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그냥 여포마냥 아프리카애들 다 줘패고 다니면서 반란군 일어나도 다시 죽여버리면 그만 마인드로 했었는데
지금은 그렇게 할려니깐 뭔놈의 열강들이 너는 나쁜놈이다! 하면서 군사력 비슷한 주변국가들한테 재정지원하고 프랑스가 알제리,튀니스쪽 합병하고 편입하는순간 전쟁걸어서 프로이센 콜하고 북아프리카 땅뺏어서 먹어도 승인국 게이지가 안올라가더라고요
미국놈은 대사관좀 지어줘라 지어줘라 해도 부탁을 해도 안해주고 프랑스 뚜까팼으니 영국이 좋아하겠지하고 보면 시에라리온
근처 땅먹고 있다고 고압적인 태도 프로이센 이놈은 콩고쪽에다가 침 발라놨는지 계속 그거달라고 하질않나..
하는수없이 약해진 프랑스 상대로 다시 전쟁해서 악명 40 먹어가면서 노르망디 뺏고 그걸 영국이랑 주 거래로 똥땅이랑 교환을 해도 여전히 고압.. 이 지구는 아니다 싶어서 버리고 다시 시작해서 제 권역지역이랑 연결되는 바다쪽땅 하나먹고 경제성장만 하니
열강들이 너도나도 대사관 설치해주겠다고 그렇게 순식간에 승인국을 받았습니다 승인국 뭔가 꼼수같은게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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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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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yber 작성시간 24.09.09 기본적으로 프랑스,영국,미국은 변덕이 너무 심해서 관계가 금방 바뀌는경향이 잦고 프로이센이나,오스트리아가 그나마 관계 끝까지 해주는편, 보통 꼼수라면 프랑스가 북아프리카 영역에 환장하는거 이용해서 알제쪽 땅먹으면서 프랑스 호출하고
나눠먹은뒤에 강대국 팰때 프랑스한테 같이 나눠먹은 땅 줘버리면서 호출하거나 -
답댓글 작성자cyber 작성시간 24.09.09 러시아랑 육지로 국경 맞대지않으면 러시아 외교관계 봐서(다른 열강들이랑 방위조약맺은지만 체크) 시베리아쪽 오호츠크랑 추코트카 국가해방 걸고 거기에 상륙해서 배째는 방법이 있습니다
러시아를 이용해서 오스만 상대로 키프로스 해방+노예제 폐지 꼼수는 가능한지 잘모르니.. -
작성자관우익덕 작성시간 24.09.09 나랑 별 상관없는 동네 열강은 그때그때 태세가 바뀌는 경향이 있으니 독일쪽에 이해선언 넣었다 뺐다 하면서 보호적 노가다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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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훑(orthodox) 작성시간 24.09.09 꼼수 노잼이라 안쓰면 국력을 키워서 열강 하나 친구먹고 러시아 패는게 제일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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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드 작성시간 24.09.12 어느나라로 하신 게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