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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EU4 - 2018년 11월 20일 개발일지: 해적 공화정

작성자화면조정|작성시간18.11.20|조회수2,860 목록 댓글 27

https://forum.paradoxplaza.com/forum/index.php?threads/eu4-development-diary-20th-of-november-2018.1129806/

'어이, 거기 말썽쟁이 친구들! 자네들도 해적인가? 압제자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삶을 갈망하는 나같이 젊은 뱃사람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킹스턴 타운에는 꼭 가봐야 할 곳이 있다네.' 


눈치채셨겠지만 이번 시간의 주제는 해적입니다! 이제 시작해볼까요?



검은 수염(카리브해에서 활동한 영국의 해적)이 찰스턴을 약탈하는 모습


새로운 이머전 팩을 구매하시면 재미있고 고유한 기능이 담긴 새로운 형태의 정부인 해적 공화정(Pirate Republic)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 정부를 가진 해적 국가는 권역과 비용에 상관없이 마음껏 해안 약탈을 할 수 있고, 이들의 지도자는 자동으로 해군 지휘관이 됩니다.

해적으로 플레이하는 방법에는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커스텀 국가를 만들거나, 역동적인 역사적 이벤트를 따라가거나, 작은 섬나라로 사용할 수 있는 디시전을 채택하는 것이죠. 게임 상의 시나리오 전반에 걸쳐 9개의 해적 국가가 존재하고, 이 나라들로 플레이할 수 있는 이벤트의 선택지에는 모두 '나도 이제 해적이다(A pirate's life for me)!'라는 명칭이 붙어 있습니다. 잠시 해적 국가들을 간단히 살펴봅시다.



캐리비안의 해적: 유로파의 시대에서 황금기를 누리던 존재는 스페인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캐리비안에서 활동하는 해적들도 전성시대를 맞았죠. 캐리비안 제도에서는 식민 제국이 유발한 분쟁과 약탈로 발생하는 이벤트에 따라 3개의 해적 국가가 등장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할만한 해적 공화국은 바하마 제도에 위치한 뉴 프로비던스(New Providence)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바하마의 중심 도시인 나소(Nassau)를 손에 넣은 이들(개중에는 악명 높은 검은 수염도 있었죠)은 중앙의 권력에서 벗어나 10년 이상 독립을 유지했습니다. 그러는 동안 토르투가(Tortuga)와 포트 로얄(Port Royal)의 해적 국가들은 바하마 주민들의 대표적인 주요 항구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선원을 고용하는 계약과 유사한 규정을 준수하는 데 동의한 많은 국적의 해적들과 샤락선으로 이루어진 조직이었습니다.

베르베르 해안의 해적: 북아프리카 해안은 또다른 해적질의 온상이었습니다. 살레 공화국은 스페인의 종교 재판을 피하다 권리를 박탈당하고, 이에 불만을 품은 난민들이 만든 나라입니다. 그들의 지도자 중에는 네덜란드의 해적이었다가 무슬림으로 개종한, '살레의 무라트 레이스(Murat Reis)'라고도 알려진 얀 얀스훈(Jan Janszoon)도 있었습니다. 해적의 여왕 사이다 알 후라(Sayyida al Hurra)가 다스리는 테투안 왕국은 지중해 서부 연안의 국가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으로 떠올랐습니다. 사이다 여왕은 아주 흥미로운 인물입니다. 그라나다의 몰락 이후 난민이 된 그녀는 테투안의 실력자로 부상하여 베르베르 해적들을 진두지휘하였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모로코의 술탄과 결혼하여 자신이 얻어온 지위를 포기해야 했죠. 튀니지의 미션을 완료하면 자신의 해적선단으로 동 지중해를 평정한 하이레딘 바르바로사가 총독으로 있는 해적 국가, 알제리가 등장합니다.


