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49852
저는 TBS를 볼때 뭐 과거 김어준 방송이긴 했지만 구성원들이 과거 좌빨시대를 뉘우치고
새 우파가 되기로 다짐도 했으니까... 오세후니가 어느 정도는 봐줄 줄 알았습니다.
많은 사람들 생계가 달린 문제기도 하고 하니..
와 근데 참 짤없더군요. 안되 이 좌빨녀석들. 방송? 뿌하하하하하
그거 보면서 깨닫긴 했습니다. 아 적을 상대하려면 저렇게 하는 거구나
발본색원. 뿌리를 남겨둬서는 안된다.
새롭게 5선으로 된 지금. 하는 이야기 보니... 크게 달라지진 않을거 같습니다.
건설적 논의 바라. 같은건 걍 양념으로 하는 이야기일테니.
이건 국회가 나서서 민주당이 법을 바꺼서 민영 투자자들을 모집한다던가
하는 방식으로 바꾸는 길 밖에는 (이재명 정권에서도 지원이 법적 문제로
안하고 있다고 하든데)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이름짓기귀찮아 작성시간 26.06.06 초록그리움 “ 많은 사람들 생계가 달린 문제기도 하고 하니..
와 근데 참 짤없더군요. 안되 이 좌빨녀석들. 방송? 뿌하하하하하 “
발본색원. 뿌리를 남겨둬서는 안된다.
이걸 다른 진영도 더 가열차게 했다는 의미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초록그리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6 이름짓기귀찮아 오세훈은 그때 압도적 승리자였고 승리자가 방송을 오로지 하는건 보통 이 나라의 일반적 관행이었습니다. 뭐 언론자유나 시장원리 같은 거창한 거 관두고 ...
근데 수백명의 생계를 터트릴 권한까지 오세훈에게 있었던 것 까진 아니죠.
제가 참 놀랐던게 와 진짜 참 저렇게까지 한다고? TBS 구성원들이 김어준 내보내고 오세훈이에게 도케좌급 사과까지 박았는데?
근데도 말 그대로 방송국의 생존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모든 걸 다 틀어 막았죠.
지금도 TBS가 150명 정도 근무로 명맥은 유지되고 있는데 그건 구성원들이 무급수준의 봉사로 가능한 것.
오세훈이 한건 말 그대로 발본색원이었습니다.
피장파장 이야길 하는데 이 비슷한 짓거리를 민주당계가 한 적 있습니까?
쪼매난 파우치. 장범이도 걍 냅두고 있는데
검찰이요? 먼저 이야길 했으니 덧붙이는건데 그래도 얘네들은 생계가 터지는 케이스는 없다는 거.
그리고 제가 검찰개혁 국조를 볼때마다 느낀 건데 검찰은 단순한 부패 문제가 아니구나.
이 나라 헌법을 그냥 우습게 알고 밥먹듯이 어겼구나..
피의자 회유 겁박, 진술 세미나. 쌍방울 회장 술 퍼맥이고 오지도 않은 리호남이에게 돈 줬다고 뒤집어 씌우고.
-
답댓글 작성자황초롱이 작성시간 26.06.06 초록그리움
-
답댓글 작성자달녘 작성시간 26.06.06 초록그리움 어.......오세훈 시장이었을 당시 여러 번 TBS에게 여지를 주긴 했습니다. (제가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 바라보았을 때)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게 TBS였구요. 더욱이 예산 책정은 시에서 하는 게 아니라 시의회에서도 관여하기 때문에 시장이 바로바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일도 아닙니다. 권력 구도가 바뀌었을 때 비로소 가능했죠(...). TBS가 바뀌었다고 보시는 시점에 대해서 다시 한번 보세요. 그 시점에서의 시와 의회 구도가 어떻게 변화했는지요. TBS가 오세훈 시장이 처음 언급했을 때부터 반영했는지 아닌지를요(...).
제대로 기능을 못하면 자르는 것이 바로 지금 통용하고 있는 논리 아닙니까. 그 논리대로라면 TBS가 150명 근무를 하고 있든 아니든, 시에서 공정성을 이유로 예산을 삭감하거나 끊는다면 공정성에 대해서 분석하고 평가할 망정 생계를 끊어버렸다고 할 일은 아니죠. 그래서 이름님이 검찰 이야기를 꺼낸 거구요. 일관성을 가져야지 어느 조직은 괜찮고 어떤 조직은 이래서 안 괜찮다고 한다면 설득력을 잃게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초록그리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달녘 당시 TBS가 오세훈에게 내놓은건 사실상 오세훈의 요구를 다 받아들인 것들이었습니다.
1. 시사 프로그램의 편성 중단 및 뉴스공장에 과도한 예산이 배치되었었다는 오류 인정.
2. 편향적인 진행자나 출연자가 방송에 출연하는 것을 막기 위한 방송출연제한 심의위원회의 신설
3. 임직원의 정치활동 전면 금지.
4. 단기간내에 정원 20% 감축 및 신규채용 일체 중단 및 대표이사 업추비 전면삭감.등
TBS가 오세훈에게 도케좌를 박았다고 한게 이래서 입니다.
개인적 관점에서 방송사로 할 수 있는건 다 했다고 봅니다.
이에 대하여 오세훈은 여지를 주는 듯 하다가 서울시 의회가 어 안되. 아직 반성이 부족해.
아 의회가 안된되서 시장인 나도 어쩔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