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pa Universalis 시리즈는 스웨덴의 Paradox Interactive 사의 자회사인 Paradox Development Studio에서 만든 게임 시리즈로, 근세 유럽을 배경으로 하는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입니다. 전체 시리즈는 다음과 같습니다.
Europa Universalis
Europa Universalis II
Europa Universalis II: Asian Chapters
For the Glory
Europa Universalis III
-Napoleon's Ambittion
-In Nomine
-Heir to the Throne
-Divine Wind
Europa Universalis IV
-Conquest of Paradise
-Wealth of Nations
-Res Publica
-Art of War
-El Dorado
-Common Sense
-The Cossacks
-Mare Nostrum
-Rights of Man
Europa Universalis II | ||
EU2는 1419년부터 1819년 빅토리아 여왕 탄생까지의 세계를 배경으로 플레이하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게임 제목에서도 짐작하실 수 있듯이, 유럽 위주의 게임인지라 유럽국가들이 매우 강하게 표현되어 있으며, 중요 이벤트들도 유럽에 몰려있지만, 유럽 외에도 그 시대에 존재하던 거의 모든 수백 개의 국가가 구현되어 있으며, 플레이어는 이 중에서 원하는 국가를 선택하여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는 서양에선 근대의 태동, 동양적 역사관에선 근세라고 볼 수 있는 시대로, 유럽 제국들이 세계로 팽창하기 시작한 시대이기도 합니다. 영국과 프랑스의 백년전쟁, 비잔틴 제국의 최후, 스페인-포르투갈의 신대륙 발견과 토르데시야스 조약, 합스부르크 가문의 부흥과 몰락, 종교 개혁과 30년 전쟁, 네덜란드의 독립과 부흥, 러시아 제국의 건립과 시베리아 정복, 바로크와 절대주의의 시대가 구현되어 있으며 게임의 종막에는 프랑스 대혁명과 나폴레옹 전쟁을 볼 수 있습니다. 본 게임에서는 외교가 굉장히 중요하며, 자국의 힘도 중요하지만, 유럽 세계에서의 한 세력을 이끄는 리더적 위치와 패권 위주의 진행을 신경 써야 합니다. 주변 국가들의 평판과 동맹관계를 언제나 유의하십시오! 그들은 언제든 당신이 패권적이라고 판단될 때 이를 막으려 할 것입니다. | ||
관련정보 | 구매처 | |
- | ||
Europa Universalis II: Asian Chapters | ||
기존의 EU2가 동아시아를 제대로 구현하지 못했다는 점에 대한 반성이라 할 수 있는 스탠드 얼론 작입니다. 본래 Yalu(얄루)와 Kyongju(경주)등 2개의 프로빈스밖에 없던 조선을 총 6개의 프로빈스를 추가해 총 8개의 프로빈스로 늘렸고 (놀랍게도 이는 EU3에서의 조선보다 많은 숫자입니다) 일본과 중국에도 여러 프로빈스를 추가해 총 30개의 프로빈스를 게임내에 추가했습니다. 그 외에도 '쓸데없다'라고 생각될 정도로 많은 동아시아 관련 이벤트를 넣어서 조선의 경우에는 양반 계급의 부패, 사화 등 고증에 기반을 둔 부정적인 이벤트와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 같은 긍정적인 요소 또한 추가되어 있습니다. 시나리오에서 임진왜란을 추가한 데다가 아시아의 중요한 종교 유교, 불교, 힌두교 등을 추가한 데 있어서 확실히 동아시아를 유럽만큼은 아니더라도 재조명하는 데 노력한 작품입니다. 그러나 난이도를 매우 어렵게 만드는 반란도 문제 등으로 인해서인지 동아시아를 중점으로 뒀음에도 우리 카페에서는 인지도가 미비합니다. ※ 본 게임은 스탠드 얼론으로 기존 EU2가 없이도 설치, 실행이 가능합니다. | ||
관련정보 | 구매처 | |
- | ||
For The Glory | ||
For the Glory(이하 FTG) 는 Europa Universalis 를 기반으로 한 EU 시리즈의 최신작입니다. 훌륭한 완성도를 보였던 Europa Universalis 2 의 게임 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FTG는 이에 더해 기존 EU보다 최적화 및 안정화를 이루었으며, 전작의 옵션들을 보다 최신의 하드웨어에 맞도록 했습니다. FTG는 와이드 해상도를 비롯한 다양한 해상도 옵션을 지원합니다. 게임 인터페이스적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어서 EU3에서도 사용되는 알림창과 플레이 중인 국가의 상황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다양한 상태 창이 추가되어 쾌적한 게임플레이가 가능합니다. FTG 는 치밀한 고증을 통해 작성된 이벤트와 군주, 국가들을 대거 추가한 AGCEEP 모드를 기본적으로 제공하며, 티무르제국의 전성기를 배경으로 한 Age of Timur 모드 역시 함께 제공합니다. 그 외에도 모드 제작을 더욱 편하게 바꿔서 종교나 국가추가에서 여러 제한을 제거했습니다. ※ 본 게임은 스탠드 얼론으로 기존 EU2 없이 설치, 실행이 가능합니다. | ||
