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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해서 만든 판타지 소설

작성자황초롱이| 작성시간25.04.07| 조회수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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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뮤어 작성시간25.04.07 환생과 반복된 인생…운명이다
  • 작성자 유기체말살시스템 합성체 작성시간25.04.07 하여튼 유기체의 창의성이란 거리서 거기군
  • 작성자 혈제진 작성시간25.04.07 애초에 성경에 크리스마스가 12월 25일로 적혀있지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개천절이 언제인지 모르지만 10월 3일로 만든 것 처럼 기념한는 의미에서 가져다 붙인 겁니다..

    미트라 역시 원전에서 생일이 12월 25일로 나타난 적 없고, 나중에 기념일로 가져다 붙인 겁니다. 미트라가 12제자를 거느렸다든지 3일 동안 죽었다가 부활했다는 기록 역시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디오니소스의 탄생설 중 가장 유명한 건 세멜레와 제우스가 관계해서 낳은 아이입니다. 애초에 동정녀가 아닙니다.

    제가 아는 것만 나열해도 이 정도이니 나머지도 어느 정도 신뢰성을 가지고 있을지 뻔합니다.
  • 작성자 soublaki 작성시간25.04.07 일부 전승은 비슷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또 다릅니다
    신을 믿고 안 믿고를 떠나서 오늘날의 성서해석학, 성서비평학마저 폄하할 껀덕지가 되는 건 아니죠…
  • 작성자 초록그리움 작성시간25.04.07 성서가 많은 부분을 선대 이야기에서 차용해 온 것은 분명하지만서도
    예수 이야기는 어디서 차용되어 온 것이 아닙니다.

    맨 윗 호루스 전설만 봐도
    호루스의 모친 이시스 는 동정녀가 아닙니다. 마법으로 오시리스를 되살려서 일태한 아들이 호루스
    생일 12월25일 기록 없고 12제자 없고 전설의 구조 자체가 예수 이야기완 매우 다릅니다.
    호루스는 자기 숙부 세트를 무찌르지만 예수는 하나님을 무찌르지 않습니다.
    예수는 일단 한번 죽지만 호루스는 죽지 않습니다.
    호루스는 자기 마아트를 왕국에 재확립 하는 것이 목적이나
    예수는 대속을 통한 구원이 목적입니다.
  • 작성자 커넬 샌더스 작성시간25.04.08 엥 이집트신화? 그거 수메르 짭 아닌가
  •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25.04.08 표절이 따라하고도 자신의 독창적인거라 얘기하는걸 말하는만큼 표절이 있죠 ㅋㅋ 다른 신화들도 대부분 마찬가지로 저작권이 있던 시대도 아니고..
  • 작성자 숯불갈비찜 작성시간25.04.08 신화쓰는 사람들 처녀출생 되게 좋아하네
  • 답댓글 작성자 _Arondite_ 작성시간25.04.08 신비적인 요소라고 생각하기 쉬우니까요. 알에서 태어나는 것과 마찬가집니다. 인간은 포유류인지라 생태적으로 수컷의 생식세포를 암컷의 몸에 주입한 후 암컷의 체내에서 일정기간 성숙하여 후손을 생산하는데, 수컷의 생식세포 주입 없이 태어나거나/암컷의 체내에서 성숙하는 게 아니라 알의 형태로 출생하는 건 인간의 방법과는 많이 다르니까 신비하고 비범한 요소로 여겨지는 거죠. 우리나라도 나라를 세우거나 한 사람의 설화에 알 출생이나 처녀출생이 기록된 경우 많다는 거 생각해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답니다(?!)
  • 작성자 에스타 작성시간25.04.09 처녀출생이나 난생은 확실히 부계 계열이 확실치 않기 때문에 외부세력이 점령 후 정당성 설명하기는 좋은 소재겠군요
  • 작성자 비스콘티 작성시간25.04.14 그리스신화랑 이집트 신화 모르는 사람이 만든 짤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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