살레 공화국의 성립


인도네시아의 해적: 팔렘방은 극동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새로운 나라입니다. 이번 패치에서는 동남아시아 해안을 개편하지 않았지만, 이들은 마자파힛이 떠오르기 이전에 지역의 패권을 쥐고 있었던 스리비자야 제국의 수도로서 주목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쇠퇴해가던 팔렘방은 명나라의 대원정을 이끈 정화가 도시를 지배하던 중국 해적들을 제압하며 안정을 찾는 듯 했지만, 정화가 죽고 명이 해외로 눈을 돌리지 않게 되자 해적들이 다시 들이닥치기 시작했습니다. 한편 말레이 반도에 위치한 파타니에는 린 다오치안(Lin Daoqian)의 해적무리들이 등장합니다. 다오치안은 해적질을 계속하기 위한 도피처를 찾아 이 곳으로 왔지만, 그의 야망은 그보다 더 큰지도 모릅니다.

마다가스카르의 해적: 역사적 근거가 불확실하지만, 그럼에도 마다가스카르에 위치한 전설적인(fabled) 해적 국가 리버타티아(Libertatia) 공화국을 추가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리버타티아는 미션 선장(성이 '미션'이라고 함)과 도미니카의 사제가 만든, 인종이나 신념에 관계 없이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고 평등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최초의 아나키즘 공동체라고 합니다.


'흑기를 게양하라(Hoist the Black Flag)' 디시전은 7개 이하의 프로빈스를 소유하고 있고, 소유한 프로빈스가 모두 마그레브 권역의 해안가나 섬 지역에 위치한 군주정이나 공화정 국가가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국가는 안정도가 2 이상이고, 종속국이 없으며, 수도가 위치한 무역 노드에서 10 이상의 샤락 파워를 가지고, 파산이나 전쟁 중인 상태가 아니어야 합니다.


럼주, 보물, 권총은 해적들의 필수품이죠


해적들의 선거에서는 다른 공화정과 마찬가지로 3명의 후보가 입후보하며, 각각 4/1/1, 1/4/1, 1/1/4의 능력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후보가 당선되면 그가 소속된 파벌의 영향력이 상승합니다. 역사적 조건을 충족시킨다면, 적절한 시점에 유명한 해적들이 선거에 출마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유명한 해적은 검은 수염, 앤 보니, 칭 시, 로랑 드 그래프, 미첼 드 그하몽 등이며, 이들 중 일부는 지도자로 선출되면 '앤 여왕의 복수(Queen Anne's Revenge)'와 같은 자신만의 함선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이들은 재선출되어도 공화국 전통을 소모하지 않습니다.

또한 해적 공화국은 계층이 비활성화되는 대신 해적 파벌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파벌 매커니즘과 같이 행정, 외교, 군사를 대표하는 부캐니어(Buccaneers), 밀수업자(Smugglers), 선장(Captains)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캐니어는 해안 약탈이나 후술할 정부 개혁을 통해 영향력을 올릴 수 있습니다. 주도권을 잡으면 연간 공화국 전통 +1, 선원 회복 속도 +20%, 국가 조세 변동치 -5%의 효과를 얻습니다. 공화국 전통을 얻기 위해서는 이들이 계속 권력을 잡는 것이 이득입니다.

밀수업자는 평시 상태이거나 후술할 정부 개혁을 통해 영향력을 올릴 수 있습니다. 주도권을 잡으면 국가 무역력 +10%, 무역 효율 +10%, 연간 위신 -0.5의 효과를 얻습니다. 불법적인 장사 수익을 평화롭게 끌어올리는 동안 밀수업자들은 여러분에게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선장은 샤락 임무나 후술할 정부 개혁을 통해 영향력을 올릴 수 있습니다. 주도권을 잡으면 해군 지휘관 사격 +1, 해군 사기 +10%, 안정도 비용 변동치 +10%의 효과를 얻습니다. 무력으로 바다를 평정해야 할 때는 이들이 주도권을 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해적 공화정은 정부 개혁(다르마가 없으면 디시전)을 통해 입맛에 맞게 국가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온 세상을 향한 전쟁!


