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을 받아들여 이순신 장군 이벤트는 이순신 장군 이벤트와 명량 대첩 이벤트로 분리하였습니다.
명량 대첩 이벤트는 기존대로 일본과 전쟁중에 일본보다 해군 규모가 작으면 일정 확률로 발동되며 대형선 12척이 추가됩니다.
이순신 이벤트는 이순신 장군님 생몰 기간 중 랜덤으로 발동합니다.
역시 이순신 장군님 능력치는 저래야겠죠?
다음은 정유제란 계유정난 이벤트입니다.
정유제란 계유정난 이벤트는 섭정 기간 중 일정 확률로 발동되며 단 한번만 발동됩니다.
이벤트가 발동되면 렌덤 능력치를 가진 군주가 출현합니다. (즉 재수없으면 완전 망할수도 있다는 소리...)
저기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추가 효과로 고용했던 조언자들이 싸그리 골로 가는 효과도 있습니다. ㄷㄷ
경국대전 이벤트는 경국대전 아이디어를 활성화시키면 일정 확률로 발동됩니다.
붕당 이벤트의 시작인 예송논쟁 이벤트입니다. 일정 기간 중 발동됩니다. 즉 재수 좋으면 피해갈수도 있다는 소리?
당장은 별로 나빠보이지 않습니다. 저기서 서인을 선택하든 남인을 선택하든 페널티는 없습니다. 오히려 각각 소소한 효과를 줍니다.
붕당은 보이지 않는 마이너 펙션처럼 만들어졌습니다. 진짜 펙션으로 만들어버리면 조선의 정부형태가 고정되기 때문에 이를 피하기 위해 이벤트로 처리했습니다.
예송논쟁 이벤트가 뜨고 난 후에는 다음의 이벤트들이 일정 확률로 반복적으로 발동됩니다.
환국 이벤트가 발동되면 지배 펙션이 바뀌고 위신과 정통성이 감소하게 됩니다.
논쟁 이벤트가 발생하면 다시 두 펙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때 위신이 조금 감소하긴 하지만 행정이나 외교 포인트가 약간 상승하는 이점은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짜증나는 이벤트는 이겁니다. 상대 붕당이 역적모의를 했다는 사실이 빍혀졌다! 인데...
보시는바대로 감소되는 것밖에 없는데다가 추가로 고용했던 조언자들의 모가지가 모조리 날라갑니다.
예송논쟁 뜨는 시기가 1600년대 이후기 때문에 이 즈음에는 3성 조언자들로 도배했을 확률이 큰데 죄다 날라가버리면 자금 손실이 크겠군요. 거기다 재수없게 저게 연속으로 떠버린다면?
1700년대 이후로 탕평책 이벤트가 발동됩니다. 저기서 탕평책을 선택하면 앞서 발생하던 붕당 이벤트들이 전부 꺼집니다.
그리고 탕평책의 선택 여부는 아래에 있는 혁명 이벤트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혁명 이벤트들은 프랑스 대혁명 이벤트를 보고 거의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대신 조건이 좀 널럴해졌습니다.
채권은 10개만 만들면 되고 전쟁 피로도는 5만 넘어도 조건이 클리어됩니다. ㄷㄷ
그리고 조건을 만족시키면 일정 확률로 콰광!
만약 앞서 탕평책을 도입하지 않았다면 혁명 발생 확률이 더 올라갑니다.
혁명이 일어나 조선 왕조가 전복되버린 모습입니다.
근데 이벤트 조건이... 솔직히 저거 보실 분이 얼마나 되련지 ㄷㄷ...
이벤트가 적용된 모드 파일은 좀 더 테스트를 해 본 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나라들도 뭔가 만들긴 해야하는데 보니까 일본이나 명 같은 경우는 기존 이벤트도 꽤 있는 것 같고...
원나라가 황무지인것 같은데 뭘 만들지 생각해봐야겠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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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K. 작성시간 14.09.09 아 글고 생각난건데, 로마가 분열됬다는 설정을 따르려면 유럽국가 대부분을 라틴어 국명으로 해야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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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salu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9.09 로마가 아닌 다른땅들은 게르만족이나 다른 자들이 와서 차지한겁니다. 굳이바꿔서 모르는 사람들을 헷갈리게 할 필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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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E.K. 작성시간 14.09.09 ssalum 갈리아,브리타니아,히스파니아 정도는 다들 익숙해서 헷갈릴 일은 없을것 같은데;; 하긴 칼레도니아나 히베르니아까지 가면 무리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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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salu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9.09 E.K. 제가 손이 좀 모자란데 해당 파일을 수정해서 보내주실수 있으신가요? 가능하시다면 지난번에 말씀하신 식민지 지역 이름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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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E.K. 작성시간 14.09.09 ssalum 저...전 모딩은 못합니다. 엑셀도 못다루는 놈이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