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808946?cds=news_edit
당대표 지위를 지키기 위해서 제1야당 대표라는 사람이 부정선거 음모론에 본격 탑승했습니다.
놀랍지는 않고 한심할 따름입니다.
자기 직을 위해서 싸우니까 결연한 건 당연하겠죠...
아무리 당대표 자리가 소중하다지만 잠실 시위대가 지금 얼마나 비주류로 전락했는지 파악조차 못한 건지 아니면 알고도 저러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희 학교도 오늘 시국선언을 한다는 것 같고... 대학가에서 부실선거, 선관위 규탄은 제법 보편적이지만 잠실 시위대나 부정선거 주장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실제로 부정선거 주장이 포함된 서울대 시국선언 등은 그 주체가 대표성 없는 학내외 괴상한 단체였고, 대표성이 있는 경우 대부분 부정선거 음모론과는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제 주위에 실제로 반민주당 혹은 우파 성향을 지닌 친구들이 적잖이 있는데 그 친구들 중에서도 잠실 시위에 대해서는 무근거한 검문 검열 같은 행태로 대표되는 극단성과 부정선거 주장으로 인해 점점 반감을 갖는 경우가 많더군요.
이런 상황에서 장동혁이 자기 자리를 지키겠다고 한국 정치판에 독을 푸는 모습에 참 혐오감을 느낍니다.
결과적으로 한국 정치는 더욱 개판이 되고, 선관위에 대한 건설적 논의에도 지장이 생기겠죠.
어쩌면 반사이익이라도 기대할 수 있는 민주당이 그나마 웃을 수 있겠습니다.
웃지 않기를 바라지만요.
갈수록 불신과 냉소만 생기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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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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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zeru 작성시간 26.06.10 장동혁은 법관 출신인데 저러는 것을 보면. 이번 사건도 민주당이 의제를 가져가는 거 보면 너무 웃길 따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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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A.E.I.O.U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정치와 자리라는 게, 당연한 말이지만 참 무서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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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심심타파이야 작성시간 26.06.10 저러고 국힘에서 쫓겨나면 호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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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A.E.I.O.U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0 이미 퍼진 독을 제거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을 거 같아서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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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심심타파이야 작성시간 26.06.10 A.E.I.O.U 차라리 장동혁이 남아있어서 계속 분탕쳐주는거도 이득같아보이긴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