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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마르크의 제2제국 자유독일

작성자skyblue93| 작성시간11.12.20| 조회수2022|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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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kyblue9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20 빅토리아 게시판이 좀 썰렁하군요ㅠㅠ아무래도 유로파 카페라 그런지 유로파 커뮤니티가 가장 활상화 되어 있는듯 하네요.
  • 작성자 멍태 작성시간11.12.20 미국은 그냥 이벤트로 이민이 쑥쑥.-한국으로할땐 중국 프로빈스 먹어서 군사력 보충하고 일본을 털어줘야..-초보자신데 한국을 문명국으로 만든것 자체도 대단하신거임
  • 작성자 skyblue9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20 1798 프랑스혁명 모드라서 ㅋ아 그렇군요.한국은 일본 비문명국 일때 군사력으로 족쳐야되는군요.
  • 작성자 어처구니 작성시간11.12.20 저건 대독일이 아니라 소독일 통일인데요.
  • 답댓글 작성자 skyblue9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20 ㅇㅋ 수정 완료요ㅋㅋ대독일은 오스트리아 까지 군요.뭐 어차피 오스트리아 위성국 이라서ㅋ
  • 작성자 nonononame 작성시간11.12.20 대독일은 오스트리아까지 먹는게 대독일요.ㅋㅋ
  • 답댓글 작성자 skyblue9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20 소독일로 고침.전 역사대로 독일(대독일) 이구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탄생 할줄 알았어요ㅋ
  • 작성자 카리수마 작성시간11.12.20 대신 대독일 하면 스트레스 만땅! 독일은 인구 때문에 스트레스 안받아서 좋음.
  • 작성자 DarknessEyes 작성시간11.12.20 사실 빅토리아에서는 독일이 너무 강하게 나옵니다. 이건 HOI도 마찬가지겠지만...일단 독일의 인구 증가율이 너무 사기적으로 높아서 게임 끝날때쯤 되면 본토 인구만 1억을 향해 달려가죠. 거의 말이 안 됩니다.
    그리고 해외 식민지는 사실 대부분 적자 운영이었습니다. 독일령 동아프리카의 경우 지나친 적자 때문에 오히려 재무성에서 운영 자금을 지원해야 했을 정도로 사정이 나빴지만, 당시 열강들의 식민지 대부분이 (영국령 인도와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벨기에령 콩고 정도를 제외하면 거의 모두 적자 운영) 적자운영이었고, 그럼에도 식민지에 광분한 이유는...국가 위신 때문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skyblue9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20 헐,이익도 안 남는데 오로지 위신 때문에 그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식민지 차지한 열강들ㅡㅡㅋ열강들 정부 입장에서는 국민들 한테 내보일 위신도 그만큼 중요 했겠군요.특히 신생국 강대국인 독일,이탈리아 등은 국민통합과 시선을 외부로 돌리기 위해 더더욱 팽창정책을 펼쳤겠죠.아무래도 독일 보다 이탈리아는 남부,북부 대립 으로 통일 하고 골치 아팠었으니.그리고 열강 본인들이 해외 식민지없는거 보단 있는게 나았다고 판단 했겠죠.뭐ㅋ돈이 들더라도 일단 차지하고 보자?땅따먹기 ㄷㄷ
  • 작성자 DarknessEyes 작성시간11.12.20 또 1차 대전은 단순히 독일이 덜 호전적이면 일어나지 않았다고 간단하게 치부할 수 있는 전쟁이 아닙니다. 독일이 덜 호전적이었어도 유럽 열강간의 균형은 아주 아슬아슬하게 유지되고 있었기 때문에, 언젠가는 크게 터질 문제였죠.
  • 답댓글 작성자 skyblue9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20 특히 실제 역사와 같이 발칸에서 터졌겠죠.워낙 꼬이고 꼬인 동네여서.3국 협상//3국 동맹 으로 나눠서 균형 맞다고는 하지만..쩝..만약 3국동맹//협상이 없었고 각 열강들이 만약이라도 제국주의 포기 했다면 안 일어 났겠죠ㅋㅋ실현은 불가능 일듯 했겠지만.
  • 작성자 역설신 작성시간11.12.24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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