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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24.04.21 귤씨 생불... 하지만 딸기도 저정도면 좋은 신입사원이네요. 바나나처럼만 흑화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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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넬 샌더스 작성시간24.04.21 남 흉보는거 전달해주는 놈이 제일 악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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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매화의성 작성시간24.04.21 신입이 일을 다 할줄알면 그게 더 이상한거...
  그리고 하얀 도화지가 그림 그리기가 쉬운것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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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24.04.21 이건 신입사원이 아니라 중간직급 직장인 공감만화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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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ichten 작성시간24.04.21 살면서 바나나같은 사람 한번도 못 보다가
  군대에서 처음 만나서 아주 호되게 당했던 기억이 ㅋㅋㅋ 다른 선임들하고 사이가 굉장히 좋았으니까 잘 살아남았지 어휴..
  덕분에 많이 배웠다 잘 살진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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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Dirus 작성시간24.04.22 그런놈들 군대있을때 많이보김함.
  남을 가쉽거리로 만들어서 불난집 지켜보는놈들.
  거기에 속아서 같이 혼내는 놈도 잘못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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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Yusuf 작성시간24.04.21 생각 외로 상당수의 멀쩡한 사람들은 귤이 저리 넘기는 것처럼 이간질에 걸리지 않는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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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ibertalia 작성시간24.04.22 직장에서 누가 남 험담할 때 동조 안하고 듣기만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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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Dirus 작성시간24.04.22 가끔 동조 안해줘서 거지같이 구는 놈도 있어서 그것도 조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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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눈사람no.2 작성시간24.04.22 뭐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바나나같은 종자는 팀장이 중심잡지 못한 팀에서 항상 발생하더군요. 중심잡힌 팀에선 저런 애들이 나가리되는데 그냥 오합지졸 상태면 저런 애들이 날뛰기 너무 좋은 환경인지라. 특히 아랫사람 가지고 험담을 굳이굳이 꺼내는 애들은 걍 속성이 투명함 ㅡㅡ 차라리 사장을 욕하는거면 뭐 그려러니 하겠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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