관련정보 | 구매처 | |
Europa Universalis III | ||
EU2가 크게 성공한 뒤, 패러독스 사에서는 그래픽과 게임 시스템을 개선하여 신작 EU3를 내놓습니다. EU3는 최초로 유로파 엔진이 아닌 클라우제비츠 엔진을 사용한 게임입니다. 본작에서는 1453년 비잔틴 제국 멸망부터 1789년 프랑스 대혁명의 막이 오른 해까지 300여 년의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EU3에서는 전작보다 지도가 세밀해졌으며 더 많은 건물이 추가되었습니다. 정책 시스템에서 발전한 정부 체제 선택이 가능하며, 더욱 정밀한 게임 시스템과 3D로 화려해진 그래픽, 그리고 새로운 종교와 4000여 명이 넘는 역사적 지휘관과 국왕, 250여 개의 국가 등이 추가되어 나왔으며 또한 전작에서 거의 무시되었던 신성로마제국의 선출 시스템을 크게 개선하여 선제후, 황제 선출, 즉위 등이 더욱 세밀하게 구현됩니다. EU3의 경우에는 역사의 무작위 성을 강조한 편으로 수많은 역사 이벤트와 역사적 군주로 역사적 흐름을 강조한 EU2와 달리 역사대로 흘러가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대신, 직접 만드는 역사를 강조함으로 플레이어의 개입으로 구현되는 판도를 지켜보는게 매력적입니다. | ||
관련정보 | 구매처 | |
Europa Universalis III : Expansions (확장팩들) | ||
한편, EU3을 성공시킨 파라독스사에서는 게임 플레이 시간을 연장하고 새로이 내용을 추가한 확장팩 "나폴레옹의 야망(Napoleon's Ambition)"과 "그 이름 아래(In Nomine)"를 내놓았습니다. 기존에 EU3가 깔려있어야 설치가 가능한 이 게임은 1819년 빅토리아 여왕 탄생해까지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본작에서는 전작의 불편한 인터페이스를 개선하였으며, 게임을 위한 더 많은 옵션이 존재합니다. "왕좌의 계승자(Heir to the Throne)"는 Europa Universalis 3 의 세 번째 확장팩입니다. 본 확장팩은 타이틀 명대로 가문과 후계자 그리고 정통성(legitimacy)이란 새로운 개념들이 추가되어 외교와 내정에서 큰 영향을 끼치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국가 중점(National Focus), 무역 연합과 같은 개념이 등장하여 게임에 새로운 묘미를 줍니다. 또한, 이미 존재하긴 하였으나 제대로 구현되지 못했거나 너무 복잡한 조작으로 인해 큰 효용을 인정받지 못하던 신성로마제국과 교황 시스템이 대폭 변경되어 게임 진행이 훨씬 흥미진진해졌습니다. 네 번째이자 마지막 확장팩인 "신풍(Divine Wind)"에서는 일본의 쇼군 체제, 유목민과 관련된 내용 등 전반적으로 아시아에 많은 부분이 추가되었으며 외교 부분에서 평화협상, 식민지 개척과 전반적인 인터페이스를 비롯한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습니다. ※ 본 게임들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기존 EU3가 필요합니다. | ||
관련정보 | 구매처 | |
- | ||
Europa Universalis IV | ||
EU4는 20세기부터 이어온 Europa Universalis 시리즈의 최신작입니다. 본작은 여태까지 쌓아온 시리즈의 노하우와 장점, 시스템을 모두 모은 총집편입니다. 본작에서는 유럽의 신성로마제국(Holy Roman Empire)과 선제후 시스템, 명나라의 파벌(Faction) 시스템, 일본의 쇼군체제(Shogunate)가 그 어떤 전작보다도 세밀하게 구현되어있습니다. 또한, 무역 시스템에서는 혁신적 변화가 있습니다. 추상적인 개념의 무역 시스템을 기용했던 전작과 달리 EU4에서는 고정된 무역로를 바탕으로 전 세계에 위치한 무역센터들은 거대한 상업 흐름의 중심점이 됩니다. 국가들은 무역파워를 가지고 이를 통해 막대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작의 다양한 정부체제, 국가의 발전을 야기하는 다양한 국가 아이디어, 그리고 각국의 특성을 더해주는 내셔널 아이디어 등 풍부한 컨텐츠들이 유저들을 기다립니다! | ||
