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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정청래 '정권은 짧다' 발언에 與 갑론을박…"원론적 이야기" "대단한 실언"

작성자견환|작성시간26.06.14|조회수164 목록 댓글 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000509?sid=100

4일 전 기사라 늦긴 하지만 곱씹어 보니 적절한 발언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지금 원내정당 중 총선 이후 조국은 낙선 후 바로 당대표 사의를 표명했고, 국힘의 장동혁은 사의를 표명하진 않았는데 장동혁이야 경합지인 서울에서 국힘(오세훈)이 당선+표밭인 대구 및 경북 사수 성공+경남 국힘 당선으로 표밭과 경합지를 지켜서 실적이라도 있는데, 정청래는 경합지인 서울 탈환 실패+대구 석패(여긴 국힘 표밭인 걸 감안해도)+북구갑 하정우 낙선으로 찜찜하게 이긴=이겨도 이긴 거 같지 않은 총선 결과가 나온 상황에서 본인이 조국처럼 사퇴까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연임은 안 하겠다고 입장을 밝히거나, 최소한 조용히 있었으면 중간은 갔을 거라 생각되네요. 8월에 민주당 전당대회 예정인데 그 동안은 당내 세 싸움이 치열할 걸로 보입니다.

 

갠적으로는 친노-친문 라인이 2번 연속 정권 연장에 실패하고 특히 문재인 정부 기간에 일어난 청년층(특히 남성) 민심 이반에 대한 책임은 져야 한다고 보는데... 권리당원인 분들이 전당대회 때 잘 판단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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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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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USER | 작성시간 26.06.14 견환 제 기억으로는 문재인 대통령 당선때 표는 2030이 상당히 더 많은 표를 준걸로 기억하는데, 혜화역 사건때부터 2030의 남성층 표가 떠나기 시작했던것 같습니다. 그 뒤로도 2030남성층들이 기분 나뻐할만한 정책들을 꽤 추진한 바람에 폐미정당으로 못이 박힌것 같고, 민주당내에서 이런 사안을 파악하는 사람은 소수만 있는것 같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견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USER 확실히 그 때를 기점으로 박원순과 오거돈의 성비위로 인한 자살/사임으로 성관련 내로남불 이미지까지 덧붙여졌죠. 지금도 보면 커뮤 규제 같은 방식으로 옥죌 생각만 하는 사람들이 당내에서 나오곤 하는데... 물론 커뮤에서 선 넘는 발언 하는 사람들은 처벌하는게 맞지만 무작정 사이트 문부터 닫자는 식으로 나오면 안 그래도 검열에 대해 인식이 나쁜 마당에 좋게 보일지는 모르겠네요. 같은 눈높이에서 소통해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당내에 얼마나 있냐, 얼마나 발언권 있냐갸 문젠데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눈사람no.2 | 작성시간 26.06.15 USER 당직자 중에선 그래도 파악하는 사람 꽤 있었으나 뭐 싹 밀려났으니. 19년 보고서가 괜히 아직까지 회자되는게 아닙니다
  • 답댓글 작성자시카고피자 | 작성시간 26.06.15 USER 웃기는건 그렇게 욕 처먹어가면서 패미정책(?) 했음에도 2030 여성표는 싹쓸이 못했습니다. 지지율은 6:4 정도...
    대략 안희정,오거돈,박원순등 민주당 내 잠룡(?)들의 성추행 비위가 있고, 동시에 여자들은 당연한걸(?) 이제야 정상화(!) 했다는 반응이거든요.

    그리고 2030 남성에겐 일베충의 유머화,희화화로 "반PC=반패미=반민주당" 정서가 유머코드로 스며들었죠. 총체적 난국입니다.
    당장의 패권(?)에 취해서 미래를 방기했다는게 보입니다. 다음 총선까지 정신 못 차리면 민주당 이번엔 확실히 집니다...
  • 작성자soublaki | 작성시간 26.06.15 구태들이 아직도 자리 지키려고 발악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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