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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okmark 작성시간09.08.11 아타라니크가 훈족에게 깨져서 서고트족 내의 통치권이 크게 상실된 상황에서 로마제국에 '제발 우리 좀 받아주셈' 했고, 로마제국의 부정부패에 화딱지가 난 젊은 부족장인 프리기테른이 동고트족의 족장들까지 끌어들여 4세기 말에 반란을 일으켜 로마제국을 이긴 게 하드리아노폴리스 전투. 이후 테오도시우스 대제 휘하의 장수들과 싸우고 지기도 하면서 통치권을 다시 상실하고 아타라니크가 다시 잡아 평화협정을 맺었는데, 콘스탄티노폴리스에서 그야말로 온갖 부귀영화로 녹여버려서 한달 정도 뒤에 놀고먹다 사망. 이후 로마의 분할통치 전략 때문인지 통일된 지도자가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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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okmark 작성시간09.08.11 개중에서 슬슬 주목받던 알라리크가 테오도시우스 사망 이후 부족장들에게 왕으로 추대되어 다시 그리스 일대를 휩쓸고 스틸리코와 앞에선 치고받고 뒤에선 거래도 하다가 스틸리코 죽고 로마 원로원이 약속을 어기자 열받아서 로마 턴 게 유명한 로마 약탈. 이후에 꼴까닥 하고 동생인 아티울프가 잡았다가 콘스탄티누스 3세에게 박살나고 사망. 이후 수하 족장들이 권력잡고 놀다가 다시 발타 가문으로 넘어간 게 테오도리크 1세(알라리크의 서자). 이 테오도리크 1세가 살롱 전투에서 훈족을 격파한 그 족장입니다. 살롱에서 전사하긴 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