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독일쪽 다 스피어걸면 프랑스쪽 코어 안먹어도 남독일 형성 디시즌이 활성화 되서 남독일 된 후에
프로이센 쳐서 주 하나 뜯어낸다음(프로이센 스피어 국가들도 다 점령했습니다)
정전협정 기간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독일 이벤트가 뜨면서 위신내려가고 배드보이 올라가면서
정치개혁이 꽤 많이 된 정부형태로 독일이 되는 이벤트가 뜨네요 지금 독일 소국들이 반란에 휩싸여있는데
전에 펀잡으로 인도 통일과정에서 100%가 안됬는데 이벤트로 된것처럼 뜨네요 아마 소국들이 반란에 휩싸이면
이벤트 뜬다고 어떤분이 댓글 달아주셨는데 독일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북독일 소국이랑 프로이센이 남았는데
전쟁 명분에 합병이나 주 뜯어내는것 전부 배드보이 안올라가게 추가되어서 너무 좋네요
독일코어 다 합병하고 영국을 칠까 아니면 그냥 평화플레이할까 고민이네요 영국치는 플레이가 정형화된것 같아서
재미도 없고 먼가 색다르게 해보고 싶긴하네요;
처음 시작할때 인구가 너무 적어서 군대 수 때문에 프로이센이나 오스트리아 프랑스 강대국에 둘러쌓여 있어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더라구요 다만 식자율이 80%라서 미친 기술개발 속도때문에 문화테크 타고 육군테크타고도 연구점
이 남아서 산업에도 투자할 수 있었네요 초반에 인구 딸려서 스위스가 프랑스 스피어 걸리기전에 선포해서
동쪽 뜯고 운이 좋게 스위스가 반란군에 휩싸여서 프랑스 스피어 풀려서 바로 합병 한 후에 남독일 연방 만들고
그 후에 프로이센이 프랑스한테 선포했지만 역관광타서 여단 많이 줄었을때 선포해서 주 하나 뜯었습니다
근데 실수로 프로이센 서남쪽 저랑 붙어있는 주를 뜯어야하는데 한칸 위에 주를 뜯어버렸네요;;
식자율 높은 국가는 너무 스마트한것 같습니다 조선이나 펀잡 플레이하다가 이런 국가를 플레이 하니 정말
감격스럽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