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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그리스의 마지막 문화의 국가..트레비존드

작성자장독대|작성시간08.08.15|조회수1,213 목록 댓글 3

트레비존드 제국(Empire of Trebizond, 그리스어:Βασίλειον τής Τραπεζούντας, 1204년~1461년)은 1204년에 비잔티움 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제4차 십자군에게 함락당했을 때 비잔티움 제국의 황족들이 세운 망명 정권의 하나다.

트레비존드(현재의 터키트라브존)를 수도로 했다.

 

비잔티움 제국 콤네누스 왕조의 마지막 황제인 안드로니쿠스 1세 콤네누스의 손자 알렉시우스 1세 콤네누스가 1204년 4월 트레비존드를 점령해 건국했으며, 콤네누스 왕조의 주류를 계승하는 것으로서 대(大) 콤네누스가(家)라 칭했다.

비잔티움 제국이 멸망한 후인 1461년에 오스만 제국에게 멸망할 때까지 약 250년간 존속해 역사상 마지막 동로마계 국가가 되었다. 별로 강대한 국가는 아니었지만, 동서 교역로의 도상에 위치하는 지리적 상황 때문에 이 나라는 많은 부를 획득할 수 있었고, 주변의 그루지야아르메니아기독교 문화권과의 교류도 활발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렉시우스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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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오토 크레치머 | 작성시간 08.08.15 십자군이 자기들과 비스무리한 종교국가나 패고 다니고...ㅉㅉ.
  • 작성자[#]바랑기안가드 | 작성시간 08.08.16 트레비존드말고도 정통적인 비잔틴황제가 니케아제국을 세웠습니다.(콘스탄티노플 탈환까지만) 그리고 트레비존드가 마지막 그리스문화의 은시처입니다.
  • 작성자희대의 모략가 | 작성시간 09.04.25 ck안에서도 트레비존드는 수입이 비교적 높은 영지더군요.. 투르크에게 잃으면 뼈아픈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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