2티어 개혁:


선원 고용 계약서:


●부캐니어의 영향력 증가
●공화국 전통 +0.5
●국가 선원 변동치 +10%


밀수업자의 도피처:


●밀수업자의 영향력 증가
●해외 무역력 +30%


해적 평의회:


●선장의 영향력 증가
●샤락 임무 효율 +33%



5티어 개혁:

세상을 향한 전쟁 선언:

●부캐니어의 영향력 증가
●분리주의 감소 -5
●함선 건조 시간 -15%
●'노예'를 생산하는 지역의 무역품 변경
●제국주의 CB가 '세상을 향한 전쟁' CB로 변경 (이름만 바뀜)

암시장 연합회:


●밀수업자의 영향력 증가
●상인 공화정 국가의 갯수당 무역소 설치 가능
●상인 공화정 국가의 갯수당 생산 보너스 증가
●상인 공화정 국가의 갯수당 20개의 프로빈스 만을 보유할 수 있음


해적왕:


●지도자의 종신 집권 가능
●지도자가 죽으면 스탯이 가장 높은 해군 지휘관이 새로운 지도자가 됨
●가혹한 조치 비용 -20%
●해군 지휘관 사격 +1
●정부나 지도자의 명칭이 해적 왕국, 해적 여왕 등으로 바뀜



10티어 개혁:


흑기를 내리다:


●해적 공화정과 관련된 모든 개혁 폐지
●비겁자들이 누리던 자유와 약탈의 삶도 끝나게 됩니다. 부끄러운 줄 알라고, 해적 놈들아!




자크는 프로그래머로서의 재능을 낭비하고 있는 게 분명합니다


해적 국가들은 고유의 미션트리를 가집니다. 자크(Zack, @sidestep)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구성한 작품이죠. 여러분이 기대하시는 바와 같이, 이 미션트리는 유로파를 더 재미있게 만들어 줄 겁니다. 이벤트를 통해 해적 공화정이 된 국가나 커스텀으로 형성한 해적 국가가 사용할 수 있으며, 캐리비안의 해적 국가들은 5개의 미션을 추가로 얻습니다.


이제 드디어 해적들의 NI를 소개할 시간이군요!



베르베르 해적 NI:


전통: 갤리선 전투력 +20%, 샤락 임무 효율 +20%


barbary_slave_trade: 무역 효율 +10%

galley_slaves: 국가 선원 변동치 +25%, 갤리선 비용 -20%

vengeful_refugees: 영토와 인접한 해안에서의 전투력 +1

mazmorras: 외교적 평판 +1

barbary_fortified_strongholds: 요새 방어도 +20%

heirs_of_al_andalus: 정당하지 않은 요구 -25%

barbary_board_of_captains: (해적 공화정) 선장 파벌 영향력 +10%, 가능한 군사 정책 +1


야망: 연간 공화국 전통 +0.5(공화정) or 연간 정통성 +1(군주정)



저는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뒤에는 @Groogy가 새로운 해군 컨텐츠를 소개해드릴 겁니다.



안뇨옹! 자칫했으면 이번 개발일지는 해적 얘기만 하다 끝날 뻔 했네요. 그런 의미에서 새로운 해적 국가들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소소한 기능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먼저 소개할 기능은 룰 브리타니아 DLC를 보유하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컨텐츠로, 이베리아 국가 전용 해군 교리 2개를 추가하였습니다. 나무 성벽 교리(영국 문화권 전용)가 혼자 있는 모습이 외로워 보여서 친구를 좀 만들어 줘야겠다고 생각하던 참이었죠. 하나는 포르투갈 전용이고 다른 하나는 그 외의 이베리아 국가 전용입니다.




