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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 Universalis

[EU4]유럽짱개 프랑스가 무섭다 무섭다 하지만.

작성자잡담인간|작성시간14.06.06|조회수1,514 목록 댓글 5


사실 막상해보면 유럽짱개가 안무서운 애들이 있습니다.


컴퓨터가 해도 이렇게 승천하는 티무르. 사실 무굴제국만되었어도 오라이트따위는 발랐지만 패치로 개혁해야지만 무굴이되기 때문에 오라이트에게 발리는 처참한 운명의 티무르 ㅠㅠ


예전에도 유럽짱개 프랑스가 별로 안무서운 티무르였지만 이제는 더욱 안무서운게 야망이 똑같이 규율 + 5%입니다.


결국 기병 공격력 20% 티무르 vs 사기 + 20% + 럭키네이션 프랑스의 대결인데.


플레이어가하는 티무르는 초반에 적이 존재하지 않아서 원래 거대하던 국가가 더욱 괄략근 없이 거대한 국가가되기 때문에 사실 유럽짱개가 안무섭습니다.


마찬가지로 대명제국도 유럽짱개가 솔직히 많이 무섭지는 않습니다.


서양화만하면 아에 안무섭고 서양화를 안하면 껄끄러워서 안싸우려고 할뿐이죠.


저 오라이트가 티무르를 쳐바를 수 있는 이유가 중국 북부를 전부 차지해서 그 돈을 바탕으로 군사력이 프랑스 수준의 군대를 뽑을 수 있어서입니다. 병종은 구리지만 같은 유목민이니 티무르야 별것 아니라는 듯이 꺽어버리고 왠만한 듣보잡 국가는 물량으로 밀어버립니다.


물론 지금 세계의 열강이라고 할 수 있는 제가하는 카잔이나 승만이형, 러시아, 스웨덴, 프랑스, 스페인, 포루투갈 같은 국가만나면 개발리겠지만 그정도 국가가 아니라면 오라이트의 물량빨을 당해낼 수 없을정도고 그 물량이 나오는 기반이 중국 북부입니다.


실질적으로 대명제국 초기 땅에서 나오는 수익 > 프랑스입니다.


대명제국이 그렇게 땅덩어리를 너프받았어도 결국 총력에서 대명제국 > 프랑스죠.


종특도 물량특화기 때문에 프랑스가 안무섭습니다.


다만 서양화를 안해서 팩션이 있으면 사원팩션하기가 싫기 때문에 대립하기 껄끄러울 뿐이죠.



오승만이야 원래 프랑스가 안무서운 형아고. 예니체리니 버프 받으면 바르죠.


그외에 브란덴부르크-프로이센이야 원래 무서운게 없는나라고 말입니다.


즉 제가 보기에.


티무르 - 대명제국 - 오스만 - 브란덴부르크는 프랑스가 무서울게 전혀 없는 4나라라고 보입니다.


종특에서도 티무르는 대등, 대명제국은 질에서는 딸리지만 물량에서 압도, 오스만은 질과 물량 양쪽 더 좋음(예니체리니 버프있을시), 브란덴부르크는 질에서 압도.


다만 스웨덴은 지못미인게.


패치로 스웨덴 규율이 너프받기전에는 양면전쟁으로 좌프랑스 우러시아해도 둘다 털어먹는 막강한 구스타부스 아돌푸스의 제림을 모는 듯 한 국력이었지만


이제는 규율이 너프되서 프랑스랑 똑같고 오직 보병전투력 20%만 남아있는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양면전쟁으로 털어먹을정도로 강력할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정말 이 모든 이들을 압도해서 하늘위에서 고고하게 내려다보는 나라가 하나 있지만 플레이어들이 거의 안하는 나라가 있으니.


그 나라의 이름은 미국.


규율은 없지만 온갖 사기적인 아이디어로 떡칠을 했고 그렇게 떡칠하는게 당연하다고 보이는 신대륙의 패왕 천조국 미국이 있죠.


