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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Mr.Or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9.14 고유한 가문명으로 사용하는 것이라 '의', '나', '~한 자'로 바꾸는건 어렵고, 굳이 바꾸자면 '루카 출신의 마틸다' '오트빌 출신의 로베르' '합스부르크 출신의 누구누구' 정도 되겠네요.
Lord나 Sir보다는 of에 가깝습니다. 출신지를 표기하는것에 가까우니까요? Don은 확실히 모르겠네요.
Lord나 Sir같은 경우에도 이미 지침이 있습니다. 제가 넣어둔 지침 바로 아래가 그에 관한 것인데, 고유어나 한자를 제외한 외래어 인명에 붙는 경우에는 띄어써야하나 강제는 아닙니다. (출판 업계에서는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 띄어씁니다. 앞에도 썼지만 강제는 아닙니다.)
국립국어원의 지침을 지킬 필요는 없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국립국어원의 행보를 마냥 좋아하진 않습니다. 다만 국립국어원의 지침 자체는 한글을 사용하는 것에 있어서 레퍼런스가 될 순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ACrookedMan 작성시간20.09.14 Mr.Oro 말씀하신대로 "~ 출신의 ~"를 의도하고 "~의 ~"를 썼습니다. 출신이란 말까지 붙이면 좀 길어지기도 하고, 고대 그리스 인물들을 언급할 때 "~의 ~"로 표시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한 자"는 사실 별칭 쪽이기는 하죠. the strong이나 the brave, the pious 등등처럼요. 보통 관행적으로는 작위랑 같이 붙여서 "경건왕"이나 "강건백" 등으로 번역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따로 분리하는 쪽을 선호합니다. 특히 크킹처럼 양자가 명확히 분리되는 체계에서는 그게 맞고 실제 번역도 그렇게 적용되어 있으니까요.
Lord와 Sir는 Don 부분에 한정하여 언급하였습니다. Don의 경우는 엄밀하게는 성명이라기보다는 경칭으로 사용되는 표현인 것 같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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