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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ndt
안녕하세요! 새로운 유로파 유니버셜리스 IV: 황제 개발일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 우리는 부르고뉴를 위한 새로운 컨텐츠들을 소개할 것입니다. 부르고뉴는 유럽의 힘의 균형을 영원히 바꾸고 네덜란드 독립의 토대를 마련한 혼란스러웠던 계승 위기로 유명합니다.
새로운 부르고뉴 임무 트리와 함께 시작하죠. 프랑스와 신성 로마 제국 사이에 박혀있는, 부르고뉴는 도전적이지만 따라가기에 보람있는 임무 트리를 보유합니다.

가장 좌측에 있는 임무가지는 몇몇 익숙한 임무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보이와 프로방스 정복이 포함되어 있죠. 우리는 이 임무가지에 2개의 임무를 추가했습니다: 롬바르디와 이탈리아 왕국을 침공해 남쪽으로의 확장을 지속하는 것이죠. 마지막 임무인 이탈리아 왕국을 완료하면 보상으로 렉스 이탈리아에(Rex Italiae - 역주: 라틴어로 이탈리아의 왕) 변동치를 주는데, 이념 비용 -5% 와 시대관 확산 속도 +10%를 게임끝까지 제공합니다.
부르고뉴는 국토가 분열된채로 시작하며, 부유한 저지대 국가들의 영지를 동군연합 속국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부르고뉴가 다음 임무트리 가지를 시작하기 위해선 이 속국들을 달래야만 합니다. 부르고뉴가 국토를 통일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난 후, 즉 국가를 통일시키고 저지대를 직접 지배하면, 장기간에 걸쳐 그 권역을 확보하는 일에 착수하게 됩니다. 당신은 네덜란드 반란 동안에 저지대를 계속 지켜내거나 혹은 네덜란드 반란을 회피할 수 있는 몇몇 방법을 찾아야만 합니다. (그리고 회피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네덜란드 지역을 마침내 확보하면, '채널 제도의 무역 지배' 임무에 착수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무역 효율과 무역 조정에 영구적인 보너스를 보상으로 줍니다.
EU4는 백년전쟁 중에 시작하며, 잉글랜드와 프랑스는 끊임없이 서로 다투고 있습니다. 부르고뉴는 과거에 이 전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게임 시작시기에 계속 그 역할을 맡을 수 있습니다. 당신은 '잉글랜드와의 동맹'을 확립하는 임무에 착수하게 되며, 이것은 '공익 동맹(League of the Public Weal, 역주: 1465년 프랑스의 루이11세의 중앙집권화에 반발하여 부르고뉴 공작을 중심으로 조직된 프랑스 봉건 귀족 동맹)' 임무를 해제시킵니다. 이 임무는 최소 3개의 프랑스의 속국인 프랑스 공국들과 매우 좋은 관계도를 보유할 것을 요구합니다. 임무 보상으로, 이 공국들은 모두 독립 열망 +50%를 얻게 되어, 결정적인 순간에 프랑스가 속국들을 빼앗기게 됩니다. 이것은 당신이 프랑크인들의 왕이 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파리와 프랑스 권역의 다른 지역 17개를 보유하고, 프랑스보다 물질적, 군사적으로 더 강해지면, 프랑스의 모든 지역에 영구 클레임을 주며, 프랑스의 남은 속국들이 모두 즉시 당신의 것이 될 것입니다.
교황과의 관계를 개선시킨 후에, 부르고뉴는 '꿩 축제(Feast of the Pheasant, 역주: 1454년 부르고뉴 공작이 오스만에 대한 십자군을 장려하기 위해 연 축제로 실제로 십자군이 이뤄지지는 않음)' 임무에서 오스만에 대한 새로운 십자군을 조직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임무를 달성하기 위해서 당신은 오스만을 경쟁국으로 둔 국가 2개를 동맹으로 만들거나, 오스만을 경쟁국으로 둔 열강 1국가를 동맹으로 만들어야만 합니다. 이 임무를 완료하면, 부르고뉴와 긍정적인 관계도를 보유하고 오스만과 부정적인 관계도를 가지고 있는 모든 가톨릭 국가들은 오스만에 대한 성전 전쟁명분을 5년동안 얻게 됩니다.

여러분은 임무 트리 스크린샷에 사용된 국기가 우리가 알고있고 사랑하던 부르고뉴 국기가 아니란 것을 알아차렸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부르고뉴가 로타링기아(Lotharingia)를 형성하면 확장된 임무트리를 얻기 때문입니다 - 로타링기아 왕국은 중세에 존재했던 로타르의 나라로, 샤를마뉴의 후계자입니다. 황제 확장팩을 보유하면 '로타르의 왕위' 임무를 완료하는 것을 통해 왕국을 형성하며, 확장팩이 없으면 디시전으로 형성하게 됩니다. 당신의 임무트리를 확장하는 것 외에도, 로타링기아 이념으로 이념을 교체하는 선택지도 얻게 됩니다.
이제 재설계된 부르고뉴 상속 컨텐츠를 도입한 @Meka66에게 글을 넘기겠습니다.
부르고뉴 상속 이벤트 체인은 황제 확장팩을 위해 완전히 재설계되었으며, 이전 시스템은 완전히 제거하고 더욱 역동적이고 황제와 프랑스가 직접 관여하는 방식으로 대체되었습니다.
이전에 부르고뉴 상속은 AI 부르고뉴만이 대처해야할 요소였으며, 게임의 난해한 이벤트 스크립트 파일을 조사하지 않고는, 플레이어들이 상속에 직접 관여할 수 없었고 어떻게 상호작용해야할지도 제한되어 있었습니다.

