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지대 대부분이 부르주아 소유로 되어있어서, 엄청난 무역수입이 발생됨
다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치권관련 이벤트가 뜨면서 부르주아에게 땅을 뺏을 수도 있고, 계속 줄수도 있음
(역사적으로 저지대 도시들의 자치권 투쟁을 좀 반영한듯한?)
도시화니 가내수공업이니 하는 이벤트가 계속 뜨면서 저지대가 엄청나게 발전
일단 1490년까지 진행했는데,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저지대 쇠퇴 이벤트도 있을지 흥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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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지대 대부분이 부르주아 소유로 되어있어서, 엄청난 무역수입이 발생됨
다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치권관련 이벤트가 뜨면서 부르주아에게 땅을 뺏을 수도 있고, 계속 줄수도 있음
(역사적으로 저지대 도시들의 자치권 투쟁을 좀 반영한듯한?)
도시화니 가내수공업이니 하는 이벤트가 계속 뜨면서 저지대가 엄청나게 발전
일단 1490년까지 진행했는데,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저지대 쇠퇴 이벤트도 있을지 흥미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