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송나라 재상이었던 진회(秦檜)는 '매국노'라고 해야할지. '충신'이라 해야할지.. 흠..

작성자Wehrmacht| 작성시간17.01.09| 조회수571| 댓글 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띠노 작성시간17.01.09 그게 중국 내부의 민족들을 융화시키기 위한 대중화 정책의 일환이라 말하던 교과서가 생각나네요
  • 작성자 사이좋은원수 작성시간17.01.09 악비도 이제 반군벌 취급받지 않나요
  • 작성자 Diogenes 작성시간17.01.09 충신이라 볼 수 있는 측면이 없지는 않죠.
    당시 송나라의 정부군은 심각한 타격을 입은 상태였는데 악비의 악가군은 정부군이라기 보다는 악비의 사병이라 정부로서는 신뢰도에 한계가 있었죠.
    또 만약 악비가 금을 격멸하는데 성공, 휘종이나 흠종이 돌아오면 고종은 새되는 것을 넘어 명나라 경태제꼴이 날 수도 있고요.
    뭐, 이런 식으로 해석해도 결국엔 고종의 충신으로 끝이겠지만.
  • 작성자 bookmark 작성시간17.01.09 남송 성립시 송고종이 군벌들에게 정말 피똥쌌다는 걸 생각하면(심지어 이양반 너무 고생해서 황제가 된 뒤엔 자식도 못만드는 반고자가 될 정도. ) 악비가 충신이든 뭐든 군벌은 다 때려부숴야 했고 실제로 그렇게 했죠. 진회는 그걸 최전선에서 실무적으로 이행하고 욕 뒤집어쓴 케이스. 물론 대가로 권력을 잡았지만...

    악비는 명령을 12번씩 무시하면서 돌진하던 거 보면 솔직히 충신으로서는 곽자의의 반이나 따라올까 싶은 군벌입죠. 요샌 영 좋게 보이질 않아요.
  • 작성자 마네 작성시간17.01.09 톡 까놓고 말해 실질적으로 악비를 제거한 장본인은 진회가 아니라 송고종이죠 진회는 그냥 바지사장에 가깝습니다 악비는 황태자문제에도 개입한적이 있어서 송고종에게 진작 찍힌 상태였습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