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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24.03.06 _Arondite_ 뭐 제가 그 말을 들었을 때는
저: 레위기에 처와 장모를 데리고 사는 놈은 불사르라고……
친구: 모녀덮밥은 판타지로 보고 히토미 끄란 뜻임
저: 그러고 보니 나 크킹에서 다처제 플레이할 때 아내의 전남편 소생 딸이 천재에 오빠가 공작(에미르)인데 내 궁정 초대가 안 돼서 넷째아내로 맞아들였…… 그런데 아내랑 의붓딸을 둘 다 데리고 사는 것에 관한 규정은 없네?
했다가 들은 얘기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설마 이것도 현실에 있을라고요 적어도 저는 모른다…? 아 그치만 친딸과도 결혼하는 근친혼 문화권에서는 제가 모를 뿐이지 의붓딸과 결혼 정도는 있겠구나……… -
답댓글 작성자 디아나 작성시간24.03.06 _Arondite_ 에이 뭐 삼촌혼 정도야(???)
………처가 전남편 아이 데려온 그러니까 의붓딸 있는 왕이 고려 성종밖에 안 떠오르는데 성종은 그냥 그 딸을 목종에게 시집보냈고 (본인 사후지만) 친딸들은 현종에게 시집갔으므로 제외……… 아 아니 이건 당연히 제외지;;; 가계도상으로 딸의 남편이 되어 있는 작제건은(?!) 딸의 사생아를 자기 아들로 키웠기 때문에 생긴 가계도 오류니까 당연히 제외 음음.
…… 적어도 크킹은 명분 있어야 전쟁을 하니 오히려 사탄의 교과서 같은 게임은 삼국지 시리즈나 토탈 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지금 막 떠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