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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 Universalis

[EU4]패러독스: 여러분 속국들이 너무 충성스러워서 게임이 쉬우셨죠 ^~^?

작성자The Count of Gelre|작성시간15.02.21|조회수2,099 목록 댓글 38


*이것은 El Dorado DLC에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1.10 패치로 무료적용되는 변경점입니다.


원래 독립의지 시스템은 식민지 국가에만 있던 것입니다만, 이제는 모든 종속국들이 다 가지고 있게됩니다.

즉, 동군연합을 시킨 국가도 여기에 포함이됩니다.


관계도, 외교평판, 군사력, 외교 기술력 등등을 감안해서 수시로 변동되는 수치이며,

종속국의 종류별로 최종 계산식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변방국(March)이나 괴뢰국(Client State)의 경우에는 좀 더 적은 독립의지를 가질 것이며,

다이묘의 경우에는 같은 상황이라고 해도 더 적대적으로 돌변할 것입니다.


속국들은 더 이상 홀로 불가능한 독립전쟁을 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며,

경우에 따라 서로 연합하고 외부의 적과 동맹 맺을 것입니다 (아래에 추가설명),

초반에 속국이 많은 국가, 예를 들어, 프랑스에게는 좋은 족쇄가 되어줄 것입니다.


독립의지가 50 미만인 국가는 종주국에 대해 '충성스러움(Loyal)' 상태를 유지 할 것입니다.

이들은 꼬박꼬박 세금을 바칠 것이며, 전쟁에서 최선을 다해 주군을 도우고, 어떤 적국의 독립지원도 거부할 것입니다.

독립의지가 50 이상이면서 100미만인 국가는 반면, '불충함(Disloyal)' 상태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들은 주군에게 더이상 경제적 공헌을 하지 않을 것이며, 전쟁에서도 자신의 땅만을 지킬려고 할 것입니다.

매력적인 적국이 독립지원을 한다면 흔쾌히 수락할 것이며, 다른 불충한 속국들과 동맹을 맺을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불충한 전우들을 얻는다면, 그 힘에 비례하여 또 다시 독립의지가 상승할 것입니다.

그리고 독립의지가 100이 되는 순간 '반란자(Rebellious)' 상태가 될 것입니다.

세금을 내지않고 병력을 보내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스스로 승리할 수 있다고 믿는 순간,

독립을 위한 독립전쟁을 선언할 것입니다. 종주국의 속국 중 반란자들과 동맹을 맺은 속국들은 모두 

독립전쟁에 응할 것이며, 전쟁에 참여한 모든 역적들의 외부 독립지원국들이 참전할 것입니다.


이 변화는 기존의 속국들이 맹목적으로 주군만을 섬기는 뇌없는 노예들이었다는 불합리성을 수정해줄 것입니다.



* 리플로 확인 가능한 문답.

Q: 그럼 전쟁으로 가까스로 큰 나라 동군연합 시키면 바로 독립전쟁 선포하나요? 전쟁하느라 지쳤을텐데!?

A: 휴전기간동안은 독립전쟁 불가능합니다.


Q: 갑자기 큰 나라, 예를 들어 오스트리아하고 동군연합 뜨면 속국 끌고다니는게 다 물거품 되겠네요?

A: 동군연합국은 자기힘 VS 종주국 힘으로 독립의지를 계산합니다.


Q: 속국 종류별로 독립의지가 다르다고요? 설명 더 자세히 해주실수 있으신가요? 

예를 들어 리투아니아가 군사가 항상 더 많은 폴란드는요?

A: 속국과 변방국은 모든 속국과 변방국 VS 종주국 힘, 동군연합국은 자신의 힘 VS 종주국 힘으로 계산합니다.

리투아니아의 경우에는 '역사적 친구'라는 관계도 향상이 이미 있는 상태기에 좀 더 충성스러울 것입니다.


Q: 브란덴부르크나 프러시아 속국으로 전쟁 다시키고 뒤에서 노는 플레이는 막혔네요.

A: 변방국으로 하시지 그래요? 변방국은 확연히 독립의지가 적습니다.


