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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ia

[VIC2]1.4 버전이 나온걸 알고 바바리아로 플레이하는 중간에 디시젼 만족 안해도 이벤트 뜨면서 독일 성립되네요

작성자개념이|작성시간11.06.26|조회수708 목록 댓글 4

 

남독일쪽 다 스피어걸면 프랑스쪽 코어 안먹어도 남독일 형성 디시즌이 활성화 되서 남독일 된 후에

 

프로이센 쳐서 주 하나 뜯어낸다음(프로이센 스피어 국가들도 다 점령했습니다)

 

정전협정 기간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독일 이벤트가 뜨면서 위신내려가고 배드보이 올라가면서

 

정치개혁이 꽤 많이 된 정부형태로 독일이 되는 이벤트가 뜨네요 지금 독일 소국들이 반란에 휩싸여있는데

 

전에 펀잡으로 인도 통일과정에서 100%가 안됬는데 이벤트로 된것처럼 뜨네요 아마 소국들이 반란에 휩싸이면

 

이벤트 뜬다고 어떤분이 댓글 달아주셨는데 독일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북독일 소국이랑 프로이센이 남았는데

 

전쟁 명분에 합병이나 주 뜯어내는것 전부 배드보이 안올라가게 추가되어서 너무 좋네요

 

독일코어 다 합병하고 영국을 칠까 아니면 그냥 평화플레이할까 고민이네요 영국치는 플레이가 정형화된것 같아서

 

재미도 없고 먼가 색다르게 해보고 싶긴하네요;

 

 

 

처음 시작할때 인구가 너무 적어서 군대 수 때문에 프로이센이나 오스트리아 프랑스 강대국에 둘러쌓여 있어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더라구요 다만 식자율이 80%라서 미친 기술개발 속도때문에 문화테크 타고 육군테크타고도 연구점

 

이 남아서 산업에도 투자할 수 있었네요 초반에 인구 딸려서 스위스가 프랑스 스피어 걸리기전에 선포해서

 

동쪽 뜯고 운이 좋게 스위스가 반란군에 휩싸여서 프랑스 스피어 풀려서 바로 합병 한 후에 남독일 연방 만들고

 

그 후에 프로이센이 프랑스한테 선포했지만 역관광타서 여단 많이 줄었을때 선포해서 주 하나 뜯었습니다

 

근데 실수로 프로이센 서남쪽 저랑 붙어있는 주를 뜯어야하는데 한칸 위에 주를 뜯어버렸네요;;

 

식자율 높은 국가는 너무 스마트한것 같습니다 조선이나 펀잡 플레이하다가 이런 국가를 플레이 하니 정말

 

감격스럽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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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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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역설신 | 작성시간 11.06.26 독일판도가 개판이여 ㄷㄷ;
  • 작성자멍태 | 작성시간 11.06.26 여러가지 독일이 있는 독일 ㅋ
  • 작성자어처구니 | 작성시간 11.06.26 예 독일에서도 가능합니다. 다른 소국이 범민족주의자에 의해 정부가 전복되기 이전에 영향권에 있던 소국들은 다 합병되죠. 안 그런 소국들은 그대로 남아 있고.
  • 작성자인디펜던스 | 작성시간 11.06.26 이탈리아도 양시칠리아 플레이시 통일조건100%충족못해도 가리발디이벤트뜨면서 이탈리아로변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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