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비아
제가 돌아왔습니다. 로제 코로미나스는 지금 다른 과제에 집중하고 있으며, 저는 마지막 네 게발일지를 맡겠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틴토 지도가 끝날 것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프로젝트 시저의 지도를 더이상 포스팅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피드백 지도는 계속 올릴 것입니다.
나라
나라는 없고 팝들의 사회 뿐입니
오른쪽 아래의 직사각형은 우리의 3D 디자인팀이 여러 지형을 시도해보는 '3D 테스트의 섬' 입니다.
이쯤에서 국가와 팝들의 사회의 경계에 대해 알아봅시다
국가: 공권력이 폭력의 독점, 세금, 공무, 기록된 문서를 가지고 있다.
팝들의 사회: 위와 같은 국가는 없지만, 부족장의 권위, 영구적인 정착지, 농경, 세금 등 복잡한 사회 구조를 가지고 있다
태그가 아닌 문화: EU4의 원주민처럼 나라가 아닐 것이며, 수렵 채집민이나 떠돌이 농경민으로 권력 구조가 없는 단순한 사회
팝들의 사회
프로빈스
지역
지형
이제 여러분토 지형 테스트 섬의 역할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개발도
딱히 개발도가 높은 지역은 아닙니다
항구
문화
언어
종교
시장
이 지역 서부의 시장은 테르나테가 지배하지만, 대부분 시장 접근성이 굉장히 낮습니다
인구
구체적인 지도는 문제가 생겨서 준비하지 못했지만, 총 인구가 188만 5천명이라는 것은 말할 수 있습니다.
다음주는 북미를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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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크리스마스에 끝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되면 진짜로 크리스마스에 신작 발표 하는건가??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Saussure 작성시간 24.11.23 현세대 cpu가 저거 버틸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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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법의 가련 작성시간 24.11.23 통가 제국 정도면 인구사회가 아니라 국가로 볼 수 있을 거 같지만.. 렉 면에선 이게 나을 것도 같군요. 국가와 인구사회가 얼마나 연산량 차이날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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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어떤애니의팬 작성시간 24.11.24 어보리진은 플레이 불가가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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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ambra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1.24 틴토에서 만든 첫 dlc의 ptsd때문이 아닐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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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개념 작성시간 24.11.30 뉴질랜드 원주민으로 영국 놈들 맞이하기가 가능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