Q: 속국합병하면 외교평판이 떨어지는데, 그러면 속국들이 다 무용지물 되겠네요. 속국 키우지 말라는 건가요.

A: 그래도 몇몇 충성스러운 속국은 당신의 곁에 남을 것이며, 

종주국이 커졌기에 경우에 따라서 독립의지가 더 떨어지기도 할것이며,

어떠한 독립전쟁이든 처부수면 독립 의지가 곤두박질칠겁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다시 올라오지만요.)


Q: 독립의지가 50넘으면 전쟁에 참여안하고 논다고요? 

그러면 군사력이 빠진걸로 계산되서 서로 독립의지가 더 올라가나요? 

즉 눈덩이처럼 독립의지가 서로 불어나는 현상이 일어나나요?

A: 네.


Q: 식민지 정부도 똑같나요?

A: 식민지 정부도 똑같습니다. 50이 넘으면 관세를 안바치고, 다른 속국이나, 외부의 적국과 동맹을 맺겠죠.


Q: 인공지능이 가진 속국의 독립의지를 확인할 수 있나요?

A: 외교창 들어가셔서 '종주국에 대한 태도'를 보시면 됩니다.


Q: 적대적인 속국은 전쟁에서 정말 아무것도 안하나요? 적어도 자기 영토의 적군은 싸우죠?

A: 그리고 자기코어를 공성하려고는 할겁니다. 아 물론 이건 주군을 위한 행동은 아니죠.


Q: 관계도 200을 채우면 전쟁을 선포안하던 기존의 방식은 더 이상 안 통하나요?

A: 관계도가 200씩이나 되면 독립의지에 영향이 있겠지만, 다른 요소로 독립의지가 높으면 도로아미타불입니다.


Q: 종주국의 전력투사 (Power Projection)은 독립의지와 관계가 있나요?

A: 호오... 생각못했는데요. 고려해보죠.


Q: 속국합병하면 변경국의 독립의지도 영향받나요?

A: 아니요. (아마 외교평판과 별개로 속국들은 추가로 독립의지 증가량을 받는듯?)


Q: 새로운 독립의지 시스템은 얼마나 모딩할 수 있나요? 하드코딩 (모드로 건들 수 없는 수치)인가요?

A: 거의 모든 변수는 건드실 수 있습니다. 얼만큼의 관계도에서 적대하는지 등도 수정 가능하십니다. 

아참, 이벤트로 독립의지를 잃거나 얻을 수도 있게 할 수 있습니다.


Q: 영향 아이디어에서 속국들의 군사제한을 올려주는데, 그럼 이게 경우에 따라서 바보짓이...

A: 영향 아이디어에서 제공해주는건 '속국 갯수에 비례해서 종주국이 얻는 군사제한'입니다.


Q: 식민지정부의 관세 시스템좀 수정해주시면 안되요? 하나씩 관리하는거 정말 복잡합니다. 

차라리 관세를 하나로 통합하는 건 어때요?

A: 관세는 식민지정부 하나당 한 개씩으로 유지될겁니다. 하지만 이벤트가 지나치게 번거롭다는 말이 있어서 

이벤트의 빈도수를 줄이고 대신 선택지의 위력을 강화시켰습니다.


Q: 정부체제, 문화, 거리, 안정도 등등등... 독립의지에 대해서 고려할 요소가 더 많은 것 같은데요.

A: 개발자 일지에서 언급한 요소는 예시에 불과합니다. 독립의지는 많은 것에 의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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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넥스냅 | 작성시간 15.02.22 백년전쟁이랑 오스트리아 퍼유미션이 좀 힘들어지겠군요
  • 작성자컁〉,.〈 | 작성시간 15.02.22 드디어 미친 퍼유를 안볼수 있겠네요. 점점 더재미있어지네.
  • 작성자엘라다 | 작성시간 15.02.22 오오..
  • 작성자Lamiless | 작성시간 15.02.22 패치나오기전에 오구리 3퍼유 미션 달성 해야겠군요 -_-;
  • 작성자카리수마 | 작성시간 15.02.22 이제는 쿨타임 차면 속국도 패야되네요 흐음. 일단 초반엔 직접 먹고 자신감 생기면 먹이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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