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역사게시판

[동아시아]동아시아에서 가장 우수했던 조선의 고려인삼..

작성자Wehrmacht|작성시간22.02.03|조회수512 목록 댓글 3

인삼은 조선이 중국,일본과 거래를 할 때 조선이 압도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게 해주는 몇 안되는 상품이었습니다. 여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인삼이라는 약재가 한반도의 토양에서만 잘 자라나고, 중국,일본의 토양에는 적합하지 못하다고 합니다. 중국도 만주에서 인삼재배를 시도했었으나, 잘 안되었고, 일본도 에도막부때 대마도에서 조선의 고려인삼을 그대로 재배할려고 시도했었으나 생각보다 잘 안되었다고 기록이 나옵니다.

 

즉, 어렵게 가져다가 인삼 종자를 심는다고 해도 인삼으로서의 상품 가치가 전혀 없는 결과물이 나오니까 유독 인삼 문제만큼은

중국,일본 상인들이 무역에서 조선에게 잔뜩 밑지고 들어갈 수 밖에 없었죠. 제대로 상품 가치가 나오는 인삼이 조선에서 밖에 안 나오는...

 

이 인삼이 한반도 뿐만이 아닌 다른곳에도 재배가 잘 이루어졌다면 저렇게 밑지며 장사를 할 필요가 없었을겁니다.

 

-참고도서 : 인삼의 세계사, 휴머니스트 출판사, 설혜심 저-

http://www.yes24.com/Product/Goods/88223928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大明宮 | 작성시간 22.02.06 한자로 蔘을 사용하고 쓰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죠.. 한국외 參이라고 하는데 인삼삼(석삼)자의 이체자라서 그런 설이 있기도 하지만. 원래 삼은 요동과 고려에서 나오는 특산물이라 그외 나오는 삼과 표기가 달랐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노스아스터 | 작성시간 22.02.07 요동산 삼은 고려에서 나오는 삼보다 못하다는 평가를 받았죠.
  • 작성자자유로운자 | 작성시간 22.02.06 우와.......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