관련정보 | 구매처 | |
2013년 8월 출시 | ||
[DLC]Conquest of Paradise | ||
Conquest of Paradise는 EU4의 첫 번째 대규모 DLC입니다. 본작에 빈약했던 신대륙 컨텐츠를 개편한 DLC로 몇 개 안되던 아메리카 원주민 국가들의 숫자를 대폭 늘리고 원주민만의 시스템을 추가해 프로빈스 이전 등을 가능케 만들었습니다. 식민정부 시스템을 추가해 미국 독립전쟁으로 대표되는 식민정부와 본국 간의 간극을 구현했습니다. 그 외에도 아메리카 대륙을 랜덤화해서 신세계 탐험을 더욱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시스템 또한 추가했습니다. ※ 본 DLC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기존 EU4가 필요합니다. | ||
관련정보 | 구매처 | |
2014년 1월 출시 v1.4 동시패치 | ||
[DLC]Wealth of Nations | ||
Wealth of Nations는 EU4의 두 번째 대규모 DLC입니다. 유명한 경제학자(혹은 철학자)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에서 제목을 따왔듯이 Wealth of Nations는 이미 본작에서 깊게 다뤘던 무역에 더욱 많은 요소를 넣었습니다. 이제는 사략선을 고용해 타국의 무역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전작의 식민정부 시스템이 추가되었을 때 언급되었던 무역회사 시스템을 추가해서 유명한 동인도 회사를 구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역사적이지만 무역에 매우 중요한 운하를 돈이 충분하다는 가정하에 추가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그 외에도 힌두교들에 Diety 시스템 등을 추가하거나 새로운 함선 모델 등을 추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EU4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습니다. ※ 본 DLC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기존 EU4가 필요합니다. | ||
관련정보 | 구매처 | |
2014년 5월 출시 v1.6 동시패치 | ||
[DLC]Res Publica | ||
Res Publica는 EU4의 세 번째 대규모 DLC입니다. 이전의 2개의 DLC에 비해서는 규모가 작은 대신 값도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기존 두 개의 DLC가 각각 신대륙과 무역에 깊이 더했다면 Res Publica는 공화정에 여러 요소를 추가했습니다. 이제 무역 공화국(Merchant Republic)은 여러 팩션이 추가되어 플레이하는데 즐거움이 더해지고 무역 관련으로 여러 보너스와 이벤트가 추가되었습니다. 네덜란드 공화국(Dutch Republic) 또한 추가되어서 오렌지파(Orangist)와 국가통제주의자(Statist)간의 간극을 조율해야 합니다. ※ 본 DLC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기존 EU4가 필요합니다. | ||
관련정보 | 구매처 | |
2014년 7월 출시 v1.7 동시패치 | ||
[DLC]Art of War | ||
Art of War는 EU4의 네 번째 대규모 DLC입니다. 상당한 규모의 DLC로 추가된 요소가 엄청나게 많지만, 당시 대표적인 대격변이라면 무료로 제공된 프로빈스 추가 덕에 유럽에 편향되었던 프로빈스 배분이 조금이라도 공평해졌다는 점입니다. 전쟁의 기술(Art of War)라는 타이틀답게 "전쟁"에 중점을 뒀습니다. 본작에서 거의 무시되어 있던 30년 전쟁을 구현하기 위해 1550년 이후쯤 가톨릭 진영과 개신교 진영으로 유럽이 양분된 대규모 전쟁을 벌입니다. 각 진영은 종교로 제한되어 있지 않기에 역사대로 프랑스와 오스만 제국이 개신교 진영에 참전해 독일을 견제하고자 한 상황 또한 구현할 수 있습니다. 나폴레옹 전쟁 또한 고증되어 있는데, 혁명 국가로 유럽을 제패하면 나폴레옹의 프랑스 제국에 의해 태어난 여러 의존국(Client State)들이 우후죽순으로 생성됩니다. 그 외에도 동맹국과 속국들에 목표를 제시함으로 인공지능을 다룰 수 있게 하거나, 아이디어 그룹을 취소할 수 있거나 하는 수많은 요소가 추가되었습니다. ※ 본 DLC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기존 EU4가 필요합니다. | ||
