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의 새로운 개발일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곧 출시될 '황금기'와 1.28 스페인 패치의 새로운 기능과 컨텐츠는 대부분 살펴봤으니, 이번 시간에는 눈요깃거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새로운 이머전 팩 '황금기'에는 새로운 유닛 모델과, 스페인과 신대륙에 초점을 맞춘 음악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먼저 유닛 모델을 살펴보겠습니다. 이베리아 국가 중에서는 이미 고유 모델을 가지고 있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 그라나다와 나바라, 갈리치아/레온, 살레의 보병 모델을 추가하였습니다. 각각 4개의 모델에는 무기체계의 통합에 따른 티어가 존재합니다.
총기를 사용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하게 되면 그라나다는 꽤나 멋진 모습을 하게 될 겁니다. 하지만 그 전에는 말쑥한 모습으로 나타나겠죠.
나바라는 해안가를 잃어버렸지만, 그 대신 좋은 포위망과 우아한 의상을 손에 넣었습니다.
카스티야로 해방시킬 수 있는 레온과 갈리치아는 하나의 유닛 모델을 공유하지만, 카스티야의 형제들과는 명확히 구별되는 특징을 가집니다.
마그레브의 숨은 해적 국가 살레는 뭔가 나쁜 일을 꾸미는 모양입니다. 벌써 소총을 하나 훔친 것 같군요.
사실 원래는 안달루시아의 유닛 모델까지 포함하여 총 5개의 고유 유닛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디자인 구상 과정에서 그라나다와 안달루시아 사이의 유닛 모델이 너무 많다는 의견이 나왔죠. 그리하여 그라나다와 안달루시아의 모델을 하나로 통일하고 캐리비안의 해적 국가에 고유 유닛을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캐리비안 해적들의 유닛 모델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발전된 모습을 보입니다. 조금 위협적으로 보일 지는 모르겠지만, 할리우드식 디자인을 따르지 않고 나름대로 적절한 외형을 갖추었습니다.
'황금기'에서는 육상 유닛 모델 뿐만 아니라 이베리아 국가와 베르베르 해적 국가들의 17종의 고유 함선 디자인도 추가되었습니다.
맛보기로 대형선을 보여드리죠. 이베리아 국가로 플레이하면 가장 작은 카락에서부터
가장 큰 삼층 전열함(Threedeckers)에 이르기까지 고유의 함선 디자인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베르베르 해적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지막으로 '황금기'에 추가된 3개의 좋은 음악을 소개합니다. 슬프게도 모든 음악을 다 공개할 수는 없지만, 지난 주에 올라온 '황금기 둘러보기' 영상에서 흘러나온 트랙을 잠시 들려드리겠습니다.
(음악은 43:30부터 시작)
이번 시간은 여기까집니다. 다음 시간에는 1.28 스페인 패치의 새로운 도전과제 10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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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Galleon 작성시간 18.11.28 화면조정 그래도 대다수는 닥치고 내돈 가죳 할듯요
그러니깐 요따구로 파는거겠지만 -
답댓글 작성자nonononame 작성시간 18.11.29 화면조정 와. 댓글막는건 에반데요.ㄷㄷㄷ
걍 욕먹는것보다 이미지 더 안좋아질텐데... -
작성자Cloude 작성시간 18.11.28 기대가 하나도 안되는 dlc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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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보나라 작성시간 18.11.29 유로파 5 낼 생각 없는듯..
이제 유로파 4 DLC도 끝물같은데.. 새로운 엔진 개발은 안하고.. -
작성자우마흐 작성시간 18.12.02 대체 왜 아무도 안할 국가를 패치하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