무적 함대(Grand Armada)


이베리아 반도에 위치한 모든 나라(그라나다와 안달루시아 포함)가 채택할 수 있는 교리입니다. 거대한 함대를 몰고 다니는 스페인 덕분에, 아메리카의 금은보화를 실어 나르는 수송선단은 많게는 50척이 넘는 규모를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이 교리를 채택하면 보물 선단으로부터 얻는 수입을 +50%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수입이 많아지는 대신 더 많은 해적들이 여러분의 보물을 탐내겠지만요.



포르투갈 해병대(Portuguese Marines)


포르투갈에도 새로운 전용 교리를 추가하였습니다. 포르투갈의 해병대는 오늘날까지도 활동하고 있는 오랜 역사를 가진 군부대 중 하나이며, 최정예 부대이자 왕실 근위대로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식민 제국이 세력을 과시하는 곳마다 포르투갈은 해군 보병을 통해 시대를 앞서나갈 수 있었습니다. 이 교리를 채택하면 함포 사격 비용을 크게 감소시키는 것은 물론 함대가 봉쇄한 요새를 공성할 때에도 보너스를 줍니다.



다음으로 소개할 것은 저번 시간에 말씀드렸던 기함 모디파이어입니다. 2개 국가의 전용 모디파이어와 4개의 범용 모디파이어가 추가되었습니다.


해병대를 보다 현실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포르투갈 전용 모디파이어 '푸실리에 군단(Corps of Fusiliers)'를 추가하였습니다. 상륙 속도(육상 병력을 해상에 있는 함대에 태우거나 내리는 속도)를 66% 증가시켜주며, 상륙을 방해하는 모든 요소를 무시합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해병대 모디파이어도 있지만, 상륙 속도를 33% 증가시켜주는 것 외에는 다른 보너스가 없습니다.


두 번째 모디파이어는 덴마크와 노르웨이, 스칸디나비아 전용인 '스칸디나비아 해군 장성(Scandinavian Flag Officers)'입니다. 덴마크-노르웨이 왕국이 해양국가로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왕실 직속의 전문 선원을 보유한 덕이 컸습니다. 이 모디파이어는 월마다 3%의 확률로 해전이나 임무를 마친 해군 지휘관의 능력치를 증가시켜 줍니다. 범용 모디파이어는 1%의 확률을 가집니다.


마지막으로 2개의 범용 모디파이어를 소개합니다. 경쟁국의 무역 노드가 혼란스러워지는 원인을 해적에게 돌릴 수 있는 '여분의 해적기(Spare Jolly Roger)'는 샤락 임무 효율을 +25% 증가시켜줍니다. '무역로 지도(Trade Route Map)'나 '암호체계 표준화(Standardized Signal Book)' 모디파이어와 함께 사용하면 더 좋은 효율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항해 일지(Captains Log)'는 전투로 얻는 위신과 해군 전통을 +100% 증가시켜줍니다.


여기에 더해서 기함에 대해 소개했던 개발일지에서 언급한 스웨덴 전용 모디파이어(기함의 함포 수 +100)는 농담으로 이야기한 것이며, 실제 게임에 적용되지는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어 하실 분들을 위해 새로 추가된 기함 모디파이어를 정리해보았습니다.



특정 국가 전용 모디파이어:


(포르투갈 or 브라질) 푸실리에 군단(Corps of Fusiliers): 상륙 속도 -66%, 기함이 속한 함대의 상륙 페널티 -2, 기함 유지비 변동치 +50%

(덴마크 or 노르웨이 or 스칸디나비아) 스칸디나비아 해군 장성(Scandinavian Flag Officers): 해군 지휘관의 능력치 증가 확률 +3%, 기함 유지비 변동치 +50%


범용 모디파이어:


(포르투갈과 브라질은 사용 불가) 통합된 해병대(Integrated Marines): 상륙 속도 -33%, 기함 유지비 변동치 +50%

(덴마크와 노르웨이, 스칸디나비아는 사용 불가) 해군 장성(Flag Officers): 해군 지휘관의 능력치 증가 확률 +1%, 기함 유지비 변동치 +50%

