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三韓甲富☆작성시간11.09.10
[시스템]에서부터 티무르 제국이 밀립니다. 인구-산업에서도 밀리고요...^^; 또한 당시의 명나라는 주원장이 구축한 [내향형 농업국가]로써 매우 안정된 상황이었고, 이 체제가 과부하로 막장되는 건 나중의 일입니다. 말기의 막장상황에서도 내부의 대대적인 농민반란과 청의 침입이라는 "양쪽의 적"에 맞서 장기간 버틴 나라가 명입니다...ㄷㄷ "지도자의 카리스마"가 상당한 역할을 하는 중앙아 봉건제로는 어림없죠...ㅎㅎ;;
답댓글작성자★三韓甲富☆작성시간11.09.19
당시 섬서성의 성도(省都)였던 서안부까지 오려면, 명이 몽골을 방어하기 위해 설치한 [9변진]의 서쪽을 뚫어야 됩니다. 사막 뒈져라 건너와서 섬서북-서-동에 배치된 감주진, 고원진, 영하진, 유림진 같은 중진의 대병 수십만을 상대해야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중국을 치러 오는 놈이 이기리라고는 생각이 안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