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플레이기를 들고 돌아왔습니다. 1.13 업데이트로 설레었지만 결국 세이브 호환이 되질 않아 1.12로 계속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이럴줄 알았으면 업적먹고 중도하차한 나라들로 놀다가 1.13과 함께 한자 잡는건데 이미 시작한 이상 목표까지 달려봐야죠. 후다닥 달리도록 하겠습니다.
1회 http://cafe.daum.net/Europa/H2Z/17508
2회 http://cafe.daum.net/Europa/H2Z/17523
2회에서 베일을 벗은 캠페인 목표는 - 폴란드 다문화제국 프로젝트!!
1단계 - 폴란드 변신
1-1) 폴란드 문화로 세탁 - 완료
1-2) 선제후가 될것(선택적)
1-3) 폴란드 멸망
2단계 - 문화수용 아이디어 + 정책
금권주의
인본주의
외교 아이디어
페르시아지역(?) 정복으로 실크 보너스
후반 군주정으로 전환후 enlightened despotism
헉헉 갈길이 멀군요! 그럼 3회 시작하겠습니다.
폴란드는 거의 다 잡았고 이제는 발틱노드를 장악해야죠.
튜튼을 목표로 선전포고하는데 동맹인 리투아니아가 메멜 항구 클레임이 있는 상황. 이럴때는 선전포고때 체크해제하고 그 지역에 부대를 올리고 수동콜투암을 해줍니다. 리투아니아도 어차피 쓰다 버릴 패죠 뭐ㅋㅋ
폴란드 막타와 스웨덴-리투아니아를 위해 빼놓은 리가 떡밥.
요렇게 리가 선전포고로 리투아니아- 스웨덴 동맹도 흔들어주고
폴란드-리투아니아 동맹 무시하며 폴란드 합병합니다 ㅋㅋ
이제야 좀 잘 큰 AI 폴란드 정도의 판도가 나왔습니다.
그래도 폴리투 연방 디시젼이 없으니 아직 많이 부족하네요.
폴란드 멸망으로 프로젝트 1단계 폴란드 변신 준비 완료.
하지만 신롬 선제후가 아니라 성립즉시 신롬에서 쫓겨나고
저 먹기좋게 쌓여있는 중소국들을 먹을때마다 황제국이랑 푸닥거리해야겠죠...
상인공화국 한자리그가 그런 개손해를 볼수는 없죠.
상인이란 자고로 이익을 내야하니깐 선제후가 될때까지 미뤄줍니다 ㅇ_ㅇ
요런 신롬제후국 꿀버프도 놓치긴 아깝고요 ㅎㅎ
뤼벡노드에서 32두캇을 긁어모으면서 무역수입 미션도 성공
1517년 여전히 건재한 스웨덴-리투아니아 동맹. 모스크바랑 한바탕 싸우는군요.
매의눈으로 기회를 엿보는 도중..
독재자의 등장!!!
으아묄회로히마ㅗㅎ;호
공화정 전통이 40이하면 한 20년에 한번 뜨는 이벤트인데 이번만 재선시키고 새로 뽑을라했건만 딱 떠버렸습니다..
이로써 한자리그는 공화주의 독재정이 되었고..ㅠㅠ
현재 지도자가 죽을때까지 공화정 전통이 50아래면 군주정으로 강제전환되는 공화국의 위기가 찾아옵니다...
위기는 위기고.. 기회를 놓치면 플레이어가 아니죠.
리투아니아가 모스크바전쟁으로 염전도가 올라갔고 이를 틈타 스웨덴-리투아니아 동맹을 깨고 스웨덴과 단독전쟁을 선포합니다.
참 초반에 힘들게 폴리투 줘팰때는 콜투암도 안받아서 홀로 힘들게 싸웠는데..
이제는 퍼렁스 오헝 동맹국의 참전으로 편하네요.
