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 Shuai장군이 이끄는 군대는 아라비아 반도 남부에 있던 호르무즈의 마지막 식민령을 향하여 진군하고 있었다.
호르무즈 본섬을 함락시킨 격타 금(Jida Jin)또한, 휘하의 군대를 이끌고
섬의 북쪽에 남아있던 적의 거점으로 진군을 명령했다.
그제서야 호르무즈에서는 평화 협상을 제의해왔지만, 다소 때늦은 제의였다. 명군은 애초에 이곳에 온 이상 가볍게 갈 생각이 없었다. 본국을 출발할때 총사령관에게 주어진 임무는
1. 속국화
2. 수도를 제외한 전토의 할양
이것중 하나를 수행하라는 것 뿐이었다. 그 외의 모든 제의는 거부되도록 명령되어있었다. 물론 호르무즈의 입장에선 다소 날벼락이었겠지만(난데없이 바다에서 수백척의 함대가 나타나더서 수만의 병력이 상륙해오니)..
루안 시앙 제독은 포르투갈 국왕으로부터 직접 전해받은 지도를 따라서 항해하다가 드디어 육지를 발견했다. 이 근처에도 국가가 있나 탐색하던 루안 시앙은
마야 왕국을 발견하고 그들에게도 황제의 하사품을 전한 뒤(하사품이라는걸 알아먹었을지?..) 기항권을 받아내었다.
마야로부터 아즈텍이라는 국가의 존재를 전해들은 루안 시앙은 역시 그들에게도 하사품을 내리고 기항권을 받는다.
호르무즈를 정리한 정무는 Ghara에게 명의 통치를 받아들이라 명령하여,
제국 직할령으로 합병하였고,
호르무즈로부터는 수도를 제외한 전 영토의 할양을 받아내는데에 성공하였다.
이로써 페르시아만은 정무의 손에 들어왔으며, 태사는 이 공로를 인정하여 그를 우도독으로 임명한다.
정무는 해당 지역의 총독으로, 반란율을 줄이기 위해 유교를 국민들에게 가르치는 정책을 취한다.
안습의 황제 -_-
오오 만쉐 (근데 난 어쩌고)
한편, 정무 도독은 동아프리카의 식민지 반군을 진압하기 위하여 병력을 파견한다. 함대가 남진하는 도중 옆에 교역센터가 보이자
그냥 선전포고하고 상륙해버린다 -_-
제국군이 어렵잖게 해변의 수도지역을 장악해버리자 추장을 비롯한 원주민들은 뒤쪽 열대 산악지역으로 도피한다. 격타금은 이를 추격하기 위해 병력을 독려하여 해변에서 벗어나 내륙으로 진군한다.
한편, 이전에 한번 명제국과 전쟁을 벌여서 패배한 바 있던 루촨은 명나라의 위성국이 되었으나 제국의 정책과는 관계없이 독단적으로 동남아에서 워로드의 길을 걷고 있었다. 동남아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서 루촨은 끊임없이 전쟁을 하고 있었고
루촨군은 강력한 리더 덕분인지 계속하여 승리를 거두고 있었다. 이러한 원정의 결과로 루촨의 영토는 기존의 배에 가깝게 확장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은 다시 한번 대명제국에 도전해오기 시작했다. 제국은 이러한 도전을 결코 용납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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