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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 Universalis

[EU4]메죽은 확실히 색다른 맛이 있군요.

작성자noah|작성시간15.09.23|조회수676 목록 댓글 4

1356년 프랑스로 시작( 유로파의 꽃은 프랑스죠!)

1356년 시작하면 브루고뉴 공작위 계승전으로 잉글랜드랑 전쟁중인데 초반엔 프랑스에 여러 디버프가 걸려있어 상대가 안되더군요. 그래도 시작시 역사적으로 유명한 게틀랑경(무려 3성장군)으로 어케 해결보고 차근차근 진행했습니다.


이시기 나폴리, 프로방스, 헝가리, 크로아티아 등 앙주왕조가 유럽 곳곳에 퍼져있어 퍼유는 엄청 쉬웠..

가끔 이벤트로 이혼이벤트가 뜨는데 이경우 1년짜리 퍼유명분도 주고..

폴란드 또한 발루아 왕조로 교체되는 이벤트가 있긴 하던데 금세 리투아니아랑 퍼유하면서 야기우에 왕조로 바껴서 폴란드는 퍼유못했네요. 


진행하다보니 브루군디가 저지대 국가들을 이벤트로 상속하더군요? 점차 커지니 브루군디가 말을 안들었.. 

다른 속국들은 개혁을 하니 합병이 되던데 이놈은 합병도 안되는 문제아. 말도 안듣고 으으

(뭐 나중에 미친왕 이벤트 뜨고 독립하던데, 브루군디 공작 죽으면서 다시 상속받음 하하하, 인생사 세옹지마?)


브루군디 무시하고 계속 진행. 신롬황제위 차지하기는 엄청쉽네요. 그냥 선제후국 3~4개랑 동맹하면 그냥 차지하네요. 외교관계수도 넉넉하니 뭐.


테크를 올리니 '봉건프랑스' 라는 괴랄한 디버프를 없앨 수 있더군요. 세제계혁과 최초의 상비군 창설 디시전을 누르니 몇년간 개혁하며 디버프를 없애주네요. 무엇보다 중앙집권 수준을 높이며 '중세군주정'이라는 괴랄한 정부체계를 바꿔야만하더군요. 중세군주정이 외교관계를 많이 늘려줘서 좋긴한데 속국들 자유열망 50%를 추가해줘서. 속국들이 말을 안들어먹어요. 참 양날의 칼인 체계인듯..


1400년 초중반 후스파가 미친듯이 나오더군요. 아마 종교이벤트 선택에 따라 강도를 조절할 수 있는거 같긴한데.. 뭐 처음이라 잘모르니까요.

제국권위가 잘 안모여서 걍 신롬영역 추가로 5단계까지 개혁하니 뭐 그다음부터는 1~2년에 2포인트정도씩 모이더군요. 


1490년 이탈리아 지역 신롬이탈은 거의 막기가 불가능해서 으.. 무엇보다 코어링 박는게 너무 랜덤운에 의지하는게 문제. 코어링 시스템에서 랜덤적인 요소좀. 메죽은 너무 랜덤적인 거에 좌우되는듯. 중앙집권화나 코어나. 어떤건 몇년만에 되기도하고 어떤떄는 50년가까이 걸리고 참.


뭐 아래는 1500년까지 진행했는데. 더이상 진행하는게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참 색다르고 재밌는 모드긴한데 그만큼 아쉬운점도 많았던 모드였습니다.


프로빈스랑 국가가 많아지니, 7단계 개혁하니 뭐 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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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WitchCraft | 작성시간 15.09.23 저 근데.. 메죽에서 meiou가 뭐의 약자에요?
  • 답댓글 작성자WitchCraft | 작성시간 15.09.23 noah 밑이 없네용..
  • 답댓글 작성자혈제진 | 작성시간 15.09.23 WitchCraft 합스부르크 가문의 격언 중에 이런게 있습니다. "Austriae Est Imperare Orbi Universo (AEIOU)" 의미는 대충 '오스트리아는 전 세계를 지배한다' 같은 뜻일겁니다. 여기서 Austriae -> Mich(나) 로 바꿔서 MEIOU라고 알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WitchCraft | 작성시간 15.09.23 혈제진 감사합니다 그럼 세계 통합 모드인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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