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롬이 다루는 시대는 기본 기원전 3세기에서 기원전 1세기 정도까지.
알렉산더 DLC 와 아우구스투스 DLC는 나올 것이 뻔하기 때문에 최소 기원전 4세기에서 기원후 1세기까지는 시대 스팬이 될 것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로마의 중흥과 제국화의 시대는 秦의 멸망과 전한의 성립(BCE 220-206), 전한의 멸망과 후한의 성립(CE 23~25)과 시대가 겹칩니다. 그리고 조금만 더 나아가면 우리가 아주 익숙한 후한 멸망과 삼국정립 초반의 시대(CE 198~220)과도 겹칩니다.
크킹2에서 말군주와 옥룡에서 보았듯이 지도를 늘리는 것은 역설사에게 있어 아무 일도 아닙니다. 게다가 이번 임롬은 지도를 전통의 메르카토르 도법이 아니라 지구 구형 그대로의 3D로 표현했기 했기 때문에 프로빈스 크기 왜곡 문제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바닐라에서 소박하게 인도까지만 월드맵에서 다룬 것은 향후 중국과 동아시아까지로 확장하겠다는 명백한 파라독스식 선언의 표현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것은 판도의 데스티니!
그러므로 우리는 토탈워:삼국의 성공을 기원하여야 합니다. 서양에서도 쓰리 킹덤즈의 로망스가 통한다는 사실이 입증되면 입증될 수록 역설사는 동아시아로 판도를 확장함에 주저함이 없을 것입니다. 그것은 초한지 DLC와 삼국지 DLC로 귀결될 것입니다. 초한지와 삼국지가 대성공하면, 역설사여!, 이제껏 게임계에서 다루어진 전례가 없는 후한의 성립도 다루는 DLC도 나타나 우리의 지갑을 남김없이 털어가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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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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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멸치로이드 작성시간 19.04.20 오스트리아 황제 프란츠 1세 아무래도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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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MADMAX 작성시간 19.04.20 5년쯤 있다 나오면 이겜이 성공적이란 소리...성공작이었으면 하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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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호갱왔다 작성시간 19.04.20 글쎄요 토탈워 삼국 레딧 반응보면 별로 기대하기 힘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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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MADMAX 작성시간 19.04.20 퀄리티던 판매량이던 좀 걱정되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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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누산타라 작성시간 19.06.15 삼탈워 모드로 나오는게 훨씬 빠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