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forum.paradoxplaza.com/forum/developer-diary/tinto-talks-43-25th-of-december-2025.1723027/
@Johan
- 이번주는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프로젝트 시저의 초반 플레이를 노르웨이를 예시로 설명하기로 함
- 노르웨이는 게임 시작 시점에서 스웨덴과 함께 20세의 군주의 통치를 받고 있으므로 스웨덴과 동군연합으로 시작함
- 노르웨이는 꽤 큰 나라이지만 대부분 지역의 인구밀도가 낮고 개발도가 그리 높지 않으나, 남쪽의 오슬로, 북쪽의 트뢴데라그 인근, 베르겐과 스타방에르 주변의 서부 해안 등 인구가 집중된 지역이 드문드문 있음
- 노르웨이에는 6개의 도시가 있으며, 또한 모든 농민을 포함한 시골 전역의 인구를 파악할 수 있음. 스샷에는 없지만 오슬로에는 게임 시작 시 약 900명의 상인이 있음
- 앞서 말했듯 노르웨이는 인구가 집중되어 있지도 않고 많지도 않기에 약간의 어려움에 봉착할 것임. 또한 흑사병을 피할 수 없기에 이 인구수도 수십년 내로 극적으로 변동할 것임
- 또다른 문제로, 노르웨이는 자체적인 시장이 없으며 뤼벡 시장을 통해 거래를 하고 있음
- 리가 시장에 속해 있다는 것은 장점과 과제를 동시에 가지고 있음
- 우선 리가 시장은 한자 동맹의 상인이 많은 시장이기에 상품에 대한 접근성이 높으며, 노르웨이의 수도가 국가 남쪽에 위치하여 시장 접근성도 뛰어남. 그러나 나머지 지역은 이러한 운이 따라주지 못함
- 이러한 상황에서 노르웨이가 처음에 해야 하는 것은, 적은 인구로 인해 대규모 원자재 생산에 의존하는 것보다는 자본 경제를 지향하는 것이 좋을 것임
-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상인들에게 특권을 부여할 필요가 있으며, 이로 인해 상인 계층은 더 강력해지겠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을 것임
- 또 다른 방법은 알람을 확인하여 팝들에게 충족되지 않은 몇 가지 요구 사항을 확인하는 것임. 오크니의 팝들이 더블린의 시장에서 수요를 공급받는 것은 크게 신경쓰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뤼벡에서 공급 가능한 필요를 해결하는 것은 검토해볼 필요가 있음
- 뤼벡 시장 내의 팝들은 와인, 맥주, 은이 부족한 상황
- 필요한 와인의 양은 당장 신경쓸 만한 상황이 아니지만, 다른 수요는 해결할 수 있다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임
- 은의 경우 콩스베르그에 있는 은광을 확장할 수 있음
- 콩스베르그에는 현재 레벨 1의 광산이 있으며, 지역 개발을 통하여 총 6000명의 농민을 고용할 수 있는 레벨 6 광산까지 개발이 가능함
- 현재 뤼벡 시장에서는 공급보다 수요가 훨씬 많지만 이 광산을 업그레이드한다면 충분한 은을 공급할 수 있을 것임
- 광산은 노르웨이 경제의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을 것이며, 이미 이곳에서만 노르웨이 세금의 5%를 거둘 수 있음
- 우선은 1단계로 광산을 확장하고, 경제를 위해 더 많은 다각화를 모색해야 할 것임
- 맥주의 수요는 앞으로 몇 달 동안 상인 계층이 더 많은 맥주를 수입하거나, 한자 동맹이나 다른 누군가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수입하거나, 몇몇 마이너 AI들이 더 많은 양조장을 건설할 것이기에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임
- 플레이어의 입장에서는 더 많은 무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답이 될 수도 있음
- 무역량 확보를 위해서는 시골에 시장이나 어촌 마을을 건설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모든 해안 마을에 부두를 건설하는 것이 가장 좋을 방법일 것임. 부두는 접근성 계산에 영향을 미치며 선원들에게도 혜택을 주기 때문임
- 시장에서 목재와 석조물을 구할 수 있다면 부두를 짓는 데는 그리 비용이 많이 들지 않을 것임
- 또한 게임을 시작할 때는 내각에 업무를 할당하는 것도 고려해야 하는 상황임. 노르웨이는 정통성 70으로 시작하므로 군주의 정통성을 높이기 위해 귀족을 배정할 것임
- 우선은 마을을 중심으로 천천히 경제를 구축하고, 흑사병에서 최대한 살아남는 것이 목표가 될 것임
- 이후 수십년 동안은 오슬로에서 하마르를 지나 틴셋을 거쳐 니다로스까지 간단한 자갈길을 건설하는 것이 목표가 될 것임
- 내년에는 모든 무역 상품을 살펴볼 수 있는 또 다른 "보너스 스타일"의 일지를 올릴 것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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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페르이노 작성시간 24.12.26 Eu4에 임페라토르 롬 + 빅토리아3 섞은 느낌이라고 해야할 지. 이전 시리즈들은 몇몇 시스템 제외하면 Eu4보다 컨트롤할 요소가 적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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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ambrai 작성시간 24.12.26 빅2, 임롬이랑 같은 개발자인만큼 비슷하게 뽑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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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에스타 작성시간 24.12.26 언제나오냐!!!! 진짜 재밌어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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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oname02 작성시간 24.12.27 ai 개판날 거 같은 예감이 갑자기 스멀스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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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어떤애니의팬 작성시간 24.12.27 진짜 재밌겠어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