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라고 하면 지하철도 되고 기차도 될 테니 편의상
-Train -> 기차 혹은 문맥에 맞게 철도로 적음. 주로 지상에서 달리는 것
-Metro -> 지하철, 주로 지하에서 달리는 것
철덕분들께서는 마음이 불편하셔도 양해바랍니다.
편의상 CS로 게임 제목을 표기하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물론 CS라는 게임은 대중교통 시뮬레이션 게임이 아니라 아주 훌륭한 도시건설 게임인걸 잘 알고 있습니다만 저희는 여러분들이 게임 내에서 대중교통망을 다양하게 만들 수 있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쉽고 흥미롭고 멋지게 말이지요. 시티즈 인 모션 2 팬 분들께서 타 도시와 연계할 수 있는 철도망과 공항을 지속적으로 원하셨지만 시티즈 인 모션 2에서는 스케일의 한계로 불가능했었습니다. 하지만! CS에서 시민들과 차량은 도시를 드나들 수 있게 되었으며 지금이야말로 광역 운송수단을 들여올 때라고 느꼈습니다.
대중 교통 종류
CS에서는 여러가지 대중 교통이 구현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버스 노선을 만들 수 있으며 지하철, 화물기차와 여객기차를 놓을 수도 있으며 화물선과 여객선 항구, 공항을 건설할 수 있습니다. 버스와 지하철 노선은 시내 운송을 담당하고 기차는 시내와 시외 운송 모두를 담당합니다 (여객용 기차와 화물기차 둘 다요!). 항구와 공항은 도시와 도시를 잇는 운송수단으로 쓰입니다.
버스
버스는 가장 싼 값에 가장 처음으로 접할 수 있는 대중 교통수단입니다. 버스 운영을 위해서는 차고지와 정류장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버스 차고지는 도시에서 버스를 위한 저장고로 쓰이며 여러분이 새 노선을 만들었을 때 차고지에서 버스가 출발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버스 예산을 높이거나 낮추면 버스 노선에 버스가 더 다니거나 덜 다니게 됩니다. 차고지 하나로 도시 전체를 돌아다닐 수 있겠지만 주요 거점에 차고지를 몇 개 더 지어주면 목적지에 가기 위해 도시 전체를 돌아다닐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에 시간이 절약됩니다. 
버스 차고지입니다.

근교에 있는 버스 정류장의 모습입니다.
지하철
지하철은 시민들이 발빠르게 움직일 수 있게 도와주는 유용한 교통 수단입니다. 하지만 지하에 지어야 하고 출입구(역)를 만들어 줘야 하기에 비쌉니다. 지하 건설은 선로와 역이 강조되는 특수한 보기 모드에서 진행됩니다. 이 특수 보기 모드에서는 다른 대중 교통 건축물과 선로 및 노선도 같이 강조되어 대중 교통망을 더욱 쉽게 계획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도심 근방에 있는 지하철 출입구입니다.

대중교통 특수 모드로 본 지하철 노선입니다.
기차
기차는 여객용과 화물용으로 나뉩니다. 각각 다른 종류의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두 가지 방법으로 망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1) 기차역을 하나만 짓고 선로를 도시 바깥으로 이으면 이 기차역은 화물이나 관광객이 다른 도시에서 오고 가기 위해 쓰이게 됩니다.
2) 여러분은 물론 시계 내에서만 철도를 건설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한 도시에서 다른 쪽 도시로 오가는 데 쓰이게 됩니다.
지하철에 비하면 기차는 저렴하지만 선로가 공간을 차지하기 때문에 기존에 지어진 건물과 도로를 고려해서 지어야 합니다. 하지만 도시에 존재하는 방해물을 건너기 위해 선로를 높여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여객용 철도역입니다. 관광객들이 열차에 탑승하고 있네요.

공업 지대에 위치한 화물 철도역입니다.

화물 철도가 역을 떠나 도시 바깥으로 가고 있습니다.

CS에서는 물론 고가 철로도 구현되어 있습니다.

고속도로 옆을 지나는 철교입니다.
항구
항구는 여객용과 화물용 항구로 나뉩니다. 둘 다 도시간 연결을 목적으로 하는 광역 운송수단이며 관광객과 생산품을 도시로 가져오거나 내보냅니다. 배는 수용량이 많기때문에 항구는 대중이 이용하는 교통이라는 점에서 보면 가장 큰 입구라고 볼 수 있습니다. 
터미널에 도착한 여객선의 모습입니다.

화물 터미널에 있는 화물선의 모습입니다.
공항
공항은 여객들을 위한 것이며 건설 비용이 가장 비쌉니다. 많은 관광객들을 불러모으며 경제 부양에 큰 도움이 되지요. 공항이 있으면 관광객을 도시로 끌어들일 수는 있지만 상당히 많은 양의 소음공해를 발생시킵니다. 이 말은 공항을 주거 구획에서 떨어뜨려 짓는게 현명하다는 뜻이지요.

공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