여분의 해적기(Spare Jolly Roger): 샤락 임무 효율 +25%, 기함 유지비 변동치 +50%

항해 일지(Captains Log): 해전으로부터 얻는 위신 +100%, 해전으로부터 얻는 해군 전통 +100%, 기함 유지비 변동치 +50%



혹시 지난 개발일지에서 안달루시아 얘기를 했던 것을 기억하고 계신가요? @Rufo는 안달루시아가 이베리아의 식민 제국이 되는 세계관에서 기존의 이베리아 국가와 비슷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수피 교단(Sufi Orders)를 고안해냈습니다. 스페인의 신품 성사와 대응하는 기능이죠. 카톨릭의 그것과 비슷하게, 수피 교단은 파견된 프로빈스 당 2의 신앙심을 감소시켜 국가가 신비주의로 나아가게 할 것입니다.




샤드힐리(Shadhili Order)


지식을 채우는 데 전념하는 '추구자'로 알려진 이들은 이슬람 문학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이들을 파견하면 파견한 지역의 모든 프로빈스의 조세 개발도를 +1 증가시키며, 지역 선교력 +1.5%와 시대관 전파 속도 +10%의 효과를 줍니다.


카디리(Qadiri Order)


이란에서 유래한 카디리는 오늘날 전세계 대부분의 지역에 존재하며, 지도층이 분산되어 있습니다. 이들을 파견하면 파견한 지역의 모든 프로빈스의 생산 개발도를 +1 증가시키며, 지역 건설 비용 -10%와 문화 전환 비용 -30%의 효과를 줍니다.


아이사와(Aissawa Order)


아이사와와 이슬람과의 관계는 영적인 음악과 복잡한 의식을 통해 형성되지만, 그 배경에는 북아프리카의 오랜 전통이 존재합니다. 이들을 파견하면 파견한 지역의 모든 프로빈스의 인력 개발도를 +1 증가시키며, 지역 불만도 -1과 매월 황폐도 -0.05의 효과를 줍니다.


이번 시간은 여기까집니다! 그 전에 포르투갈의 전용 기함 모디파이어는 브라질이 되어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러니까 브라질이 되어서 이 멋진 기능들을 못 쓰게 될 거라는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 만나요!



+@neondt의 댓글:


다들 프로그래머로서의 재능을 낭비하고 있다고 말하는 우리들의 교황, @Duplo가 제안했다가 거절당한 로딩화면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하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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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dpswkstkak | 작성시간 18.11.22 위에서 해적국가들이 남아도는 공화국전통으로 무한개발할 거라 보시는 분들 제법 계시는데
    근데......자세히 보면
    정부개혁 1티어에서 해적국가 효과에 기본으로 '연간 공화국전통 -1'이 있습니다;;
    공화국들은 원래 1년에 공화국전통이 1씩 오르는데 저 정부개혁의 효과로 인해 더하고 빼면 결국 0
    자질구레한 효과들로 조금씩은 오르겠지만 연임할 때마다 뭉텅이로 빠질 테니 그대로 놔두면 공화국전통이 오히려 바닥을 길 것 같네요.
    그나마 '부캐니어 파벌'이 주도권을 잡았을 때만은 '연간 공화국전통 +1' 효과로 평범한 공화국 수준이 될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날밤 | 작성시간 18.11.22 연임할때 전통 안 써요.
  • 답댓글 작성자화면조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1.22 날밤 실제 역사에 존재했던 유명 해적들만 전통을 안 쓴다고 하는 것 같은데 아닌가요?
  • 답댓글 작성자날밤 | 작성시간 18.11.22 화면조정 "이들은" 이 해적공화국 말하는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오해였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광섬석 | 작성시간 18.11.23 아하! 뭔가 그냥 공화정에도 없는 공화전통 0.5, 1.0 같은 게 뭉텅이로 있어서 이게 뭔가 싶었습니다. 결국 해적은 개발따원 집어치우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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