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M과 함께하는 꿈과 희망의 베를린발 대독일 건설 이야기 - 마스 강에서 메멜 강까지, 에치 강에서 벨트 해협까지 작성자인생의별빛| 작성시간15.02.04| 조회수1305| 댓글 1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통장 작성시간15.02.04 오오 대독일 오오 무시무시하지만 알흠답네요. 이제 코어 몇개만 더먹으면..!다만 루돌프 1세가 내쫓은건 뵈멘의 오타카르2세입니다. 바벤베르크는 외손자 포함해서 남성은 씨가 말랐으니..그러고보니 딸들이 남아있었군여(?)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인생의별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04 어라, 오타카르 2세가 바벤베르크가 아니었던가요... 이런 실수를 /좌절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칸드 작성시간15.02.04 진정한대독일은 우크라이나와 발틱지역을포함합니다ㅎ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멍태 작성시간15.02.04 헝가맄ㅋㅋ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호시노코에 작성시간15.02.04 이게 협상조건으로 헝가리를 독립시키셨다면 완전 분열되겠지만 이중제국 상태에서 오스트리아를 상실한다면 헝가리로 합스부르크왕가가 이동한셈이 됨으로 제국이 해체되지않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인생의별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04 아, 그럼 합스부르크가 살아남은 건가요? 으음, 그런 이벤트를 찾아내질 못해서... 어허허허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호시노코에 작성시간15.02.04 인생의별빛 대독일을 만드실 때 제일 꿀팁이라면 오스트리아를 패서 헝가리를 독립시키는법이죠. 그럼 오헝제국이 성립되지못하고 결국 합스부르크는 멸망의 길로 가게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인생의별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04 호시노코에 그래도 그것도 계산해보니 가능성이 많이 낮더군요. 세이브로드 노가다가 필요한 듯합니다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게르만 민족주의에 기반하지 않은 강제적 대독일은 오히려 그 간지를 깎아먹는 역효과가 너무 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칸드 작성시간15.02.06 인생의별빛 이미강제적대독일루트인건함정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인생의별빛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06 칸드 오스트리아 합병은 게르만 민족주의라는 명분이 있으니 다릅니다. 게르만 민족이 아닌 이들을 명분 없이 피지배민족으로 끌어들여 노예화하는 건 저열하고 무식한 나치 놈들이나 할 발상이죠 /캐진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칸드 작성시간15.02.06 인생의별빛 명분없이라는말에뼈가있는듯 명분은만들기나름! ! ㅋㅋ 농담입니다 민족주의자시군요 ㄷㄷ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The Count of Gelre 작성시간15.02.10 으어어어어어어어 멋지고 대단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