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와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둔 소코토, 진정한 강대국으로 거듭나려 하는가?
정희두 : 아쿠치, 내가 군대를 어디로 보내면 좋겠는가?
아쿠치 : 군대라니요? 설마, 원정을 보낼 생각이십니까?
정희두 : 그러하네.
아쿠치 : 수상! 이 일은 더 신중히 생각해야 합니다! 과거 술탄 하산의 그 많은 원정 중에서 파나마와 우크라이나는 실패로 끝났습니다.
정희두 : 반면, 알바니아, 불가리아, 만주는 승리를 거두었지.
아쿠치 : 알겠습니다. 그러하다면, 하노버를 추천합니다.
하노버 대통령 : 무엇이! 소코토가 선전포고를? 군대도 많이 없는데..하여간 대비해!
소코토의 10만 대군은 원정대장 다움 깡의 지휘 아래 스타데에 상륙한다.
다움 깡 : 저기 1만의 군사가 있군. 부관, 저 적을 섬멸할 확률은?
부관 : 저는 76%로 생각합니다.
다움 깡 : 나는 100%, 상륙하게.
다움 깡의 지휘 아래 상륙은 성공적으로 끝나고, 소코토군은 파죽지세로 하노버의 수도, 하노버로 전진한다.
한창 적과 싸우고 있을 때...
아쿠치 : 수상! 수상! 이걸 보십시오!
정희두 : 뭣이! 그리스가 선전포고를?
아쿠치 : 그리스는 걱정될 게 없지만, 동맹인 프랑스가 문제입니다.
더움 깡 : 드디어 적의 수도, 하노버를 점령했다.
부관 : 하지만, 대통령은 저 멀리 엠덴으로 달아나 버렸습니다.
더움 깡 : 그러면, 하노버의 전토를 점령한다!
정희두의 소코토는 아프리카에 있는 프랑스 식민지들을 일소하고, 하노버 전역에 집중했다.
더움 깡 : 자, 이게 마지막 전투가 될 것 같군.
하지만, 전투 중에 평화 협정이 체결되고, 하노버 방면군은 스타데로 철수한다.
떠움 깡 : 정말 아쉽단 말이야. 적을 완전히 섬멸하지 못했다니.
스타데로 물러간 하노버 방면군은 반란 진압에 열심이었다.
스타데는 인구가 많아서 반란도 자주 일어났다.
(반란도 100%)
곧, 프랑스와도 화이트 피스를 맺는다.
그 때, 날아온 또 하나의 문서.
아쿠치 : 문서를 읽어드리겠습니다.
" 나, 신성 오스트리아 제국의 위대한 황제 CJSW 합스부르크는 무지한 소코토의 수상 정희두에게 고한다.
지난 번 전투에서 이겼다고 너무 자만하지 말거라, 어차피 그대 나라는 무지한 촌놈들의 나라니까.
우리는 이 전투에서 다시 한 번 댁을 짓밟을 것이다."
정희두 : 이 무례한 것! 어디 촌놈들의 총알을 맞아 보거라!
이번에는 반드시 오스트리아를 쓰러트리겠다는 굳은 다짐을 갖는 정희두 수상.
알바니아 방면군 사령관 만년삼에게 오스트리아로 진격하라는 명을 내린다.
차화예고
내가 왜 군대에 지원을 한 거지? 이렇게 힘들 줄 알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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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어오지 못하다가 이제 다시 연재가 이어지네요.
방학이라고 해서 연재가 그렇게 쉽게 되는 건 아니란 걸 깨달았습니다.
그럼, 기다려 주신 분 감사합니다.(누가 기다린다고!!)
그리고 출연진 재모집합니다! 10명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