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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백주대낮에 대학가에서 오고가는 빨갱이 타령

작성자초록그리움|작성시간26.06.19|조회수163 목록 댓글 2

 

https://www.youtube.com/shorts/MONNOAvh1L8

 

올공시위에서 대진연 프락치 어쩌고 하길래. 저는 

뭘 어떻게 하길래? 프락치라고 하는거지? 하는 의아한 생각이 들긴 했었습니다.

설마 뭐 김정은 어쩌고 저쩌고 이야기 하기라도 하나? 

 

근데 우연히 본 쇼츠 하나로.. 아 맥락이 전부 이해가 되었습니다.

 

'선관위의 대대적인 개혁은 내란 청산과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해~~'

(전 이부분에서 어떤 흠잡을 부분이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근데 자유대학 어쩌고에 왠 놈이 와서 대뜸 어 너 뻘갱이를 박아버리네요.

내란은 이재명이지. 지껄이면서.

 

와 요즘은 근데 백주대낮에 와서 빨갱이라는 말을 박아버린다는 부분에서 참 놀라긴 했습니다.

라떼는 그래도 이렇게까지 면전에 대고까진 아니였는데 그때도 뭐 마찬가지이긴 했지만

적어도 완곡어법 정도는 썼었는데

댓글에는 저 블루셔츠 자유대학 남자를 찬양하는 글들이 오고가고..

 

요즘 참 어메이징한 세상입니다.. 

윤석열이가 그렇게도 좋드나? 자산이 한 20억이상 없는 한 인생이 빡세고 피폐했을텐데.

그리고 좌와 우를 떠나 그 일가들이 벌인 부정축재, 매관매직, 개같은 무능 같은거 생각하면

짜치지도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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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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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시카고피자 | 작성시간 26.06.19 좌우모두(남녀모두) 서로 담을 쌓고 자기들끼리 음습하게 뭉처서 확증편향만 강해지는게 보입니다.
    토론을 하는건 합의를 하기 위해서인데, 뭔가 논리에서 패배를 인정하기 싫어서
    그 토론도 안하려는 행동이 이런 선빵 빨갱이 몰이(=만물 여혐설)로 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미래에 대한 개선이 아니라, 나는 정의(=피해자)이고, 너가 틀렸으니(=잠재적 가해자이니)
    고쳐라라는 일방적인 주장이 먹히지 않았던건 10년전에도 있었던 거죠.

    지금당장 코스피 9000에 침묵해서 그렇지, 이렇게 갈등이 심해진 상황에서 그 코스피 버블마져 꺼진다????
    바닥밑에 지하실 있고, 지하실 밑에 나락으로 가는 계단 있다고, 히틀러 나와도 할 말 없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초록그리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저는 저 광경을 보고 있으려니 과거 서청이 저러지 않았쓰까? 싶긴 하더군요.
    '너 이 빨굉이 쒜끼잇. 감히 감 우리 령도자 동지를 까?' 너에겐 죽음 뿐'

    사실 레드계열이 하나같이들 부정선거에 광분하는게
    (저는 6.3이건 부실선거라 생각합니다.)
    블루팀이 이긴 것 자체를 인정할 수 없다는 마인드이겠죠.

    개인적 전망은 이 불신의 골이 깊을대로 깊어서 이제 돌이킬 수 없을 거 같다는 것.
    레드는 레드대로 블루는 블루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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