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구직활동이 잘 되어 입에 풀칠은 하고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아트 오브 워가 나오자마자 모딩 작업 달리고 있습니다.
중간에 무역 노드 방향 때문에 좌절했지만 어찌저찌 해결했네요. ;;
일단 프로빈스 시야 설정 조정하고(가장 노가다스러운 작업...) 만만한 유럽부터 건드렸습니다.
유럽이야 로마제국 영토만 설정해 놓으면 작업 끝... 이기에 일단은...
이번에 로마를 진짜로 하나의 큰 세계로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로마의 영토를 넓혔보려합니다.
때문에 지도에서 사라져버린 카스티야, 포르투갈 지못미...
솔직히 저 두 국가는 이 모드에서는 자리만 차지하고 아무런 하는 일이 없었음
저렇게 보면 로마가 조낸 강해진것같지만...
아. 참고로 저 알바니아 땅은 로마 땅인데 수정 전 지도를 올렸군요. ;;;
이번에 작업하면서 유럽 프로빈스들의 배택 & 맨파워를 일괄적으로 반토막냈기 때문에 오히려 약해졌습니다.
사진은 그 예인 이젠 똥땅 비스무리하게 추락한 일드 프랑스의 모습입니다.
저기다 로마가 프랑스 땅을 거진 반도 넘게 먹어버려서 이제 프랑스는 잉글랜드한테 백년전쟁 지고 퍼유당할지도...
오히려 총 맨파워랑 수입이 아트 오브 워 이전보다 떨어져버렸기 때문에 오스만이 순조롭게 로마를 패고 승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유럽에 대해 고민중인게, 아예 프랑스랑 잉글랜드도 로마한테 넘겨줘서 서로마제국을 구현하는게 어떨까 하는 점입니다.
물론 저렇게 땅이 넓어지면 아무리 유럽이 똥땅이 되었다 해도 상당히 강해지겠죠. 그러면 오스만이 계획대로 승천하지 못할 수 있으니 특정 트리거로 작동되는 디버프를 적용할 생각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너무 유럽이 심심해질거란 생각도 드네요. 아무래도 프랑스랑 잉글랜드까지 지워버리기는 고민스럽군요.
또다른 사항으로는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세르비아를 로마에 병합시켜버리는게 어떨까 고민중입니다.
물론 결론을 내리려면 좀 더 테스트를 해 봐야겠죠.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래그타임 작성시간 14.11.01 사실 카스티야 정도는 속국으로 남겨도 좋을것 같은데... 프랑크 왕국 대신 로마가 레콩키스타를 도왔다는 가정으로 하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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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mh4115 작성시간 14.11.01 이베리아에 갈리시아나 나바르정돈 살려주셨으면.. 마치 로마가 결국 스코틀랜드는 못먹은것처럼.. 카스티야 부활 이벤트가있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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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E.K. 작성시간 14.11.01 낙후된 로마제국을 구현할수 있을까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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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망환 작성시간 14.11.01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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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삼사미 작성시간 14.11.02 코어 남아있으면 천조 반란 웨이브에 다 독립 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