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bital Rings
오비탈 링 테크는 Starholds, Galactic Administration, Ceramo-Metal Infrastructure 있어야지 찍을 수 있어.
오비탈 링은 거주지 (Habitat) 비슷하게 메가 엔지니어링이 없어도 만들 수 있지.
오비탈 링은 항성기지(starbase)의 변형으로 거주가능한 행성에만 건설할 수 있어. 성계 정복은 여전히 항성기지에 달려있지만 오비탈 링이 둘러싸고 있는 행성은 오비탈 링을 무력화하기 전까진 침공이 불가능해.
오비탈 링은 처음에는 모듈 2개, 빌딩 슬롯 0개로 시작할 거고, 총 2번 가능한 업그레이드를 할 때마다 모듈과 슬롯이 한 개씩 증가할거야.
대부분 모듈은 항성기지와 비슷한 형태지만 몇 가지 차이가 있어. 방어플랫폼들은 더 튼튼하지만 무역보호를 좀 덜 해주고
거주 모듈은 아래에 있는 행성에 건설할 수 있는 지구(district) 개수를 늘려줘.
거주 행성이 여러 개 있는 성계에 방어에 치중한 오비탈 링을 여러 개 지어주면 상대방 입장에선 침공하기 영 껄끄럽겠지.
그리고 이 편리한 고리에다가 건물을 지어 행성을 강화할 수 있어. 행성에 위치한 비슷한 유형의 건물 효과랑 중첩돼.
기존 항성기지에 지을 수 있던 건물 대부분을 오비탈 링에도 지을 수 있어. 단, 그 중 몇 가지는 성계당 하나로 개수제한이 있다는 거 알아둬.
오비탈 링은 거주지랑 같은 궤도에 존재하니까 둘 다 지을 수는 없고,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돼.
Quantum Catapult
플레이하다 보면 네가 있는 우주의 반대쪽에 큼직한 사건이 터진 기억이 한 번쯤은 있을거야. 거기까지 가려면 우주 절반을 횡단해야 하는데 네 라이벌은 국경봉쇄를 하고 있고 은하 공동체는 몇 번째일지 모를 티얀키 안건으로 바쁘지.
네가 바로 진정한 우주의 주인인데 고작 저런 것들 따위에게 계획이 틀어져서야 되겠어?
중성자 별이나 펄서에 지을 수 있는 양자 사출기는 네 함대를 놀랄만큼 먼거리로 한 번에 보내줄 수 있어. 물론 너무 장거리가 되면 정확도에 문제가 생기지.
점프 드라이브하고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넓은 범위를 가지고 있지만 네가 원했던 곳과 다른 곳에 착륙할 위험이 있어. 출발지에서 먼곳을 목표로 잡을 수록 오차범위는 더 커지지.
양자 사출기의 레벨이 올라갈수록 범위와 정확도가 높아질거고 풀업을 하면 Huge (1000성계 세팅)에서도 전역을 효과범위로 가지게 돼.
목표를 설정하면 조금 뒤에 그 근방 어딘가에 도착하게 될 거고 이때는 점프 때 발생하는 디버프도 없어. ...대신 이 근방이란 게 나선 세팅에서는 점프 몇 번을 해야 도달할 정도로 먼 곳일 가능성도 존재하지.
거기다 양자 사출기는 패시브 효과로 MIA 시간을 줄여줘.
The Scholarium
마지막 속국유형. 스콜라리움이야. 과학발전에 매진한 애들로 대신 주인님으로부터 군사적 지원이 필요하지.
티어에 따른 효과는 위와 같아.
프로스펙토리움(Prospectorium)이 우주에서 유용한 전략자원을 발견할 가능성이 있다면 스콜라리움은 배움의 기회를 발견할 수 있지.
조언가 퍼크는 예측했듯 주인님의 과학 생산량을 늘려주고
다른 애들과 마찬가지로 하이퍼 릴레이 네트워크 효과를 1티어 때 받아.
2티어 때 스콜라리움은 전용 지도자 트레잇을 받고, 주인님과 이 지도자들을 교환할 수 있어.
3티어 때 스콜라리움은 과학선의 업그레이드 판인 Arctrellis를 쓸 수 있게 돼. 프로스펙토리움의 Battlewright와 마찬가지로 전투 시 오라를 내뿜는데 얘네는 AI가 조종하고 있는 적국배를 교란시킬 수 있어. AI가 조종하고 있다면 상대방이 기계제국이든 sapient combat computers 부품이든, 우발사태이든 상관없어.
얘네는 각종 군사 패널티가 있기 때문에 힘으로 주인님으로부터 자유를 쟁취하기는 힘들거야. 힘쌘 친구를 구하라고.
Specialist Holdings (속국건물)
이건 프로스펙토리움에 지을 수 있는 속국건물. 속국의 광물을 주인님의 합금으로 바꾸어주지.
이건 보루 (Bulwarks)에 지을 수 있는 건물. 지을 수 있는 방어 플랫폼 개수를 늘려줘. 보루의 티어가 증가할 수록 혜택의 숫자는 증가해.
이건 스콜라리움에 지을 수 있는 거. 주변에 과학선을 배치하면 연구속도가 빨라져.
오늘 보여줄 추가 특수건물은 생명의 나무 기원 전용. 나만의 축복을 속국과 나눠 가져보자고. 속국의 식량생산을 늘려주고 거주적합도도 증가해주지만 이 생명의 나무 가지가 잡아먹는 식량의 양도 만만찮을거야.
Galactic Community
이번 패치 & DLC가 속국 중심이잖아? 그래서 은하 공동체에선 취할 수 있는 속국 안건 두 종류를 들고왔어. 이거 말고도 마이너한 안건 2개 정도 Suzerains and Sovereignty 카테고리 아래에다 추가할 수 있을듯?
범우주적 지령 (Intergalactic Directives): 속국의 권익을 증진하고 사회의 약한 구성원을 해방하고 보존하는데 초점이 맞춰져있어.
관료주의적 감시(Bureaucratic Surveillance): 이건 반대로 주인님의 권한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 목끈을 짧게 하는 것과 건물 사용을 장려해. 이 안건은 누군가의 주인님인 국가만 제안할 수 있어.
Teachers of the Shroud
역시나 유튜브에서 따로 소개했던 기원. 이 기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네 종족이 장막을 걷는 자들로부터 오래전에 선택받았다는 거야. 그리고 너네 종족은 그들이 인도한 길을 그대로 따라왔지. Latent Psionics 트레잇을 가지고 시작하고 장막을 걷는자 엔클레이브와 접촉한 상태로 시작하게 될 거야.
네 문명은 마치 Mind over Matter 승천퍽을 찍은 것과 같은 효과를 가지고 시작하게 돼. 즉, 좀만 플레이하면 바로 Transcendence 승천퍽을 찍을 수 있다는 거지. (대신 신스나 생물 승천은 불가능해.)
다음 주엔 하이퍼 릴레이 네트워크와 밸런스 변화를 보고 다른 기원 하나를 더 보도록 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