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잔티움제국 역사상. 가장 눈부신 왕조인 마케도니아 황조가 시작된 해입니다.
바실리우스 1세가 미카엘 3세를 암살하고 선임황제로 즉위하면서 마케도니아 르네상스라고 불리우는 본격적인 문화-경제-군사 방면에서 눈부시게 떠오르던 시기였지요.
867년 바실리우스 1세 즉위년
1025년 고손자 바실리우스 2세 사망년
비잔티움제국이 왕조교체와 현명한 군주들의 즉위로 번영을 이룩했다면. 동시기에 아바스왕조 즉 아랍제국은 이미 북아프리카일대의 대한 통제력을 상실한 뒤였고. 868년에는 이집트의 툴룬왕조마저도 떨어져나가며. 이라크 남부에서는 흑인노예들의 반란을 진압하는데 애를 먹고있었으며. 투르크용병들의 전횡으로 붕괴의 직면하고 있었습니다.
이드리스왕조 -780년의 독립
아글라브왕조- 800년의 독립 시아파 파티마조의 반란으로 909년 붕괴
사만왕조-819년 독립
함단왕조-890년 독립(시아파)
툴룬왕조-868년 독립후 905년다시 아바스조의 통치복구 그뒤 파티마조의 대공세로 상실 (알 무타심시절부터 깽판치던 투르크용병출신인 툴룬이 세운 왕조)
부와이흐왕조-934년 이란지방대부분을 복속한후 바그다드로 입성 (시아파)
우카일 왕조- 990년 독립 그뒤 셀주크에 복속 (시아파)
반면에 서유럽은 무슨상황이였을까요?
위대한 카롤루스 마그누스 사후 그의 생존한 유일한 아들이였던 루이 경건제가 제국을 다스렸지만. 생전부터 시작된 아들 3형제의 치열한 내전으로 제국을 간신히 유지했고 843년 베르됭조약으로 서로 갈라먹었고 그뒤 870년 메르센조약으로 로타링기아를 갈라먹으면서 완전히 해체된 상황이였습니다
843년 베르됭조약으로 분할된 제국
870년 메르센조약으로 최종분할.
더욱이 본격적인 바이킹의 레이드가 시작되면서 브리튼섬은 아비규환이 되어갔고. 서프랑크의 경우 바이킹의 내습을 왕이 성공적으로 방어하지 못하면서 왕권의 실추및 더욱 분권화 되었고. 결국 프랑크제국의 통합성은 888년 파리백작 외드 가 카를 뚱보왕대신 왕으로 선출되고. 아르눌프 황제가 대신 로타링기아 독일 바바리아 이탈리아를 점유하고 부르군드지역에는 보손왕조가 아를왕국을 세움으로써 막을내립니다. 그뒤에 서프랑크왕국은 카페왕가와 카롤링거왕가가 경쟁이 시작되었고 결국 찬탈되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