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방영을 했던 벌거벗은 세계사의 내용 입니다.. 몽골 제국의 공신이라고 할 수 있는 수부타이를 다룬 건, 처음이 아닌가? 합니
다.. 특히나, 보통 몽골 제국은 대체로 칭기즈칸을 중심으로 소개를 했었지만, 이번에는 공신 중 한 명인 수부타이를 주제로 한 건, 흥
미로웠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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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자유로운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25 그럴 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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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의문의손님 작성시간 24.09.25 괴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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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자유로운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25 진짜, 칭기즈칸의 측근들은 하나같이 탈인간들 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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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大明宮 작성시간 24.09.26 제국을 설계한 게 야율초재라면 제국을 건설한 사람은 수부타이죠. 징기즈칸이 대영웅이긴 하지만 그밑 부하들도 다 같이 대영웅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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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자유로운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27 정말, 칭기즈칸을 보면, 부하 복이 많은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