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패러독스 연대기] 게시판지기 생강차입니다.
9월7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2009년도 3/4분기의 연대기 결선투표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 [HOI] 룩셈부르크로독일관광님의 '룩셈부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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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17명) |
| [기타] 장독대님의 '(Tropic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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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8명) |
[HOI] 룩셈부르크로독일관광님의 '꿈과 희망의 룩셈부르크' 가 68%(17명)의 득표를 얻어 3/4분기의 연대기가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연대기에 대한 간략한 소개
눈앞의 적만이 적이 아니다!
살아남기 위한 룩셈부르크의 처절한 몸부림
관련기사(출처 : 리셜리외 기자, 주간 유로파 제 20호 - 연대기와 그 작가를 말하다)
연대기와 그 작가를 말하다 (1) 룩셈부르크로독일관광님의 '꿈과 희망의 룩셈부르크' in HOI2
2009년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외전을 포함하여 총 6편의 글로 연대기에 올라온 '꿈과 희망의 룩셈부르크'
최근 HOI3가 출시되면서, HOI3에 관련된 여러 글이 올라오는 가운데 이번 글은 연대기부문에서 제법 눈에 띄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룩셈부르크로독일관광님(이하 관광님)의 처녀작인 '꿈과 희망의 룩셈부르크(이하 룩셈)'는 룩셈부르크라는 소국으로 커다란 역사의 흐름 속에서 소국이 어떻게 생존하고, 또 나름대로 어떻게 세계정복의 야망을 꿈꿔가는 가를 다룬 연대기로서 '룩셈부르크와 야망'이라는 재미있는 소재가 눈에 띄는 작품이다. 뿐만 아니라, 5편 째를 마쳐가는 상황에서 역설신의 도래로 인해 게임을 강제적으로 끝내는 상황이 되었을 때, '외전'이라는 형식으로 룩셈부르크 연대기의 또다른 엔딩을 보여 줌으로써 작가의 책임감을 느끼게 해줬으며, 보기 드물게 멀티엔딩 형식의 연대기를 독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사진첨부-룩셈 5편 中에서)
다음은 본 기자와 연대기 '룩셈'을 연재하신 관광님의 인터뷰 내용이다.
기자: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관광님: 대전지역의 모 공대 09학번인 새내기 공돌이입니다.
카페에 가입했을 때가 중학교였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친구가 빅토리아가 재밌다면서 유로파 카페를 추천하길래
그 때 처음 가입을 해서 빅토리아와 o-game을 고등학교 가기까지 잠시 즐겼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유로파 카페분들이 답변도 잘 해주시고 공략도 잘 올려놔주셔서 항상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기자: 이번에 룩셈부르크연대기를 연재하신 계기는 어떻게 되시는지요?
관광님: HOI3가 출시되었음에도 룩셈부르크로 세계정복의 야욕을 드러낸 연대기가 아직 없다는 점이 너무나 아쉬워서 직접 해보게 되었습니다.
기자: 이번 룩셈부르크 게임을 진행하시면서 느낀 점은 무엇인지요?
관광님: 일단 바다의 소중함을 깨달았구요. 바다가 있어야 약한나라들 합병해가면서 힘을 좀 길러볼건데..
게다가 주위의 강국들에 둘러쌓인 약소국의 슬픔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약한 나라가 살아남는데는 역시 외교가 중요하다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꼈네요.
기자: 룩셈부르크 같이 소국을 진행할 때, 다른 유저들에게 강조하고 싶은 즐거움의 포인트나 노하우는 무엇입니까?
관광님: 역시나 직접적인 전투보다는 살기위한 외교...ㄱ-
그리고 역사의 흐름에 따라 잘 달라붙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약소국주제에 강대국들의 싸움 붙이는 게 재밌죠. 대리만족이랄까나...
역시 가장 중요한건 주위 강대국들을 얼마나 잘 이용해먹느냐가 아닐까요?
기자: 마지막에 역설신의 강림으로 접었을 때, 느낌은 어떠하셨습니까? (안물어봐도 뻔하지만... --;)
관광님: 공돌이스런 답변이라 이해가 안되시겠지만...
try-catch로 자동저장을 하면 어떨까...(공대생은 뇌구조가 다른가 봅니다 -_-)
기자: 연대기 작성시 본인이 강조하는 바나 노하우는 무언가요?
관광님: 첫작이기때문에 아직 모자란 점이 많은데 생각보다
스샷을 적절하게 찍어 보는 분들의 이해를 돕는게 어렵네요
중간중간 이벤트 깜빡한거도 있고...
그리구 재밌게 글을 쓰시는 분들이 너무 부럽네요.
아무래도 보는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글을 읽다보면 HOI3도 해보신 듯한데, HOI2와 HOI3를 개인적으로 비교해주시고, 선호하시는 게임과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관광님: HOI3는 살짝 해봤지만 컴터의 한계와... 너무 복잡해서 조금밖에 안해봐서 뭐라 말씀드리기가 그렇군요ㅠ
기자: 혹시 다른 연재를 기획하시고 있으신 것은 있으십니까?
관광님: 아직은 없습니다만 좋은 아이디어가 생긴다면 더 해보고 싶네요.
기자: 좋아하거나 추천하고픈 다른 회원분들의 연대기는 있으신지요?
관광님: 소국으로 재밋게 플레이하는 것은 좋아합니다.
정희두님의 '알바니아 핵 개발 프로젝트'나 미하일님의 '근성돌파 탄누투바' 재밌게 봣어요.
기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
관광님: 고등학교 때 한번도 들어와보지 못하다가 대학에 가서야 들어와봤는데 변함없이 활발한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카페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라고 패러독스사도 좋은 게임 많이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