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cash adm mil dip를 달고사는 초보입니다.
이미 제 글을 읽으셧던 분도 있겠지만, 새로이 발견한 Extended timeline(56~9999년) 모드를 통하여 장대한 역사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자 합니다.
물론, 대충 한번 돌려보았을때 초보가 하기에도 초반부터 돈이 넘쳐나고!!! 그랫지만 노치트 플레이로 고구려를 어디까지 성장시킬 수 있는지 도전해보려 합니다. 기존 게임도 조선으로 중국을 먹고나면 50-60개나 되는 반란군세력때문에 다시 분열되고 망하고 그러거든요 ㅠㅠ
모드의 대략적 설명은 타르님이 잘 정리해놓으셧더라구요. 시나리오별로 http://cafe.daum.net/Europa/H2Z/13193
개괄적 설명부입니다.
로마와 파르티아의 전운이 감도는 한편, 고조선을 멸망시킨 한나라는 남흉노(han 정북부 갈색)를 식민국가로 삼고 있습니다. 한반도는 마한(목지국), 백제, 고구려, 동예(예맥족), 신라, 한사군이 5등분하고 있습니다. 테크는 전부 999로 시작하는듯 하네요
위 사진은 제가 생각하는 동명왕 시절의 세력 판도입니다.
각 국가별 색으로 당시 영토를 그려봣는데 부여의 존재-살색, 고구려 국내성의 위치(허투 알라가 한에잇음 ㅠㅠ)-하늘색, 백제의 부흥이전 시기-보라색-, 마한(목지국)이 당시 짱짱맨-짙은자주-, 가야의 존재-녹색, 마지막으로 예맥족(동예, 옥저, 강원지역의 예맥)-회색-을 그어본 것입니다. 초반에 주어진 프로빈스로 시작하니 안그래도 미천왕부터 센 고구려가 초반부터 미쳐 날뛸 준비를 하더군요 -0- 고대국가시기도 도달하지 못햇는데 말입니다.(세력판도 원본은 아래그림을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국내성을 잃어버린 고구려는 무려 함경도 원산지방에 수도를 내렸습니다 -_-;;;
다음은 왕입니다. 뭐, 1세기니 자료조사의 한계...로 그냥 왕이름을 넣은것 같은데, 태조입니다.... 묘호부터 조종이라니
시조답게 능력치는 나름 준수하다고 생각하지만 후계자가 경기도로 내려가 백제를!!! 세워버렷고!!!
부여에서 낳은 아들 유리(후의 유리왕)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습니다. 어디로 간것일까요....
-0회차로 돌렷을때 후계자 0살이고 1년만에 급사해서... 섭정체제 -0-
초기 송화강 유역의 부족들과 고구려부족(동명왕은 부여계열로 남하 후 고구려부족에 편입됨)이 합쳐 고구려를 형성한만큼, 만주와 한국문화가 둘다 인정됩니다. - 모드제작자로선 만들기 편하니까요
테크입니다. 나름 기간을 늘리려한 것 같은데 + 1680%의 위엄.... 중화계열은 30%의 monarch 추가발생에 adm,dip,mil수치 각각 -1의 꿀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헤헤헤헿
idea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아이디어 오픈이 좀 늦춰졋고, 한국 고유 아이디어테크도 변경되었습니다. 한반도 5개국과 일본이 이 아이디러 테크트리를 가지고 있더군요. 일일히 설명하기 번거로우니 그림만 봐도 아실거라고 믿고 패스!
무역관련 아이디어가 2개나 잇고 생산량증가는 후반이라 시무룩.
중국쪽은 볼 것도 없어서 일본 상황을 한번 보았습니다. 전 여기서 낯이 익은건 야마토밖에 없더군요 -0-
추가로 고구려 병력들은 무려 상비군!!!(용병을 징집군으로 생각한다면)이 9천입니다 보병7에 기병2.... 수송뗏목 2개에
근해용 보트도 1개나 가지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백제-신라-동예-마한을 다이렉트로 쌈싸먹을 수 있는병력입니다
-_-; 병력한계는 초기영토 기준 육13, 해5, 공0입니다.
빌딩트리입니다. 흔히 볼수 있는 temple이 늦춰졋습니다. 스샷에선 안나왓지만 성벽이랑 도로시설도 있습니다.
고구려 외교관계도입니다. 게임을 해보시면 아시겟지만 초반부터!!! 백제와 신라가 동맹의 러브콜을 보냅니다. 마치 1444 조선스타트시 해서여진처럼요. 하지만 선비는 절 싫어하는군요. 본디 친중국이며 얌전한 부여에서 나왓으나 성질이 흉폭하여 자주 약탈을 하며 계곡물을 떠마시는 부족이라 싫어하나 봅니다.
마지막으로 시야입니다.... 빈땅이 있으나 가질 못합니다. 개척.... 앞으로 천년이나 빈땅을 묵혀야되나 걱정이 듭니다.
시야는 1444조선에서 그대로 따온듯 싶고, 그덕에 멀리 인도-파르티아가 보입니다. 180년도 즈음되면 KOEI 삼국지 6에서 나오는 대식국과 로마사절처럼 그들을 만날 수 있길 바래봅니다.
앞으로 가게 될 국가방향은 초보자의 절대지침인 '세계정복'입니다. 저에겐 생소한 개념인 무역으로 인한 돈부자국가는 너무 먼 곳이기 때문입니다. -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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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타르 작성시간 14.12.16 저 태조는 고려 태조나 조선 태조와는 다른 고구려 6대 왕 태조왕입니다
주몽이나 유리는 57년이면 이미 죽고 없지요 -
작성자시루오 작성시간 14.12.16 으아;;; 한나라 어떻게 찢을 건지....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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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라솔 작성시간 14.12.16 흥미로운 모드이긴 한데 모나크포인트가 너무 남아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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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amiless 작성시간 14.12.16 고구려 기본 종교가 불교던가... 그럴텐데, 불교가 힌두하고 같은 종교그룹이라 힌두로 변경하는게 좋습니다. 힌두 효과가 워낙 좋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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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얀섬광 작성시간 14.12.17 하다가 지겨워서 접은 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