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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 Universalis

[EU4]마야, 나후아틀 플레이 소감

작성자벤장라자|작성시간15.02.28|조회수1,625 목록 댓글 10

1. 마야

 

마야는 굉장히 플레이가 피곤합니다. N개째의 개혁을 하면 땅을 10+N개만 남기고 모든 국가가 독립합니다. 

근데 개혁 조건이 영토 20개 이상에 코어를 박아야 하는 거라, 정복-독립을 5번이나 해야 하죠. 근데 문제는, 독립시킨 국가는 평화협정기간이 그 국가와 자국의 가장 최근의 전쟁으로 결정됩니다!

따라서 한 국가를 합병했을 경우, 종교개혁을 통과시킨 뒤 그 나라들이 독립하면 무조건 평화협정 기간이 15년이 됩니다. 참...깝깝하죠.

 

거기다 이벤트도 나후아틀보다 훨씬 적고, 플레이가 좀 단조롭습니다. 개혁 중 코어 비용 -20%가 굉장히 매력적이긴 합니다만 다른 개혁들은 굉장히 메리트가 떨어지고, 마야 고유 아이디어가 없다보니 아이디어 자체가 잉카나 아즈텍에 비하면 많이 구립니다.

아메리카 거대제국 플레이를 하려면 차라리 북아메리카 원주민들이나 잉카로 플레이하는 게 나을 듯하네요.

 

2. 나후아틀

 

아즈텍으로 했는데, 일단 쉽습니다. 처음부터 무려 충격 3에 쇼크4인 리더가 뽑혀져 있는데다 고유 아이디어 보너스가 보병파워 +0.1이라, 전투에서 지기 힘듭니다. 거기다 중간에 이벤트로 규율 +2.5% 모디파이어가 붙고, 종교 개혁으로 규율 +5%까지 얻으면 사실상 무적입니다.

 

거기다 이런 좁은 세계에서는 AE가 별로 의미가 없어서, 무한 전쟁이 가능하죠. 마야와 달리 땅을 기준으로 종교개혁 조건이 있는 게 아니라 속국 개수만 5개 만들면 되서, 동맹있는 애들 조지면 평화협정 무시하고 속국화가 순식간에 가능하구요.

 

그렇게 땅을 10개~15개 선에서 유지하면서 끊임없이 속국화하면 1480년대에 5단 개혁까지 가능합니다. 다만 여기서 주의해야 하는 게, 이번 DLC 때문인지 포르투갈과 카스티야가 아메리카에 진출하는 게 다소 느립니다. 그러니까 종교개혁 5단까지 했다고 바로 통일할 게 아니라, 속국 몇개 살려두고 둠을 조절해야 합니다.

 

이벤트는 굉장히 많이 뜨는 편이고, 아즈텍이라 그런지 각종 버프 모디파이어도 몇개 있습니다. 영구적인 자치도 -0.05도 있구요. 자체 아이디어+종교 효과까지 합치면 프러시아 못지않은 육군국가라, 선셋 인베이전 하기엔 아즈텍이 좋을 듯 하네요.

 

다만 한가지 아쉬운 건, 코어비용 감소가 없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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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칼리스 | 작성시간 15.02.28 인티는 초반 부터 파차쿠티 능력치가 별 2개 급이라. 다굴빵 맞지 않는 이상.. 무난하게 정복하고 잉카 만들면 됩니다.
    base tax에 비례 해서 개혁이 올라가므로 빠른 정복후 개혁
    개척자 +1 있으니 주변땅 개척 하다보면 서양애들 옵니다.
  • 작성자Maest | 작성시간 15.02.28 아메리카하면 나후아틀보다 인티 아니겠음??

    빠른 개척자로 진정한 아메리카 제국을 만들어봐야죠
  • 작성자히카리에키 | 작성시간 15.03.01 모드 만들고 있는거에 많이 참고 해야겠네요...
  • 작성자Signor cremoso | 작성시간 15.03.02 멕시코 시장을 노리는 DLC인가????
  • 작성자아즈텍 | 작성시간 16.01.12 는 몬테수마따위보다 훨씬좋은 갓챠쿠티가있는 쿠스코를합시다
    심지어 후계자까지좋고 종교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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