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독일 만들어보려고 시작한게 어느새 엔딩까지 봤네요!ㅎㅎ
어? 로비는 스샷이 안찍히나요?
어쨌든
1836년 프로이센으로 시작
1840년 프랑스한테 알자스-로렌 뜯고 북독일 성립
1846년 덴마크와 오스트리아를 패고 대독일 선포
1859년 독일제국은 벨기에를 병합하고 프랑스를 반신불구로 만듭니다.
(잘보시면 오스만 패고 발칸 북서쪽도 뜯어냅니다)
1870년 독일제국은 영국해협을 넘어 브리튼 반도를 정벌합니다.
이것이 상징하는 것은
①영국의 함대가 독일해군에 의해 모조리 수장당함으로써 섬나라들도 더이상 안전하지 못하다는 것과,
②이제 독일의 진정한 폭주를 막을 나라가 없다는 것입니다.
시베리아엔 겨울마다 하얀 눈 대신 독일군이 쌓여갑니다(인패미도 같이 쌓여갑니다)
뭐 어파치 상관없습니다. 누가 덤비던 다 개.박.살. 내니까요.
1933년 독일은 아메리카에서 혼자 꿀빨던 미국 정벌을 시작합니다.
(사실 이미 1927년에 침공해서 뉴잉글랜드 독립시킴ㅎㅎ)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미국 막상 별거 없어보여도 동원령 내리면 몇백연대씩 쏟아져 나옵니다.ㄷㄷ
그리고 일단 배에 태워가기가 귀찮은게 제일 큼
그래도 독일제국 앞에서 어쩔껍니까. 모든 항구를 봉쇄하고 장기농성에 들어가자 1년 뒤 비굴하게 항복해옵니다. ㅎㅎ
1935년 하루전 독일제국 최종판도(아아.. 독뽕에 취한다)
대독일제국은,
지난 100년간 범게르마닉주의에 입각하여
서로는 켈트잡놈들을 앵글로 색슨의 신성한 영토에서 쫒아냈으며
북으로는 스칸디나비아제국 하나 못만들어내는 무능한 노르드인들을 범게르만족의 아량으로써 품어주었고
남으로는 라틴잡놈들을 쫓아내고 신성로마제국의 진정한 황제가 되었으며
발칸에서는 투르크잡놈들을 쫓아내고 콘스탄티노플을 회복시킨 기독교의 수호자가 되었고
동으로는 슬라브 잡놈들을 몰아내고 독일인의 번영을 위한 레반스라움을 확보하였습니다.
더불어 아리아인의 발흥지역인 캅카스지역까지 손에 넣음으로써
루스놈들은 두번다시 더이상 유럽의 바다에 '배'를 들여놓을 수 없습니다.
*참고- 핀란드 잃으면 러시아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모스크바로 수도 옮김
오스만은 국가전복되면 이스탄불에서 앙카라로 수도 옮김
열강 순위
영국,프랑스놈들 끈질기게 열강에 붙어있네요
아프리카 전역
비스마르크의 말대로 독일에게 식민지는 필요없습니다.
오히려 비용만 더 나가는 애물단지일뿐이죠.
같은 아리아인으로써 동맹덕좀 본 페르시아
그리고 인도... 수송만으로 모두 점령하기에는 좀 힘들고 귀찮은데
일본먹을때처럼 스리랑카에서 어그로끈뒤 인도애들 섬에 몰아넣고 배로 잠궈버리면 한층 수월합니당.ㅎㅎ
동아시아 개판인데
나름 저기에서 열강이 세나라 있습니다.
가장 만족스러운 북미 판도 ㅎㅎ
미국 쳐들어가기 여간 껄끄럽고 귀찮은데 막상 또 싸워보니 싸울만합디다.
그리고 CSA를 독립시키고 싶었는데 없더군요.
대신 공업 몰려있는 뉴 잉글랜드 독립시키고 멕시코 땅 모두 되찾아줬습니다.
그래도 제 국민 많이 뺏어가서 열강 2위를 지킵니다.
당연하게도 모든 통계 세계 1위입니다.
아.. 마지막 로비도 스샷이 안찍히네요? 아마 26000점인가 그럴껍니다.
어떤 분이 독일은 저그물량을 가진 프로토스라고 하셨는데 적절한 비유같습니다.
거기다가 인패미도 사실상 무제한이니 최강국,치트국이네요
다음으론 게임 제목이면서 인기는 조선보다도 없는 영국을 해볼까합니다.
영국은 실제 역사판도 따라잡기도 힘들것 같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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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일루미네이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1.10 인페미는 독일소국 독립시키면 이벤트로 다시 합병되더라구요.ㅎㅎ 이거 이용하면 계속 0에 수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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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이에른 예거 작성시간 16.01.10 잉글랜드는 앵글로 색슨인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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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일루미네이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1.10 독일제국아래 흩어진 게르만족들을 규합한다는 설정이죠ㅎㅎ 제가 런던을 못먹어서 목숨이 붙어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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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통장 작성시간 16.01.10 ㄷㄷㄷ 레벤스라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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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reußisch Blau 작성시간 16.01.11 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