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고있기론 고구려 계루부 고씨가 왕을 배출한 시기는 태조왕때부터이고
태조왕 이전에는 소노부에서 왕을 배출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시다시피 고구려시조 동명왕시기에 소노부 수장은 송양 이였지 않습니까?
고구려는 기존의 계루부 토착세력인 소서노와 신입세력인 주몽계열이 연합하여 계루부 수장 주몽하에 나머지 4부족이 연합하여 세워진 나라로 알고있고,
후에 계루부 소서노 일파가 이탈해 계루부는 남은 주몽계열의 고씨가 장악한것으로 알고있는데
어떻게 태조왕 이전에는 소노부에서 왕위가 배출되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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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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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포레스트벨 작성시간 15.02.19 중간에 왕족교체가 되다보니 전설이 꼬인거죠. 제 기억으로는 계루부가 집권하게 되면서 시조를 계루부고씨로 바꿔치기한 걸로 추측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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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법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2.19 고구려 계보가 정말 제대로 꼬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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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자르 작성시간 15.02.20 소노부의 성씬 해씨입니다. 고씨와 해씨의 연합정부 격이죠.. 실제 주몽왕이 햬씨인지 고씨인지.. 사료만 가지곤 상춘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단 태조왕때 부터 고씨가 왕위 계승권을 획득한 것으로 보이나 그또한 태조왕과 신대왕 사이에 2세대 정도의 긴 공백이 보입니다. 동명왕, 동명성왕의 설화는 중첩되는 부분이 많죠. 후자가 전자를 빼긴것처럼... 하걸왕, 은주왕, 주유왕의 설화가 비슷한 것과 같은 것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