 수용한 자치령의 경우 영국에 대한 좋은 견해 10을 받게 됩니다. 이는 관계를 개선함과 더불어 나은 의견을 내게 만듭니다. 각각의 행동은 시작하기전 정치력 50이 필요합니다. 물론, 값은 테스트를 거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작업중인 그림입니다
각 행동은 영국이 이벤트를 발동하게 되면, 플레이어는 주사위를 굴릴것인지 혹은 정치력을 사용하여 투자할수 있습니다. 이는 이벤트에 영향을 미쳐, 두배나 세배의 찬성을 만들어내며, 100 의견을 받아낼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그림은 작업중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국 연합이 있습니다. 이는 이전의 4개와 다르며, 왜냐면 이건 캐나다와 남아프리카, 호주, 뉴질랜드가 100% 동의해야 하기 문입니다. 여기엔 정치력 100이 들어갑니다.
그림은 작업중입니다
인도는 특별한 경우로, 그들은 자치령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의 지지를 얻어낼려면 인도를 자치령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인도 자치" 포커스가 들어갑니다. 이를 통해 인도가 자치령이 되고, 2년동안 0.5씩 자치도가 증가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제국 연맹 이전에 이를 트리거 하게 된다면 (다른 자치령의 만장일치 제약을 가져옵니다) 연방 제의에 끼일수 있습니다. 만약, 회의를 시작하기전 자치권을 주지 않으면 언제나 거절이지요.
그림은 작업중입니다
5개의 자치령이 허락한다면, 그들의 자치권을 하루에 -3씩 줄여버립니다. 여러분은 정치력을 사용하여 그들을 통합된 괴뢰국으로 설정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걸 위해서 TfV의 이 기능을 공짜로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모두다 된다면 이제 제국 연합 포커스를 실행할수 있습니다. 만약 인도가 어떠한 이유든간에 반대하고 다른 자치령들이 허락하게 되다면, 선거를 하여 이를 취소하거나 혹은 인도를 독립시키고 남은 자치령으로 연합을 만들수 있습니다. 이 것이 긴 자치권 감소를 갖는 이유는 통합이란게 매우 긴 시간을 가지고, 그리고 매우 어려운 일로 (혹은 매우 느리게 흘러가는) 만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아이디어는 중후반 게임에서 가능하며, 현재 약 3년이 걸립니다. 물론, 테스트를 하여 변경 속도를 조절할수 있습니다. 특히 통합되는 속도를 말이죠(더 빠르게도 변경할수 있습니다)
이건 작업용 그림입니다
"제국 연합" 포커스를 마치게 된다면 다음과 같은 일들이 벌어질것입니다.
- 캐나다와 호주, 뉴질랜드는 전 군과 지도자를 영국에 보내고 합병됩니다. 그리고 코어가 영국으로 변경됩니다.
- 남아프리카도 마찬가지로 될것이지만, 문화적인 차이와 더불어 반영 감정을 설명하기 위해 코어가 되지 않을것입니다.
- 인도도 남아프리카처럼 마찬가지 입니다. 또한 영국령 인도/인도도 못 얻을 전체 맨파워를 못 갖게 위해서라도 말이죠
- 영국은 새로운 코스매틱 태그와 새로운 지도 색깔, 그리고 이름과 깃발을 가집니다.
현재 작업중입니다
현재 제국 연합의 깃발은 다음과 같습니다:
민주주의: Commonwealth of Nations
파시즘: The Empire
공산주의: Commonwealth of Peoples
중립: he Imperial Federation
오른쪽은 인도가 낀 모습입니다
In the skies above the isle...
Brought to you by Game Devs in Swedish Exile
Defending Britain to the last Pole
Say [ZENSIERT] to your [ZENSIERT] Balls
More smiling Indian soldiers than you can shake a stick at!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GalbiJoa 작성시간 18.09.20 이건 진짜 왜없나 싶었습니다.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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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호드매니아 작성시간 18.09.21 한국 망명정부도 추가해서 자기들과 중국의힘으로 광복못하면 연합국들에게 분단되게... 그리고 새dlc 한국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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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leD 작성시간 18.09.21 진짜 진지하게 임정 생각하고 들어와서 내용 읽고 실망했는데 벌써 포럼에다 글까지 쓰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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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ZilPungGuy 작성시간 18.09.21 자유 폴란드군은 2차대전 기간 내내 병력 머릿수로 따지면 연합군에서 네번째였습니다. 자유 폴란드군이 20만 정도의 규모이던 시절 자유 프랑스군은 약 8만 정도였으나 44년 중반을 지날때쯤에야 비시 프랑스군과 식민지에서 이리저리 끌어모은 병력을 통합해서 자유 프랑스군이 네번째 규모로 올라서서 자유 폴란드군을 밀어냈지요. 결국 종전 직전 자유 프랑스군은 약 90만의 병력을 찍어내는데 성공합니다. 폴란드군의 대략적인 규모는 자유 폴란드군(서부군)이 약 20만, 공산 폴란드군(소련 휘하의 폴란드군, 동부군으로도 부름) 약 44만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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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갓유라 작성시간 18.09.21 보면서 임정 광복군 모드 생각했는데 역시나 다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