관련정보 | 구매처 | |
2014년 10월 출시 v1.8 동시패치 | ||
[DLC]El Dorado | ||
El Dorado는 EU4의 다섯 번째 대규모 DLC이자 두 번째로 신대륙을 모티브로 제작된 DLC입니다. 이전의 Conquest of Paradise는 신대륙 국가들 추가와 식민정부 추가에 국한되어 있었다면 El Dorado는 중남미의 국가들의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수정하고 EU3에서 내려온 탐험방식 또한 수정해 일곱 개의 전설의 도시를 찾아내는 것 또한 가능해졌습니다. 그리고 이전의 금은 신대륙 프로빈스에 자동으로 생성되는 것이었다면 이제 금을 유럽으로 이송하기 위해서는 'Treasure Fleet'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그 외에도 '국가 디자이너' 시스템을 추가해 기존의 역사적인 나라들 외에도 플레이어가 수정한 국가로 플레이하는 것도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 본 DLC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기존 EU4가 필요합니다. | ||
관련정보 | 구매처 | |
2015년 2월 출시 v1.10 동시패치 | ||
[DLC]Common Sense | ||
Common Sense는 EU4의 6번째 대규모 DLC입니다. (Patch) 토머스 페인의 "상식론"에서 가져온 제목은 상식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현실적인 게임구조로 한 발짝 다가갔습니다. 기존 상식과는 달랐던 많은 시스템이 변경되고 추가되었습니다. 무료업데이트로 바뀐 새로운 '요새' 시스템으로 전반적인 전투 양상이 바뀌고 '세금, 생산, 인력'이라는 3가지 지표로 땅을 '개발도' 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DLC) Common sense는 이러한 개발도 시스템으로 땅을 개발하여 더욱 높은 이익을 거둘 수 있습니다. 개신교 국가와 불교국가는 각각 전통을 쌓아 '교회력'으로 신앙특성을 선택할 수 있고 중립선호적인 '카르마' 시스템이 추가되었습니다. 영국은 '의회' 시스템이 도입되어 영토에 의석을 분배한 의회정치가 구현되었습니다. 그 외에 신성로마제국의 '자유도시', 속국에 대한 디시전, 신정국가의 '헌신도', 정부랭크 상승 등 상식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수많은 요소가 추가되었습니다. ※ 본 DLC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기존 EU4가 필요합니다. | ||
관련정보 | 구매처 | |
2015년 6월 출시 v1.12 동시패치 | ||
[DLC]The Cossacks | ||
The Cossacks는 EU4의 7번째 대규모 DLC입니다. (Patch) 우크라이나 지방의 코사크 들이 주인공으로 유목민과 관련이 깊습니다. 혼합주의에 기반을 둔 종교 '텡그리(Tengri)'가 추가되었습니다. (DLC) The Cossacks는 풍부한 내정시스템으로 새로운 '계층(Estates)' 시스템이 추가되어 교회, 귀족, 상인, 코사크 등의 계층들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텡그리의 수용 가능한 두 번째 종교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관심지역' 설정이 가능해져 AI와의 상호작용이 더욱 깊어졌습니다. 유목민으로 게임을 플레이하면 적국의 땅을 약탈함으로써 부족을 안정하고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바다를 건너 확장할 때 '원주민 정책'을 선택하여 그들을 동화시키거나, 쌍방 무역을 진행하거나, 그들을 강제로 정복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첩보 기능향상, 문화변경개선 등의 요소가 추가되었습니다. ※ 본 DLC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기존 EU4가 필요합니다. | ||
관련정보 | 구매처 | |
2015년 12월 출시 v1.14 동시패치 | ||
[DLC]Mare Nostrum | ||