(부르고뉴 계승 선택지)
1. 무슨 일이 일어나든, 부르고뉴는 부르고뉴인으로 남을 것이다.
2. 폰 합스부르크 가문의 왕자가 좋은 선택지다.
3. 카스티야가 우릴 다시 보호해줄 것이다.
4. 프랑스와 재통합하자.
하지만 새로운 시스템에선, 부르고뉴 플레이어가 샤를의 역사적인 계승자인 마리 드 부르고뉴(Mari de Bourgogne)를 직접 제어하게 되어서, 왕실결혼을 통해 어떤 국가에게 '상속'될지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각 선택지에 따라 고유한 제국 사건이 황제에게 발생합니다!

마리가 신성로마제국과 결혼하기로 결정한다면, 황제는 그가 새로얻은 땅과 영토를 어떻게 분배할 것인지에 대한 선택권을 갖게 됩니다.

첫번째 선택지는 프랑스 권역의 땅과 영토를 프랑스에게 할양하고 나머지 부르고뉴 영토를 동군연합으로 보유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 선택지는 프랑스를 행복하게 만들겠지만, 그 외에는 황제에게 적은 이득을 주게 될 것입니다.

(부르고뉴와의 동군연합 유지. - 이 선택지는 프랑스와의 전쟁을 일으킬 것입니다!)
두번째 선택지는 부르고뉴를 완전히 보유하는 것으로 프랑스 권역의 모든 부르고뉴 영토에 프랑스 코어를 추가하며 프랑스에게 선전포고의 정당한 원인을 제공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세번째 선택지는 부르고뉴를 제국에 통합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부르고뉴 영토를 여러 개의 작은 독립 제후국들로 '작게 분할' 시키는 것으로, 부르고뉴는 그 이름에 맞춰서만 남기고 룩셈부르크와 같은 국가들을 부르고뉴에서 해방시킵니다.
하지만, 마리가 신성로마제국의 외부와 결혼하기로 결정한다면, 완전히 다른 제국 사건을 유발시키게 됩니다. 부르고뉴는 프랑스 왕국과 다시 결혼하거나 혹은 강력한 결혼 상대국의 지원을 구하는 것인데, 이 선택은 왕국의 미래를 전적으로 새로운 종주국의 손에 맡기도록 만듭니다.

(저지대의 독립 요구 - 저지대를 신롬의 제후국들로 해방시킬 것을 요구합니다.)
황제는 부르고뉴의 새 종주국에게 저지대를 요구할 수도 있으며, 그들이 받아들인다면; 플라망, 홀란트 그리고 기타등등의 저지대 국가들이 자유로운 제후국들로 해방되어 제국에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부르고뉴의 종주국이 거부한다면, 황제는 황제의 권리를 입증하기 위해 전쟁을 벌여야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황제는 마리의 결혼이 완전히 불법이라고 선언하고 부르고뉴 전체에 대한 동군연합을 무력으로 강요할 수도 있습니다.
특별히 겁이 많은 황제는 이 문제를 그냥 넘어가게 하고 황제의 개입없이 계승이 이뤄지도록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부르고뉴가 누구와 결혼하든지 간에, 마리의 사망 이벤트가 뜨기전까진 부르고뉴는 동군연합 속국으로 존재하며, 이벤트 발생 이후에 이전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종주국에 완전히 합병되고 종주국의 코어가 모든 부르고뉴 영토에 생성됩니다.
이전 시스템의 스크립트 작동식 게임을 즐겼던 사람들에게, 그 방식은 여전히 AI 부르고뉴에게 가능할 것입니다. AI는 여러가지 요소를 통해 다양한 선택지를 결정합니다. 이 요소들을 최적화하면, 부르고뉴가 당신의 국가를 보호자로 선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1. 무슨 일이 일어나든, 부르고뉴는 부르고뉴인으로 남을 것이다. - 프랑스와의 전쟁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황제가 저지대를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마리 드 부르고뉴는 유럽의 어떤 가문에도 시집가지 않고, 프랑스 왕국과 신성로마제국에 맞서 독자적인 입장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둘 모두와의 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 위기에서 살아남는 것이 부르고뉴 플레이어들에게 상당한 도전이 되겠지만, 흥미로운 보상을 줄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주에 우리는 우리가 지금까지 밝힐 수 있는 기회가 없었던 임무트리들을 살펴볼 것입니다. 그럼 그때까지, 좋은 한 주 보내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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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심심타파이야 작성시간 20.05.07 로타링기아라니 어찌알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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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호드매니아 작성시간 20.05.07 나올때까지숨참는다 흐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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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quitable 작성시간 20.05.08 로타링기아 전통/인력25 야망/보전10 이념/위신감소-육군사기-무역효율?-아이디어비용-위신-선교력-코어비용감소네요. 규율빼고 다 가졌군요. 나쁘지는 않은데, 위치 상 유럽 딱 가운데 있는데 위신이나 위신감소하나빼고 공격적 확장 감소 붙여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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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간좀볼까 작성시간 20.05.11 야망은 모르지 않나요 전통이 인력25 보전10 이고 야망은 따로 아이콘 표기가 안되는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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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quitable 작성시간 20.05.11 간좀볼까 아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