아 포메라니아 합병을 완료했습니다. 문화세탁 조건을 헷갈려서 오래썼는데 한 개발도 160정도를 외교포인트로 바꿔먹으니 적당하네요. 합병하고보니 승천중인 AI 폴란드 느낌이 더욱 강해졌습니다 ㅋㅋ
은혜를 모르는 스웨덴 뒤통수를 시원하게 갈겼고 땅도 시원하게 뜯어줍니다^^
6/6/6의 지도자가 독재자라 포인트는 넘쳐나지만..
뭔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른건가 싶었습니다.
독재정이라 공화국 전통도 32에서 오르지 않고 이벤트로만 올라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프로젝트의 위기였죠. 이때 아이디어는 영향-행정. 금권을 못찍고 군주정이 된다면 프로젝트는 실패..
으으 스웨덴 뒤통수어택은 놓칠수 없는 기회라 어쩔수 없었지만
이벤트가 안뜨는 것을 대비해서 이제는 진짜 행정포인트를 아끼고 모아서 빠르게 행정 10렙 -> 지금 지도자가 죽기전에 금권찍어야지..
이러면서 포럼을 뒤져보니 뭐 독재정이 되면 res publica를 끄고 쭉 돌린다 -> 그럼 독재정이라도 전통이 오른다 이런소리가 있던데 이미 나이는 60대.. 20년을 더 살것 같지도 않고 이벤트가 뜨기만을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올레!!!!!!!
으어어 이맛에 뎌4하는거죠 ㅋㅋ
독재자가 된 3대 syndic에 저항한 한자리그 시민들 그들은 영웅입니다!
한자리그의 공화정은 계속되야죠. 꿀을 빨아야 제맛입니다.
이제 공화국의 위기도 넘겼겠다 주변국을 둘러보는 와중
브레반트가 코올맞고 터졌습니다. 오오??
그리고 1528년 프랑크푸르트에서 프로테스탄트 종교개혁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젠 뭐 공화국의 위기도 넘겼겠다 꿀빨러 탐험을 찍어줍니다.
금권도 나쁘진 않은데.. 탐험보다는 별로에요.
언제나 그렇듯이 개신교로 개종하는 잉글과 스웨덴.
3대 syndic julius gossler가 35년간 임기를 마치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임기동안 공화정의 위기도 있었지만 한자리그는 그를 극복하고 6/6/6 장기집권의 꿀을 빨았죠 ㅋㅋ
발트해 정리의 마지막. 리보니안 오더는 속국화 시켰습니다. 아이디어가 러시아지역 코어+개종노예에 딱 맞게 생겼더라고요ㅎㅎ
탐험아이디어로 후일 들어올 신대륙/동방의 무역을 받기위한 서쪽 확장을 시작합니다.
겔러를 속국화하면서 영국해협 장악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뭔가 판도가 극혐이지만... 원래 후반에 정리하기 전까지는 어쩔수 없는 것이죠..ㅠㅠ
이제 선제후가 되기위한 전쟁 = 기존 선제후 합병전쟁에 나섭니다.
첫째 목표는 선제후 마그데부르크.
두구두구두구
fail...아아ㅠㅠ 오구리 전쟁도 열심히 도와줘서 trust도 100이건만 치사하게 안주네요.
신롬지역 어그로 가라앉는 동안 유럽 구석 찌끄레기 잉글랜드를 잡아줍니다.
일단 코어거리가 너무 모자라서 잉글랜드를 잡으면서 대서양으로 나가고
겸사겸사 영국해협노드 장악 준비도 하는것이죠.
어그로도 별로 안끄는 구석은 보너스고요ㅎㅎ
우걱우걱
우걱우걱2.jpg
해전은 물량싸움입니다. 평화협정 스샷을 못찍었는데 그냥 클레임 박기좋은 땅 3개 정도만 뜯고 무난하게 끝냈습니다.
기나긴 항해 끝에 한자리그의 특공대가 남미에 도착했습니다.
카이사르!!
위기를 넘긴 공화국엔 좋은일이 있군요. RT 20 ^^
위의 스샷에 잠깐 전쟁표시가 보였듯이 두번째로 브란덴을 삭제했지만 또다시 선제후가 되지 못했습니다..