Mare Nostrum은 EU4의 8번째 대규모 DLC입니다. (Patch) 라틴어로 "우리들의 바다"라는 뜻으로, 해양인력인 '선원(Sailors)'시스템이 추가되어 해안영토에서 선원을 모집해야 선박을 건조할 수 있습니다. 이전의 '해외지역' 시스템이 사라지고 '주/준주(State/Territories)' 시스템으로 개편되었고 새로운 '부패도(Corruption)' 시스템이 추가되어 기술발전이 고르지 못하거나 과다확장 등의 상태에서 상당한 돈을 지급하게 되었습니다. (DLC) Mare Nostrum의 새로운 함대시스템은 -El Dorado의 탐험미션처럼- 간단하게 운용할 수 있는 해상임무로 진행됩니다. 북아프리카의 무슬림 바르바리(Barbary) 해적들은 다른 나라의 해안을 약탈할 수 있습니다. 추가된 '콘도티에리(Condottieri)' 시스템으로 다른 나라에 병력을 빌려주는 대가로 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영토가 하나밖에 없는 작은 도시 국가들은 서로의 안전을 위하여 '무역연합(Trade League)'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연합의 리더는 회원들에게 무역력을 제공받습니다. ※ 본 DLC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기존 EU4를 필요로 합니다. | ||
관련정보 | 구매처 | |
2016년 4월 출시 v1.16 동시패치 | ||
v1.20 개발일지
EU4 - Development Diary - 29th of November 2016 / 번역 by 블랑쉬네즈
EU4 - Development Diary - 6th of December 2016 / 번역 by 블랑쉬네즈
EU4 - Development Diary - 13th of December 2016 / 번역 by 블랑쉬네즈 / Q&A 번역 by 블랑쉬네즈
EU4 - Development Diary - 20th of December 2016 / 번역 by 블랑쉬네즈
EU4 - Development Diary - 10th of January 2017 / 번역 by 블랑쉬네즈
EU4 - Development Diary - 17th of January 2017 / 번역1 by 블랑쉬네즈 / 번역2 by 모로조바
EU4 - Development Diary - 24th of January 2017 / 번역 by 블랑쉬네즈
EU4 - Development Diary - 31st of January 2017 / 번역 by 뮤엘러리
EU4 - Development Diary - 7th of February 2017 / 번역 by Metternich
EU4 - Development Diary - 14th of February 2017 / 번역 by 정소유
EU4 - Development Diary - 21st of February 2017 / 번역 by 블랑쉬네즈 / Q&A 번역 by 블랑쉬네즈
EU4 - Development Diary - 28th of February 2017 / 번역 by 팔라이올로구스 / Q&A 번역 by 팔라이올로구스
EU4 - Development Diary - 7th of March 2017 / 요약번역 by Metternich / 전체번역 by 블랑쉬네즈
EU4 - Development Diary - 14th of March 2017 / 번역 by 블랑쉬네즈 / Q&A 번역 by 블랑쉬네즈
EU4 - Development Diary - 21st of March 2017 / 번역 by 블랑쉬네즈
EU4 - Development Diary - 28th of March 2017 / 번역 by 블랑쉬네즈
2016.12.05 Update - Rights of Man 확장팩
2017.03.26 Update - v1.19, v1.20 개발일지
2017.03.30 Update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perium 작성시간 16.06.23 March 아하 그렇군요
상식에선 무료업뎃 부분은 따로 무료업뎃 부분이라고 언급되어 있어서 다른 DLC도 그런 줄 알았네요
소개 감사히 보고 갑니다 -
작성자쇼타콤 작성시간 16.10.03 DLC 옆에 버젼 표시도 같이 되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March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10.03 추가 되었습니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쇼타콤 작성시간 16.10.12 March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C_sTylE_M 작성시간 17.08.22 업데이트좀..