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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렌지파일 작성시간17.05.11 티거6호 히틀러는 막장스럽게 정말 그 자신 대로 행동하는데, 작중 독일인들은 대다수가 그걸 비판하지만 나치에 대해 잘 모르거나 네오나치 쪽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히틀러를 좋아하기도 하고 동조하기도 합니다.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나치당 시대의 히틀러 그 자체인데 받아들이는 독일 국민들이 히틀러를 잊어버린 탓에 정당까지 만들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말죠. 영화판에서는 대놓고 더 심합니다. 영화판에서는 '촬영인 것을 말하지 않고' 히틀러로 분장한 배우와 함께 독일 전국을 돌아다녔는데, 히틀러에게 동조하는 이들이 많았고 감독이 그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언급하기까지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