오구리 이자식 치사하군요.
eu4의 새옹지마..
선제후는 되지 못했지만 카이사르가 떴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공화전통 연간 0.3!!!!
300년 남았으니 한 90정도 나오고 연임 9번 더니깐 최소 1800포인트를 벌었군요.
아... 루카때는 이게 안떠서 시무룩했고 오스만때도 실패했는데 세번째에 성공하네요ㅠㅠ
정말 탐험이 손도 많이가고 귀찮은데 진짜 진리이고 사랑입니다.
돈이나 무역품 보너스는 기본에 엘도라도 dlc로 포인트까지 주니... 진짜 개사기 아이디어죠.
기다리던 스웨덴의 닥케전쟁이 끝났습니다.
농민전쟁이나 이런 재앙중에는 들어가는게 아니라 기다리는거죠.
끝나는대로 떨어진 맨파워를 갈아버리고 시원하게 갈아줍니다^^
근데 이거 스웨덴 잡고보니 이름이 영 거시기한데 붙어버리네요 ㅂㄷㅂㄷ
개혁교회는 보스니아에서 출발했습니다. 참 소국에서 터진다지만 너무 구석이네요.
구석에 들어간 이름을 되돌리기 위한 리투아니아 전쟁.
이번판에 하도 PP가 모잘라서 왜그런가 했더니 라이벌 A를 상대로 전쟁을 했는데 참전한 동맹국 B도 A가 라이벌이면 PP를 나눠먹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이번에는 내 PP를 위해 그냥 홀로 갑니다.
오오 엘도라도. 이게 반란도 -1인가 그럴겁니다. 고고고!!
다시 리투아니아 전쟁으로 돌아와서 이렇게 동맹없이 혼자 때리니 맨파워+돈은 좀 더 들어가도 PP를 독식합니다.
이렇게 한개 항목에 47 든든하네요. 리투아니아 그는 좋은 PP 공급원이었습니다.
이제 캠페인도 본격적으로 중반으로 들어간 1547년. 캠페인 시작후 약 100년 후 중간보고.
한자리그 개발도가 1000을 돌파했습니다. 하지만 신롬제후국이라 정부랭크는 밑바닥인건 안자랑입니다.. ㅠㅠ
1단계 - 폴란드 변신
1-1) 폴란드 문화로 세탁 - 완료
1-2) 선제후가 될것(선택적)
1-3) 폴란드 멸망
지난 40여년간 이 1단계를 위해 열심히 노력했건만 치사한 AI 오구리 덕에 아직도 선제후는 되지 못했습니다..
이제 슬슬 폴란드 변신해서 전투아이디어를 끼얹으면 좋을텐데 그놈의 신롬 선제후가 뭔지 참 애먹이네요ㅋㅋ
프로젝트 진도는 잘 안나갔지만 그래도 공화국의 위기도 극복하고 카이사르시티도 득템했으니 성공적으로 초반을 마무리했군요. 그럼 중반게임은 4회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__)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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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술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8.30 공화정이라 그런가해서 실험해봤는데 그냥 땅이커서 그런가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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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넥스냅 작성시간 15.08.30 땅 큰 나라는 선제후로 안 뽑아줄텐데 ㄷㄷ; 거의 리에쥬 프랑크푸르트 알자스 이런 애들 시켜주죠
선제후 하려면 보헤미아 퍼유해서 상속받는게 최고 빠릅니다만.. 공화국이라 안되겠군요 -
답댓글 작성자술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8.30 옛~~날에 투스카니할때는 오구리가 선제후 딱 던져줬던거 같은데 이번에는 뭔가 힘드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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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멍태 작성시간 15.08.30 매번 식민지 탐험해도 저런건 안뜨던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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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술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8.30 보시다시피 남미 맨쪽끝 patagonia인가 하는 노드에서 가능한 세븐시티 이벤트 중 하나인데요.. 프로빈스 수가 적어서 해안 정찰하지말고 위쪽에서 드랍한 후 수동으로 다가가서 눌러줘야합니다ㅠㅠ 저도 3번째에서야 겨우 성공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