공화정 전통 하나만으로도 6,6,6 군주를 찍어낸다는 사기적인 아이디어건만 거기에 육군사기에 추가 상인에 종교화합 + 종교관용도 패널티가 없음으로서 잉여 헝가리와 다르게 매우 좋습니다.(이걸 볼경우 헝가리도 결국 혁신찍어서 종교화합 25%를 먹으면 헝가리 최종 종특도 좋다고 보입니다. 베이스 텍스가 높은 땅은 개종을 포기하고 그 땅들이 만들어내는 화합패널티는 혁신의 종교화합으로 땜빵하는거죠.)


탐험을 안찍어도 인디언들에 대한 영구적인 개전명분까지 있어서 확장만찍어도 되니 정말 좋죠.


진짜 천조국 변환 디시젼이 필요합니다. 천조국 변환 디시젼 좀 주세요! 왜!!! 역설사는 천조국 dlc까지 만들고 이벤트까지 만들었으면서 천조국 변환 디시젼을 안줍니까?


수 많은 사람들이 천조국!!! 하면서 아메리칸드림을 꿈꾸고 비잔틴도 북미가고, 시에나도 북미가고 로도스 기사단도 북미가고 라구사도 북미가고 나바라도 북미가고 아일랜드 토호국들도 북미가고 그라나다도 북미가서 개종이 필요하다면 개종까지하며 꿀빨았을텐데 말입니다. ㅠㅠ


추가로 오구리는 무조건 외교 잘해야 프랑스 상대하기 쉽고(외교가 너무 잘풀릴 경우 플레이어 오구리 앞에 프랑스는 아에 장난감이 될 수준이죠 전쟁만 났다하면 카스티야 + 영국 + 오구리 + 폴란드 - 리투아니아 + 스웨덴 + 브란덴부르크 같은 나라가 단체로와서 개때로 팰테니 말입니다.)


카스티야는..... 프랑스 하위호환 전투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게 미묘는 한데, 뭔가 잘하면 또 잘잡을 것 같고 복잡합니다.


그리고 폴란드는 아이디어만보면 분명 프랑스 쳐바를 것 같은 깡패같은 아이디어들 집합인데, 이상하게 컴퓨터 폴란드가 프랑스 바른 것을 본적이 없고 더 나아가 유로파 커뮤니티에도 폴란드로 프랑스 가지고 노는 글이 올라왔어도 제가 본적이 없기 때문에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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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High_Elf | 작성시간 14.06.06 천조국은 어떻게 생성해서 플레이 하는건가요? 이 글을 보니 매우 하고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잡담인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6.06 듣기로는 후반시나리오에 즉 미국독립전쟁 시나리오를 보시면 천조국형님이 영국과 전쟁중이십니다.

    그외에 영국의 식민지인 독립 13주인가로 플레이하셔서 독립하시면 천조국 만드는 디시젼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아는한 유일한 공화정 전통과 직접적인 전투관련 특성이 같이 있는 국가입니다. 공화정 전통이 워낙 개사기라서 공화정 전통이 있는 아일랜드(왕정으로 시작하지만 공화정으로가면 공화정 전통이 있다고 합니다.) 노브고로드, 이탈리아 중소국가 공화정 즉 시에나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모두 직접전투관련 특성이 없는데.
    미국만 사기 상승이 있다고 합니다. 이 두개가 조합된 것만으로도 사기죠 ㄷㄷㄷ
  • 답댓글 작성자andronikos | 작성시간 14.06.07 식민지국가 출신으로 북미 식민지역에 수도가 있으며 행정기술 10 이상일때 변신 가능합니다. 단 아이디어는 식민정부 아이디어 그대로. 그리고 국가이벤트는 18세기 후반부터 나옵니다.

    제일 빨리 만들려면 카스티야, 포르투갈, 잉글랜드 등 대서양에 접해있는 나라로 북미 식민정부를 만들어서 독립시켜주면 됩니다.
  • 작성자andronikos | 작성시간 14.06.07 제대로 이름 불러주는 사람이 별로 없는 안습의 오이라트호구ㅜㅜ
  • 작성자늘처음처럼. | 작성시간 14.06.07 기승전미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론은 아메리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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