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새벽 감성 타는 것도 아니고
투표용지 부족은 정말 큰일인데도, 이것까지 좌우 진영논리로 싸우는 꼴이 너무 황당하고 거기에 한술 더 떠서 탱크니 이런 표현까지 나오는 것을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아서 새벽에 글을 썼는데
일어나서 생각해보니까 이게 뭐하는 짓이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차피 그런 글 쓴다고 바뀔 세상도 아니고,
항상 사안이 먼저가 아니라, 누구편이냐가 먼저인 세상이 되었으니까요.
요즘 젊은 친구들은 자꾸 극우화 소리 듣고, 정말 끔찍한 소리 들어서 갈수록 어긋? 표현이 또 좀 이상하다고 느낄 수 있을테니, 중년층과 멀어지고 갈등은 심화되고 그러다가 도저히 양측 사이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이 사이에 생기게 될 것 같은데..사실 제가 그런 글 쓴다고 바뀔 것 같지도 않고요. 10대 사춘기만 해도 생각을 안 바꾸는데, 이런 글 써서 뭐하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자타임도 아니고 이거야 원.
암튼 저는 20대랑 40대랑 그만 싸우고, 서로 원수처럼 바라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서로 끝까지 가는 말만은 피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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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zeru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그러게요ㅠ. 동감합니다. 그냥 세대가 다르니까 지나면 좀 나아지겠지 했는데 뜻밖에 우리 아래 세대하고도 이렇게 갈라질 줄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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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월터 작성시간 26.06.08 저는 진짜 오른쪽끝보다 더 오른쪽 극우파시스트 지지자라 그런지 사고치는 애들은 책임지게하는게 맞다고봅니다. 아아 그리운 3제국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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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zeru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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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월터 작성시간 26.06.08 zeru ㅎㅎ힘들게 알음알음 살아카고잇슴돠. zeru님은 행복해야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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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zeru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월터 아휴 다같이 행복하셔야죠 ㅋㅋㅋㅋ 힘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