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 다 친일정신의 주인들이었다. 그들의 꼴통짓은 격렬하였다. 쥐는 4대강 삽질을 하다 돌아와 흙먼지 묻은 얼굴을 씻다가도 뭔가를 두려워하며 서둘러 퇴임후 구속을 걱정하는 일이 매번이었다.
당선된 뒤 두 달 남짓, 닭은 벌써 부정선거의 기쁨을 아는 몸이 되었다. 닭의 음흉한 느끼함 속으로 내시들은 줄줄이 모여들었다. 그 충성스러움은 내시를 부르는 닭의 치마 속으로도 기름지게 스며들어 이젠 닭이 내시들을 부르는 게 아니라 내시들이 닭에게 빨려오는 듯했다. 닭의 변화를 가장 기뻐한 건 물론 수꼴들이였다.
요기 기사 댓글에서 가져왔습니다 ㅋㅋㅋ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50620102610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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